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 스타 5인… 의외의 인물도 있네?
김혜수(54), 문가영(28), 아이유(31), 장동건(52), RM(30)은 연예계의 소문난 독서광이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조선일보 DB, JTBC '효리네 민박' 캡처, 매거진 '어반라이크' 화보책 읽기 좋은 계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언제나 책을 들고 있는 독서광 스타들이 있다. 김혜수, 문가영, 아이유, 장동건, RM이 대표적이다.김혜수(54)는 촬영장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국내에 번역 출간되지 않은 책이라면 해외에서 원서를 구매하고 따로 번역을 의뢰해 읽을 정도로 독서에 진심이다. 문가영(28)은 산문집 '파타'까지 출간할 정도로 책과 가까운 배우다. 그는 바빠도 매주 서점을 찾아 신간을 확인하고, 독서 노트에 필사를 하며 책을 읽는다고 밝혔다. 아이유..
2024.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