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치게 검소하게 살고 절약만 외치고 살다 보니 동산 부동산이 많았다. 2. 평소 아끼려고 신발도 안 신고 들로 산으로 다녔다. 요즘은 맨발 걷기가 유행이라 신이 났다. 3. 불도 켜지 않고 지냈다. 4. 먹는 것도 거의 맨밥이다. 그러면서 주변에도 강조한다. 무조건 아끼라고 5. 영양실조로 갔다~ 장례식에 문상객도 별로 없다. 6. 자막에 "내 집에 금송아지도 안 쓰면 무용지물~"이라고 나온다.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 > 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7. (0) | 2024.04.12 |
---|---|
스크랩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0) | 2024.04.09 |
스크랩 숙면 취하기 (0) | 2024.04.07 |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6. (0) | 2024.04.05 |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7.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