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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좋은글[스크랩]2850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 2008. 12. 7.
** 마음에 바르는 약 ** **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 2008. 12. 6.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깨달음을 통해 소유라는 것이 우리의 착각이고 고집스러운 관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 자신의 육체까지도 성장을 위해 사용할 자원과 도구로써 우리에게 잠시 허락된 것일 뿐이다. 우리는 원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인 것이다. 우.. 2008. 12. 6.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 듯 말 듯..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 2008. 12. 5.
[스크랩]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 2008. 12. 5.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 200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