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차가버섯으로 암 치료하기
1. 차가버섯을 처음 접하는 암환자분들에게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또한 복용시간을 정확하게 지켜, 중단 없이 충분한 양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자연회귀식의 식이요법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生也全機現(생야전기현) 사야전기현(死也全機現)
[살 때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 삶에 철저할 때는 털끝만치도 죽음 같은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죽음에 당해서는 조금도 생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 살 때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러 서도 죽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림자다.]
암 제거 수술 후 1년 만에, 그 동안 그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도, 다른 곳에 전이된 암이 발견되었고 병원에서는 다른 방법은 없고 항암치료라도 열심히 받으라는 제의를 받고, 알고 지내는 친척 의사에게 신중히 상담을 했더니 항암치료를 받지 말고, 받아봤자 지금 상태에서는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정도의 효과 밖에 없다, 대체요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설명을 듣고, 용기를 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난 후, 그 다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가?
암을 치료하는 그 수많은 버섯, 약초, 대체의학제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선택을 했다고 해도, 어디에서 어떻게 구입을 하고 복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 능력이 부족한 나를 대신하여 나를 진실로 도와 줄 수 있는, 무조건 믿고 따를 만한 곳이 없는가?
차가버섯은 50년이 넘게 국가적 차원으로 러시아, 폴란드, 핀란드 등지에서 연구되었고 많은 임상실험도 거쳤고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백 편이 넘는 높은 수준의 신뢰할 만한 논문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에서는 차가를 암치료제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는 일본에서도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가 보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도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암을 완치한 분들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버섯은 간에 부담을 준다는데 차가는 간에 나쁜 양향을 주지 않느냐?’ 입니다.
한국에서는 의사한테 차가버섯 이야기를 꺼내면 무조건 간에 부담이 간다고 하며 먹으면 큰일 난다고 합니다.
의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치료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원인을 찾습니다. 어쩌면 핑계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암환자에게 병원 약 말고 개인적으로 복용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영지나 상황버섯을 먹고 있다고 답을 합니다. [치료의 결과가 좋지 않은 것]과 [영지나 상황]이 관계가 있든지 없든지 의사는 무조건 버섯을 먹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환자에게 압박을 가합니다. 이런 행위를 반복하다보면 의사 자신도 스스로 최면에 걸립니다. 같은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면 스스로 진짜라고 믿는 것과 비슷합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르면서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의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핑계가 원인이 되고 그게 진실이 되고 차가도 도매로 같이 넘어 갑니다.
차가버섯은 체중이 60kg인 사람이 한 달에 차가버섯 60kg에서 추출한 분량의 추출액을 복용해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확인 되었고 러시아 보건성과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에서 발표한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차가추출분말은 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 빠르게 간수치를 정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러시아 의학 학술원에서 십여 년에 걸쳐 연구하고 임상 실험한 이러한 사실을 의사는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보증해 드립니다.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 며칠 만에 간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스트레스와 긴장과 독성으로 부어있던 간이 작아진다는 것은(정상적인 크기를 회복한다는 것은) 간이 정상적인 상태로 되고 휴식상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가가 간에 부담을 주는 성분들을 미리 분해해주고(불화나트륨 등) 억제되어 있던 간의 아르기나아제 효소의 활동을 활성화 해 줍니다.
차가나 영지나 상황버섯이 간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패한 버섯을 복용했을 경우입니다. 차가나 영지나 상황은 조금만 잘못 보관해도 곰팡이가 핍니다. 그리고 썩어버립니다. 곰팡이를 털어내고 다시 건조 시키면 보통 사람은 잘 모릅니다. 위생 관념이 없이 건조하고 보관하고 곰팡이가 슬면 털어버리고 부패하면 다시 말려버리고 버섯의 색을 좋게 하기위해 유황 연기를 씌우고, 썩지 않게 하려고 살충제를 뿌리고 이렇게 한 버섯은 간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버섯의 냄새를 맡았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면 일단 나쁜 상태의 버섯입니다.
차가버섯에 전적으로 매달리던, 병원 치료와 병행을 하던, 차가버섯을 믿고 복용하려할 때 명심해야할 중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이 내용이 반복, 강조됩니다.
이 사항들을 틀림없이 지킬 수만 있다면 암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차가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고, 하루에 한번 이상 땀이 나게 운동을 하고, 깨끗한 음식으로 잘 먹어야 합니다. ]
차가버섯을 재미로 복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생(生)을 담보로 복용 합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어차피 러시아에 가서 차가버섯을 직접 채취해서 가지고 오지 못하는 이상 좋은 차가버섯을 파는 업체를 선택해야합니다. 복용해도 전혀 소용이 없는 차가를 팔고 있는 업체도 많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든 이름과 양심을 걸고 자본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정직하게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시류에 적당히 묻어 흘러가면서 번드레한 말만 앞세워서 지금 당장 돈만 벌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 중간에 어중간히 존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버섯 파는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암 환자가 완치되기 위해서는 차가추출분말을 절대로 쉬지 말고 충분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확히 맞춰서 복용하면 더 좋습니다.
