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치유는 어렵지 않습니다.
종양치유는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그냥 허상의 공포 속을 헤매면서 스스로를 죽이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존재든 생존하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존재마다 필요한 에너지원의 특징이 있습니다. 사자에게 현미밥만 주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사슴에게 고기만 줘도 죽습니다.
사자에게는 고기를 주지 않으면 살지 못하고 사슴에게는 풀을 주지 않으면 살지 못합니다.
종양은 탄수화물(당)을 충분히 주지 않으면 살지 못합니다.
어떤 존재든 생존하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생존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고기는, 익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기 속에서 살지 못하고 양(羊)이 물속에서 살지 못합니다.
종양은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살지 못하고, 존재하고 있는 장기와 인체전체의 종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지면 바로 자멸해 버립니다.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현명하면 종양은 치유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톨스토이로 기억되는데 이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식구들은 전체가 다 그냥 행복합니다.
불행한 가정의 식구들은 식구 개개인 마다 불행한 이유가 따로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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