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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사회적 통념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1. 12.

 

사회적 통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통념이 진실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통념은 주로 거짓 선지자나 특정 목적을 가진 집단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화학적으로 생산된 염화나트륨(화학염)이나 화학적으로 무기질이 철저히 제거된 정제염(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요오드, 표백제, 불소 등이 첨가됩니다)을 소금이라고 칭하면서 소금을 만병의 원인으로 몰아버립니다. 자신들의 능력부재와 이권을 위해 병의 원인을 소금에게 밀어버립니다. 천일염을 하루 15g 정도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이 사라진다는 보고가 전 세계에 무수히 많습니다. 염화나트륨이나 정제염은 독약 맞습니다.

 

폐암의 주요 원인은 벤젠, 라돈, 석면, 다이옥신, 매연 등인데 불쌍한 담배를 원흉으로 몰아버리고, 폐암 환자의 반 이상이 흡연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오니까 수 만년 인류 역사에서 듣보잡한 간접흡연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간접흡연이 신선한 공기보다 훨씬 나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매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주 좋은 공기이고 지하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라돈과는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암, 당뇨, 고혈압, 폐기종, 자가면역질환, 비만, 심장질환, 성기능 장애, 류머치스성 관절염, 폐기종, 우울증 등등은 병원에서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사회적 통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암, 당뇨, 고혈압, 폐기종, 자가면역질환, 비만, 심장질환, 성기능 장애, 류머치스성 관절염, 폐기종, 우울증 등등은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의 흡수를 철저히 차단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질환입니다.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인체의 면역력을 파괴시키는 것이 치료를 위해 먹는 약(藥)입니다. 그다음이 거의 모든 인스턴트식품에 들어 있는 각종 식품첨가물, 아스파탐 같은 설탕 대체재, 산패(酸敗) 되고 수소가 첨가 된 마아가린 같은 인공 지방류, 거의 모든 육류에 들어 있는 성장촉진제 등등입니다.

 

약(藥)과 가공식품 등에 들어 있는 각종 화학합성제의 섭취만 차단해도 거의 모든 면역계질환이 호전되고 완치됩니다. 이런 사실이 사회적 통념으로 구축될 수 없는 주요 원인은 특정 이익이 걸린 집단의 탐욕과 거의 신흥종교에 준하는 현대의학의 집요한 밥그릇 지키기입니다.

 

지금 형성되어 있는 사회적 통념들을 재해석 하고, 자신의 직감으로 아주 쉽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많고, 각종 암을 현대의학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좋은 방법은, 암을 치유하는 편하고 빠른 방법은 병원과 약을 멀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