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문 건강 코디네이터 미셸 파티다가 미국 ‘폭스 뉴스’에 ‘암 진단 후 부엌에서 교체한 목록’을 공유했다. 그는 “32세에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마친 뒤 주방을 전체적으로 점검했다”며 “덕분에 암 완치를 받은 후 7년째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엌에서 유해하고 독성이 있는 제품들부터 제거했다. 세라믹이나 PTFE 코팅이 돼있는 조리 기구를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변경했다. 세라믹 조리 기구는 대부분 실리콘으로 코팅되지만 일부에서 중금속이 포함된 코팅을 사용하기도 한다. PTFE 조리 기구 코팅에 사용되는 과불화옥탄산(PFOA) 등의 성분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플라스틱 도마는 나무 도마로 교체했다. 플라스틱 도마는 음식을 다지고 썰 때 방출되는 미세 플라스틱이 식재료에 들어갈 위험이 높아서다. 미국화학회 연구에 의하면, 플라스틱 도마는 식품을 통한 미세 플라스틱 공급원이다. 위 연구에서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해 요리를 하면 매년 1400만개에서 7100만개의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알루미늄 포일 대신 종이 포일로 대체했다. 알루미늄 포일은 열, 산성, 염분 등에 약해 단순히 식품을 포장하는 것만으로도 알루미늄이 용출돼 식품으로 옮겨갈 수 있다. 반면, 종이 포일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실리콘 성분인 폴리실록세인으로 코딩되며 염분, 산성 등에 강하다.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 포장지 대신 유리 용기와 종이봉투를 사용했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등 화학물질이 체내로 유입돼 호르몬을 교란하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 대신 유리나 종이봉투를 사용하면 환경호르몬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요리할 때 사용하는 재료들도 변경했다. 콩기름, 카놀라유 대신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건강한 기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올리브오일을 비롯한 건강한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 순환에 이롭다. 유해한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초가공식품 대신 설탕, 방부제 등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식품 위주의 식재료를 활용했다. 이는 만성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2/14/2025021402216.html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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