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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면역체계 질환과 차가버섯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2. 22.

면역체계 질환과 차가버섯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이 암과 당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고 그리고 차가버섯이 인체에 작용하는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그리고 고혈압, 변비, 위염 ,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에는 차가버섯이 거의 특효약이라는 것도 규명했습니다.

그 외의 차가버섯 효능에 대한 연구는 일본에서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차가버섯이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준다는 러시아의 결과를 가지고 다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의 SOD 성분이 인체의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를 아주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것을 발견했고 베타글루칸, 미네랄을 포함해서 차가버섯 성분을 더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두피염, 신경통과 류마치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간염, 알레르기 천식, 동맥 경화에 차가버섯이 확실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심지어는 에이즈에도 어느 정도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가버섯이 좋다는 것은 정상적인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을 때에만 그렇고 시중에 넘치는 문제 있는 차가는 이런 효능이 거의 없습니다. 좋은 차가를 구별할 줄 아는 최소한의 상식이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경우는 ‘면역력이 약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면역력이 과도하게 민감해서’ 인체에 있는 여러 종류의 면역기관이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이렇게 면역력이 민감해지는 원인은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와 어느 정도의 유전성과 알려지지 않은 어떤 작지만 중요한 원인으로 인한 것 입니다. 이 원인들이 서로 복잡하게 작용 합니다.

과잉 생산되는 활성 산소는 식생활과 관계가 깊고 환경오염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병은 식생활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에서 벗어나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알려지지 않은 작지만 중요한 원인’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인체항상성(人體恒常性. homeostasis-인체 스스로 인체 내부의 화학적 성분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교란되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은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를 훌륭하게 제거해줌과 동시에 인체항상성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고 유지시켜 줍니다.

차가버섯을 3-6 개월 정도 복용하면 아토피의 괴로움에서 벋어날 수 있습니다.

좋은,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을 정확한 방법으로 복용할 때만 그렇습니다.


-어느 차가버섯 사이트에서 발췌-

차가버섯 복용 154일

두피가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 비듬처럼 떨어져 나온다.

목이 조금 건조해진 상태고 배와 옆구리, 팔 접히는 부분에 뭔가가 돋았었는데

자면서 긁었는지 작은 딱지들이 생겼다. 무릎 뒤쪽과 종아리가 가끔씩 가렵다.

얼굴은 아토피를 앓고 있다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우 깨끗해졌다는 소리를 종종 듣게 되었다.

차가버섯 복용 164일

어제는 샤워를 하다가 깜짝 놀란 것이...태어나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온몸이 깨끗하다.

물론 딱지가 앉았다 떨어진 자리나 오랫동안 그것이 반복 되었던 곳은 흔적이 남아있고

목이나 뒤통수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몇 개 돋아 있고 얼굴이 조금 불그스름하다.

그런데 목 아래로는 정말 깨끗하다.

전에는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병변은 물론, 온몸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샤워를 하고 나서도 견딜 수 없이 가려웠는데, 약 3주전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매일같이 땀을 흘리고 있는 요즘,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몸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일련의 행동들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지난 몇 달 동안 피부의 일어난 변화가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아..제발 다시는 나빠지지 말아야 할텐데..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언젠가 좀 나빠질 수는 있겠지만 부디 리바운드 폭이 크지도 길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차가버섯 복용 174일

두피 속 몇 군데에서 하얗게 비듬 비슷한 것이 나오고,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면 가끔 이마가 빨개져 있다.

목 좌우에 한두 군데씩 여드름 같은 것이 터져서 딱지가 붙어있다.

목 아래로는 예전에 앓았던 흉이 남은 곳을 제외하고는 아토피라고 느껴질 만 한 곳은 없다. 샤워 후에 몸 전체에 보습 샤워겔을 발라줄 때 손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너무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