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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넋두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5. 6.

넋두리

 

큰 병원에는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의사가 있습니다.

 

소위 명의라서 얼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분들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 분등 중에 몇 분은 방송에도 자주 나와 소위 인기스타가 된 분도 계십니다.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씀을 가만히 들어보면 기가 차는 말이 많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권위자라고 아니면 제일이라고, 너무 부 추켜 주어서인지 모르지만 암과 관련해서는 양방적인 방법밖에 없다고 하고 그 밖에 방법으로 치유되면 그 것은 기적이라고 하며 안하무인격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하고 있는 차가버섯이나 브루스요법으로 암을 고쳤다고 하면 들으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들어도 믿거나 한번 생각 해 보려 들지도 않을 겁니다.

 

단 적인 예로 병실에서 차가버섯 복용하면 먹지 말라고 해도 콜라라고 하면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을 봐서도,,

 

본인의 방법이 세계최고인지 알 테니까요? 병 치유에는 세계최고라는 말이 인간이든 물질이든 통 하지 않습니다. 아니 있지도 있어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대상이 같은 기계가 아닌 각자가 다 틀린 인간인데,

 

루돌프브루스 선생은 그의 저서 The Breuss Cancer Cure

 

독자에게 고함에서 누가 자연요법을 행하여 사람들에게 베풀 자격이 있는 것인가?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신으로부터 권한을 받은 것이며 그 누구도 그것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반대로, 어느 누구도 환자가 치료될 수 있는 기회와 권리를 박탈하거나 금지시켜서는 안 된다.

 

인체는 복잡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이점 또한 이루 헤아릴 수 없다. 따라서 세상에는 어떤 사람의 인체상황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거나 혹은 자신의 진단과 요법이 절대적으로 정확한 것이라고 감히 말하는 의사는 한 명도 없다.

 

자동차 기술자가 그의 일이 의사의 일 보다 더 어렵다고 하였다. 매년 20여종의 새로운 자동차의 사양을 모두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의사는 어떻지? 아담과 이브 이후에 두 가지 사양만 알면 된다(남자와 여자).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복잡화하며 여전히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 하시고 심지어

 

"오로지 나만이 ~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의사는 세상에 한명도 없다. 만일 모든 의사가 모든 환자를 고칠 수 있다면 (만일 이렇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이른바 허벌 약으로 병을 고치는 자연 요법가를 찾아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 일부 의사들은 그들이 장기간 병에 걸려 있거나, 그들이 병원에서 행하는 의료방식으로는 그들이 앓고 있는 병을 치료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 이러한 자연요법가 (비 정통, 비 개업의사 혹은 대체요법의사)를 찾아가 문진을 요청하기도 한다.

 

만일 비정통 의사가 금전적 이익의 관점에서 환자를 치료한다면, 그는 그저 평범한 의사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치료한다면 그는 곧 구호자이다. 더욱이 만일 진정으로 남을 구하는 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 그는 현재 공부하는 자가 아닌 훌륭한 관찰자가 되어야만 한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양의도 한약을 복용하거나 한의가 양약을 복용하거나 하면서 마치 그 것을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을 겁니다.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뭐가 문제가 돼서 창피한 일입니까?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까?

 

 

왜 버섯이 나쁜지 그것도 그 중에서 차가버섯이 제일 나쁜지, 단식 중에 주스단식이 가장 나쁜지 이유를 10가지 만 댈 수 있는 병원이 있습니까?

 

윽박질러서 무조건 나쁘다고 하면,,, 서 너 살 애도 이해하겠습니까?

 

명확한 이유를 상식적으로 이해 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환우여러분 보호자여러분 아니 회원님!

 

실력이 있는 의사는 많습니다. 물론 그 병원을 대표하는 스타급 명의도 있습니다. 그 중에 최고는 없습니다.

 

 

회원님과 교감이 되고 인연이 되고 기회가 되고 시간까지 넉넉히 주어지면 그 분들이 주장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기적이 너무 많아서 과연 그것을 기적이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저도 제가 하는 일이 최고라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스스로 자긍심은 갔고 있지만,, 누구처럼 교만하게 ~꼭 저에게 라든가, ~ 제품보다 좋으니 제 제품을 꼭 사라고 하던가? 심지어 상대를 폄하 하든가 하지는 않습니다.

 

전 제가 먼저 전화하지 않습니다.

 

저와 인연이 안 되는데 전화해서 미주알고주알 하면 뭐 하겠습니까? 그리고 선택은 본인의 몫인데,,,

 

요즘 하도 병원과 동종업체에서 ~ 믿지 마라 , 카페제품은 못 쓴다. 다 엉터리다. 라고 모함을 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당연히 저와 인연이 되서,  저를 믿고 제 제품을 믿는 회원님에게 더 존중하고, 전화는 못 드리지만, 시간을 더 할 해 해서 정성(기도, 기원)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