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서 확실하게 생환할 수 있는 경우의 수
폐암에서 확실하게 생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폐암에서 확실하게 생환할 수 없는 경우의 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이해할 수 없는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사실이 그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대답, 그것이 철학이다. -헨리 애덤스) 대부분의 폐암은 말기라 해도,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으면 확실한 개선이나 완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믿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사라집니다. 폐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건강도 회복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바로 드러누워서 의사만 바라봅니다.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하고, 항암하고, 방사선조사를 합니다. 그 결과 별 것 아닌 존재인 암이 무서운 존재로 변해버립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런 방법이 암을 치료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암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 중에서 상당히 심한 증상입니다. 현대의학은 인체의 면역계에 대해서는 전혀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고,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간단한 증상인 당뇨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폐암치료는 암을 치료한다는 미명하에 교란된 면역계를 더욱 교란시키고 문제가 있는 건강성을 더욱 초토화시킵니다. 암이 발생한 원인을 더욱 증폭시키면서 치료한다고 합니다. 물론 분화도가 높은 성질이 온순한 암인 경우 - 이런 암을 유사암이라고 합니다 - 는 이런 치료로도 일단 사라질 수 있습니다. 언젠간 무섭게 변해서 다시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종류의 폐암은 생활을 건강하게 변화시켜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암은 분화도가 낮은 과격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최소한 세포단위로는 전이가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면역계와 건강성을 더욱 교란시키는 치료를 하면 인체 전체에서 암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고통을 겪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폐암은 무섭다는 사례를 하나 더 보태게 됩니다. 폐암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인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하면서,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소화시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인체를 암이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인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종양의 교묘한 생존전략인 염증물질이나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해주는 노력을 꾸준히, 충실히, 현명하게 하면 폐암은 거의 싱겁다고 할 정도로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폐암은 차가버섯 간접도포가 가늘합니다. 사실과 현실 사이에서 대부분은 현실을 선택합니다. 안타깝지만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암전문의 데이비스 어구스 같이, 캐나다의 어떤 여의사 같이 지금의 현대의학은 암 치료 방법을 모른다고 용감하게 자수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어떤 목적으로 침묵을 합니다. 심지어는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거짓말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침묵 속에서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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