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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차가버섯 체험 사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3. 8.

차가버섯 체험 사례

차가버섯 체험 사례는 틀림없이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려져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과장되거나 조작이 되면 환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필자가 주위에서 경험한 몇 가지의 예를 들겠습니다. 차가버섯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간암 말기로 병원에서 포기한 분이 차가버섯을 먹고 성공적으로 치료되는 것을 직접 보시고 시작하신 분도 있고, 부인의 뇌종양이 차가버섯으로 현저히 회복되는 것을 보고 차가버섯 사업을 시작하신 분도 있고 어머니의 15년 된 당뇨가 차가버섯으로 정상혈당을 되찾는 것을 보고 사업을 시작한 분도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족의 아토피를 치료한 사람도 있습니다.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 후에도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차가버섯을 먹고 깨끗이 회복되어서 차가버섯 사업을 시작한 분도 있습니다. 이 분들 중에는 열린 생각으로 차가버섯을 공부해서 좋은 차가와 나쁜 차가버섯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노력을 투자하여 좋은 차가버섯을 팔고 있는 분도 있고 효능이 없는 싸구려 차가버섯을 갖다가 자신의 경험담만 주장하면서 장사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7살 된 아들의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아들과 같이 차가버섯을 복용하다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지긋지긋한 지루성 두피염을 완치한 분도 있습니다. 물론 아들도 시신경 근처에 있는 종양의 크기가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작아졌습니다.

간염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고생하다가 차가버섯을 반년 정도 먹고 간염이 사라진 경우도 있고 현재 간염 때문에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혈액 검사의 수치, 몸의 상태가 계속 좋아지면서.

그 외에도 통증으로 인간적인 품위를 지키지 못하던, 암중독이 완전히 퍼진 말기 이후 마지막 상태의 환자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인간적인 품위를 훌륭히 지키면서 생을 정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에게 연락을 주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느 차가버섯 사이트에서 -

평소 큰 덩치에 건강체질 이었던 동생이 언젠가부터 무척 힘들어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이곤 했는데 어느 날은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당뇨라는 판정이 났다고 합니다.

나이 40도 안된 놈이 당뇨라니요. 화들짝 놀라있는 저와는 달리 동생은 당뇨가 뭔지도 모르는지 병원에 가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태평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날을 잡아서 손을 잡아끌고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최고치가 400이 넘는 중증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이런 지경이 되도록 아무 생각 없이 지내온 동생이 답답해 보이기만 했습니다.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약 잘 먹고 때 맞춰서 꼭 병원에 가라고 단단히 일러놓고는 저는 저 나름대로 당뇨에 좋다는 것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차가버섯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판매회사의 사이트들을 수차례 꼼꼼하게 살펴본 결과 가장 신뢰가 가는 업체를 골라 차가버섯을 구입했습니다.

복용방법이 꽤나 까다로웠는데 워낙 무신경한 동생이라서 제수씨에게 몇 번이나 당부해서 차가버섯을 먹게 했습니다. 1달을 먹고 2달째 주문한 차가버섯을 거의 다 먹었을 무렵 동생에게 안부를 물어봤더니, 며칠 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더니 저혈당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병원에서 측정한 혈당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긴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많이 떨어져서 차가버섯을 계속 먹어야 되는지 그만 먹어야 되는지 걱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반갑기도 했지만, 처음에 구입할 때 6개월은 꾸준하게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왠지 두렵기도 해서 그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회사 사장님도 놀라더군요.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빨리 효과를 보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업체에서는 더 주문할 필요 없고 지금 남아있는 차가버섯을 조금씩 나누어서 차처럼 마시기를 권유했습니다.

지금 차가버섯을 다 먹은 지 4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동생의 혈당치는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 특이했던 것은 혈당치가 떨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발이 무척 아팠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걷기조차 힘들 정도였는데, 요즘은 괜찮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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