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습니까? 저 에게 물으신다면,
네 자신 있습니다! 백번을 물어도 백번 다 똑 같은 대답입니다. 아니 왜 자신이 없어야 합니까?
전부 급 합니다. 당장 달려가야 합니다. 숨 돌릴 사이 없이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뭐가 그리 중요하느냐의 심정 일 겁니다.
어떤 땐 식사할 시간도 없습니다. 질문도 엄청 많이 하십니다.
이곳, 저곳에서 묻고 답을 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드립니다.
잠깐 마음이 출장을 가십니다.
그리곤 선생님 자신 있으시죠? 묻는 말은 이 하나입니다. "네! 자신 있습니다." 라고 대답 하면 일부는 불법 다단계 판매원 쯤 생각 하실 테고 아니면 장사꾼 정도로 생각 하실 겁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제 생각입니다. 이미 선구자들이 다 연구 한 것 95~96% 확률 인 것,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잘 생각 해 보면 왜 제가 자신이 있어야 되는지 웃깁니다!
본인의 앞길을 왜 제가 대신 자신 있어야 하는지, 왜 ! 병원에서 방법이 없다고 끝난 겁니까?
앞으론 이렇게 하십시오! 설명을 잘 들어보시고, 맞는지 틀리는지 공부 해 보시고 생각 하시고 노력 할 자신이 있으면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시오.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입에 발린 말은 하지 마십시오. 이 병원의 환자를 소개 시켜준다든지 주변에 환자가 많다고 하던지 듣는 사람 무슨 밥통장사처럼 들려 기분 나쁩니다.
더 심한 분은 하늘에서 내리신 천사 같다든지 이 은혜 죽을 때 까지 못 잊겠다든지 참 싫어하는 말 만 골라 합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 하시는 겁니다!
제가 환우 회원님의 관장하는데 운동 하는데 식사 하는 데 도와 줄이 없습니다.
의지 심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여태 까지 병원 만 믿고 이 지경 까지 온 거 아닌가요.
그 병원이 지금 뭐라고 합니까? 이젠 방법이 없다는 말 아닙니까?
자신 있습니다. 이 대답 하러 지금 00 병원 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환우 회원님을 가엽게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 제 살길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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