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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게시판7421

일교차가 심 합니다. 일교차가 심 합니다. 일교차가 심 할 때는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 하게 됩니다. 갑자기 찬바람을 쐬면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뇌가 혈액의 약20~25% 정도를 쓰는데 쌀쌀한 날씨로 목 뒤의 경동맥이 좁아져서 혈액 순환이 안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추우면 목을 움츠리는.. 2008. 10. 28.
포천 차가苑 11월 11일(화) 개원합니다. 차가 자연요법 전문요양원인 포천 차가원이 11월 11일(화)을 개원날짜로 잡고 시설공사를 진행중입니다. 포천 차가원에서는 그동안 제가 수년 동안 국내외에서 직접 실행해보고 그 결과 축적해온 수십 례의 사례를 바탕으로 암환자들께서 삶의 희망을 되찾으실 수 있는 차가 자연요법 프로그램을 체계.. 2008. 10. 27.
함박 웃음을 머금은 당신 [함박웃음을 머금은 당신 : 모셔온 글] 당신을 생각하니 벌써 함박웃음이 한 가득 입니다. 당신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기만 하면 전염된 환자처럼 입안 가득 함박웃음이 피어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당신의 모습에서 그림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주위에서도... 둥근 함박웃음을 머금은 당신은 한결이요, .. 2008. 10. 25.
핑크리본 유방암 강좌 外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도모하는 ‘2008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상식과 관리’ ‘유방에 힘이 되는 음식’ ‘유방 수술 후 팔 관리와 재활’ 등을 주제로 외과 강윤중, 최.. 2008. 10. 24.
“암 예방 인지도· 검진률 세계 수준” [쿠키 건강]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국민의 암 예방에 관한 인지도가 국제암연맹(UICC)에서 조사한 고소득 국가의 인지율 보다 최소 4∼25%까지 높게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암센터가 2007년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인구비례 표본추출)을 대상으로 암 예방 인지도 및 실천도 수준, 암검진 평생 수.. 2008. 10. 22.
암 환자 1년 치료비 50%, 사망 2개월 前지출 국내 암 환자의 사망 전 1년간 의료비를 분석한 결과, 의료비의 40~50%가 사망 전 2개월 동안 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한 말기 암 환자에게 불필요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을 보여주는 데다 의료비 부담에 환자가족이 이중고를 겪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 200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