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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국내외 암관련 시설

스크랩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3년 연속 전국 1위 기관 선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5. 3. 23.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인 인천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13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국가 암관리사업 수행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2022년, 2023년 평가에 이어 올해도 13개 기관 중 최고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2011년 사립대병원 중 최초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시도별로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수행 중인 국민 암예방, 수검률 향상, 조기검진을 위한 교육 캠페인 등 암관리사업을 인천지역에서는 가천대 길병원이 14년 간 수행해 오고 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지역 주민과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암 전문인력, 지역 주민, 암환자, 보호자 교육,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암생존자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암관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강화군 ‘암예방 도우미 사업’, 옹진군 내 ‘섬 주민 애니웨어(anywhere) 암홍보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령의 농어촌 주민들의 암검진 수검률과 도심지 수검률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진료 분야에서도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등 여성암 환자를 위한 여성암병원을 개원하고, 환자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첨단 항암치료시설을 갖춘 CAR-T세포치료센터를 개원하는 등 중증 암환자 특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 편의 개선을 위해 인천 최초로 표식 없는(마커리스) 방사선 치료 보조 기술을 방사선종양학과 전체 치료실에 설치하는 등 암 치료를 위한 최첨단 장비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인천지역암센터가 3년 연속으로 전국 지역암센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센터로 평가받게 된 것은 대단히 특별한 성과"라며 "인천 시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지역 내에서 우수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8/2025031802490.html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