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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관장 요법

관장 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2. 7. 4.

관장 법


관장 법 에 대해서 이미 설명이 카페에 되어있습니다.
차가관장법도 있고, 커피관장법도 있고요. (카페 관장 법 참조)


상기하자는 요지에서 요점만 두서없이 기술 하겠습니다.
종로5가에 가면 의료기도매상이 길 양쪽으로 한 20여 곳 있습니다.


 
보통은 바빠서 인터넷 구매가 많은 데 가격도 문제지만 불량품이 더러 있습니다.
반품하는 과정에서 시시비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근교에 계신 분은 직접 사다 사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확인도 확인이지만 환우에게 필요 할 만 한 가격 싼 용구가 아주 많습니다. 그렇게 큰돈이 안 듭니다.


 


이미 설명 드렸지만 암의 종양에서 내뿜는 악액질이 뇌를 치고 관절을 칩니다.
나쁜 영양을 미치는 것을 그냥 친다고 표현 했습니다.
머리가 띵하고 움직이기 싫고
나중에는 그 곳에 전이가 되고,
이러한 것을 미리 예방 하는 차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에 관한 질병을 앓는 분은 꼭 권 하고 싶습니다.


관장을 하는 순간 간 문맥 (담도, 담관)이 열린다고 합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파리약 병에 T자 형 분무기로 ‘훅’ 불면 병에 있는 파리약이 반대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과학적인 원리인데 이름(~ 정의)은 잊어 버렸습니다.


차력사가 맥주병에 손가락을 넣어 순간 빼거나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처서 압력을 가하면 맥주병 바닥이 깨집니다.
이와 유사한 원리로 관장을 이해하시면 되고 요즈음은 병원에서도 복수가 차거나 간성 혼수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기도 합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숙지하시면 아무나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도 실험 삼아 몇 번 해 보았습니다.
평생 하라면 귀찮아서라도 못 하겠지만 머리가 시원 해 지던가, 간성혼수, 복수, 흉수 예방이라면 해 봄직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일 년에 몇 번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단식을 위해선 관장이 필요 합니다.
이 이야기는 크게 어렵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무슨 생각이 드는 지 남자 환우 분들은 주로 꺼려합니다.
말로는 치유를 위해선 ‘똥물’도 마시겠다고 하곤 관장 이야기를 하면 질색을 합니다.
왜 그런지는 두고 더 연구 관찰 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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