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 박사가 35년간 의료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진료 에피소드와 값진 노하우를 한데 모은 '관절, 다시 춤추다'를 펴냈다. 관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힘찬병원 대표원장인 이수찬 박사는 “지난 35년 간 겪은 다양한 치료 사례, 환자들이 많이 물어보는 궁금증, 잘못 알고 있는 의학정보 등을 담은 책이 병원을 개원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에 출간돼 개인적으로도 뜻깊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으로 채워진 '관절, 다시 춤추다'는 최대한 오래 자기 관절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술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관절이 더 아프다’ ‘100세까지 팔팔한 관절을 위하여’ 등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느낌이 있는 책 刊, 270페이지. 1만6500원.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01/20221201015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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