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이나 자연요법을 병행하는 병원에서 요즘 암 환우에게 뜸을 놓고 있는 곳이 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한방병원에서도 뜸을 놓고 있습니다.
뜸도 침과 마찬가지로 독일 같은 나라에서 연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밥그릇 싸움하지만? 저도 사실 오랜 세월 뜸 침 다 배웠습니다.
안전하고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의사 분 들이 일반인은 위험해서 안 된다고 주장하고 현제 법에도 의사 면허 없이 남에게 놔주는 것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뜸은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그 곳에 세균이 침투하면 파상풍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논리인데 아예 불장난하면 잘 때 오줌 쌀 수 있다고 말 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뭐 그런 것을 논하고자 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각설하렵니다.
아무튼 침이나 뜸이 잘 발전 계승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고수는 오히려 면허가 없어도 초야에 묻혀 순수하게 연구 발전시키려는 훌륭한 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법적으로 제가 놔드리면 안되지만 쑥뜸을 사는 곳이라든가 그 밖에 필요한 자료를 설명 드리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하도 남이 잘 되는 꼴이라든가 밥그릇 싸움이 심 한 세상이라 조심이 돼서 그렇습니다.
모함과 투기가 이 암 관련일 에도 참 많습니다.
종로5가에 가시면 의료기 파는 곳이 몇 곳 있습니다. 그 곳에서 3년 된 쑥뜸용 쑥을 사십시오! 200g 에 2만원 했는데 많이 오를 수도 있습니다. 많이 찾아 공급이 딸릴 겁니다.
00 시장이나 약령시장보다 오히려 덜 속습니다. 물건 산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곳은 속기 쉽습니다.
즉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선 오히려 속기 쉽다 는 이야기입니다.
속는 내용은 1년밖에 안된 것을 3년 됐다고 하던가? 강화도 마니산에 그렇게 쑥이 많은 지 마니산 쑥이라고 하던가! 합니다. 3년 쑥은 거의 흰 빛이나니 참조하시고 혹시 인터넷에 김남수 옹이라고 치시면 (아니면 무극보양뜸)그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는 중완, 중극, 수도 , 족삼리, 곡지, 폐유, 고황, 백회등 13곳 이고 남자는 12 곳입니다.
보통 단전에 뜸을 뜬다고 되었는데 공부 해 보니 많은 분이[전문가] 다른 곳을 주장하여 그 분들 특히 김00옹이 주장 하시는 곳으로 설명 드릴까? 합니다.
모르시면 제가 다음 주 방문 하는 곳은 혈 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뜸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미리 한 번 보시고 참조 바랍니다.
쑥뜸 명인이 이야기 하는 암 정복 법.
1) 통증을 진통제 등 약물이 아닌 방법으로 완화시켜야 한다.
2) 식욕을 되찾는 방법이어야 한다.
3) 밤에는 숙면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4) 암세포는 열에 약하므로 고열(55도 이상)을 암 부위까지 (하루60분 이상씩) 전달하는 수단이어야 한다. 3~6 개월
5) 암세포는 맑은 피를 싫어하므로 피를 깨끗이 정화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6) 그동안 체내에 축척된 각종 독소, 내분비계를 교란하고 있는 환경호르몬 등 발암물질을 전부 분해 배설해 전신을 제독해 주는 방법이어야 한다.
7) 면역체계가 강건하게 복원되어야하며 그렇게 되면 암 부위가 나의 일부가 아니고 적이란 사실을 면역체계가 자연히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
8) 신진대사가 왕성해져서 세포부활물질의 생성이 순조로워져야 하며 암세포가 궤멸된 자리에 재빨리 정상세포로 교대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9) 전신적인 치료법이어야 한다.
* 봄에는 쑥뜸 뜨기 좋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효과도 겨울보단 훨씬 좋다고 생각 합니다.
* 눈에는 정기, 얼굴에는 화기, 몸엔 활기, 생활에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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