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윤년이다. 윤년이라 산소 이전을 많이 한다. 화장장에는 사람들로 엄청나게 붐빈다. 유골을 선산에 뿌렸다. 다음에 가보니 개미가 엄청나게 많다. 개미한테 비스킷을 준 격이다. 개미를 죽이려고 농약을 잔뜩 부렸다. 주변에 올해 농사는 망쳤다.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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