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아프니까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쌓이죠
우리몸의 미주신경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우울하면 나쁜 물질 웃으면 좋은물질 가짜로 웃어도 좋은세균인 엔돌핀을 자꾸자꾸 번식함으로써 병이 치료되는 방법이죠
병이 생겼다는것은 나의 잘못된 생활방식 고집 나쁜죄업 몸안에는 독소가 걔속적으로 쌓이지만 빠져나가는 면역력도 저하
나의 노력없이 의사의 도움이나. 좋은식품 먹기는 임시방편입니다.
암이 커진만큼 죽을만큼의 땀과. 노력이 따라야 하늘도 인정... 치료길로 이끌어주지 않을까요
암에 걸리면 1차적으로 산소가 많은곳으로 이사하기 운동.찜질로 땀흘리기. 눈물. . 웃음은 독소들이 빠져나갑니다.
바보죽 아시나요 나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10번이상씩 씹으면서 바보처럼 웃으면서 먹었다고 하네요
그러면 독소가 빠지는거에요 몸안에 축적되는것보다 나가는 양이 많아지면 암이 줄어들고 치료됩니다 바보처럼 계속
웃으세요
아니면 기운이 있을때 금식기도도 한번 해보고 다른 경로없이 하나님에게 바로 도달되는 기도니까요
정치인들도 어려울때 단식하는것이 금식기도 원리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음식물에도 약간의 독소는 포함되어 있어요
농약같은것은 물에 몇시간씩 담구면서 물을교체 달걀도 물은 농약이나 유해물질이 씻겨 내려갑니다
전자파도 조심해야해요 전기밥솥 보온밥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가스불이 아니고 전기로 하는 모든것은 알게 모르게 많이 미칩니다
혈압 건망증이 심해지면서 알게된사실입니다.
출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나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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