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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게시판

울보엄마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5. 20.

어제 어느 방송에서 한 제목입니다.

엄마는 임파암 말기 아들은 소아암 말기 참 안타가운일 입니다.

머리카락이 항암으로 없으니 7살난 철부지가 엄마와 머리가 닮았다고 좋아라 한일

아버지는 일부러 이발소에서 백구(머리빡빡)치고 집에 와서 모자 벗어보이니 아이가 웃는일 등 눈물이 저절로 흘렀습니다.

 

장면 중간에 엄마가 생계를 유지하려고 일을 하면서 요기로 빵과 우유를 먹는 장면이 목격 됐는데 참 안타가웠습니다. 왜 병원에서 항암이나 방사선하면서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과 논쟁을 하면 집니다. 왜냐하면 듣는사람이 병원이야기만 믿기 때문입니다. 그어디에도 암에 설탕과 흰밀가루(특히 강력분)좋다고 한 구절도 없습니다. 왜

일부병원에서 수수방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알아도 입을 다물어야 겠죠

 

강력분 으로 밀고기 즉 글루텐 만드는 것은 잘들알고 계실겁니다 즉 강력분 물에 오래 놓으면 글루텐 됩니다. 이것으로 밀고기만들어 요즘 유행하는 채식식당에서 고기 대용으로 먹는 것 입니다. 고기 맛과 질감이 비슷하여 잘 구분이 안될 정도 입니다

빵과 우유및 물을 동시에 마시면 건강한 사람은 덜하지만 위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체하거나 소화가 안 됩니다. 노인이 많은 공원에서 종종 노인분들이 빵과우유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보는데 드시기는 부드러울 줄 모르나 잘 체합니다.

 

절대 먹는 것 간과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말기암 환자 더욱 그렇습니다. 소아암은 덜하지만 성인암 절대로 아무거나 드시면 안됩니다. 혹시 강력한 무기(항암,방사선)믿고 오판을 하시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오전에도 원자력 병원에 다녀왔는습니다. 병원내 편의점에 환자들이 빵과 음료수많이 사가시던데요. 주로 암환자라 참 안타가�습니다. 입맛이 없는 것은 이해가나 종양 다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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