오래 동안 구소련에서 차가를 연구하면서 임상적으로 나온 결과 중에 하나가 초기에 많은 양을 복용할수록 효과가 더 좋고, 중간에 복용을 잠시라도 쉬었을 때 상태가 더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차가추출분말은 어떠한 경우든 복용을 잠시라도 중단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양을 복용해야합니다.
암 환자 분들이 차가추출분말 복용 시간을 조금씩 다르게 하거나 건너뛰기도 합니다. 건강한 보통 사람이면 큰 상관이 없지만 지금 당장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그리고 몸의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있을 때는 외부에서 강제적으로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게, 많은 것을 제어해야 합니다.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차가복용시간과 운동(運動)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한 방법으로 복용하면]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적당히, 어떤 경우 규칙적이지 않게 복용 하는 것] 보다 회복이 많이 빠릅니다.
인체는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생체 시계에 따라 미리 준비를 하고 생체 시계에 입력되어 있는 경험적 상황에 따라 그 시간이 되면 실제로 그런 상황이 안 되어도 중추 신경계를 비롯해서 인체의 모든 장기가 작동 합니다.
어떤 상황을 인체가 더 절실히 필요로 할 때 생체 시계는 더욱 민감하게 그리고 빠르게 상황을 감지하고 작동 합니다.
차가추출분말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정확히 복용해야 합니다. 7시에 복용 했으면 정확히 7시에 복용하십시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기 시작해서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규칙적인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서 정확히 지키십시오. 시간 뿐 아니라 복용 양도 정확히 지키십시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차가버섯만 복용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쉽게 암이 완치될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고 운동을 해서 땀을 흘려야 암이 완치됩니다.
자연회귀식(自然回歸食)으로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잘 먹어야 합니다.
인체 스스로 충분히 암세포를 물리칠 만한, 강한 면역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체의 물리적인 에너지가 필수적입니다. 잘 먹어야 합니다.
그 외에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작은 것들이 있습니다. 작은 것도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침착해야 합니다.
도저히 대책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스스로 침착해질 수 있다면, 生에 대한 욕심을, 미련을 그리 크게 가지지 말고 침착해진다면 방법이 보입니다.
지금 자기가 알고 있는,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지식에만 매달리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주위를 살펴야 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작은 것이며 그것마저도 계속 바뀝니다. 세상에는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이 존재합니다. 많이 배우고 머리에 든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병원이, 의사가, 현대의학이 어떤 경우 내가 원하는 만큼 도움을 못주기도 합니다. 세상에 병원, 의사, 현대의학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조직과 체계와 논리와 지위를 가지고 할 수 없는 것 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듯이 그렇게 처리합니다. 자기네들이 치료를 못하면 저항하지 말고 죽어야 한다고 그렇게 믿게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믿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사람들의 깨어있는 의지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그렇게 세뇌를 당해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깨고 나오십시오.
많은 분들이 한번도 침착해보지 못하고 한번도 편안해보지 못하고 한번도 현명해보지 못하고 쓸데없는 노력만 하면서 스스로 불안(不安)만 증폭 시키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나와 같은 경우에 있었던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했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차분히 살펴보면 어떤 것이 바른 건지, 아닌지 보입니다.
차가추출분말로 치료하기로 결정을 했으면 변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용감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많은 말들이 들려도 한번 결정 했으면 수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많은 암 환자 분들이 10여 종류 이상의 암을 치료한다는 약초와 대체의학 제품에 삼천만원 이상의 빚만 남기고 죽음을 맞는다고 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차가추출분말만 정확히 복용해도, 적어도 암 때문에는 안 죽습니다.
나의 모든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집착해야 할 만큼 중요하지 않고 또 내 것이란 것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욕심이 있다면 가능한 많이 버리십시오.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마십시오. 누가 밉거나 원망스러운 마음을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거든 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生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암에 걸렸냐고 왜 하필이면 내가 암에 걸렸냐고 허공에 대고 원망을 하지 마십시오. 암에 걸릴 만해서 암에 걸렸습니다. 치료하면 됩니다. 그리고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완치가 됩니다.
“어른들이 지닌 것은 목숨이고 아기들이 지닌 것은 생명이다.
시간과 욕망의 때가 묻어 낡고 비루해진 냄새가 나는 헌 목숨,
연둣빛 잎사귀와 이슬과 대기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햇살이 녹아있는 생명...
다시 생명을 찾으십시오.
-내가 몸을 사랑하지 않고 너무 혹사시켰구나, 내가 내 정신을 너무 황폐하게 했구나.
지난날을 뼈저리게 반성하는 이 순간이야 말로 치료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2. 가장 이상적인 암 치료제 - 차가버섯
암은 암이 발생한 인체의 한 부위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문제가 특정 부위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따라서 암을 완전히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체 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암과 싸우는 우리 몸의 힘을 강하게 하여 우리 몸 스스로 암을 이겨내도록 하는 자연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차가버섯은 특정 부위의 암을 직접 공격하여 암을 없애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우리 몸을 단기간 내에 강력하게 정상화시킴으로써 암과 싸우는 면역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암을 이겨냅니다. 따라서, 특정한 암이 아니라 모든 암에 있어 치료 효과를 가집니다.
차가버섯에는 항암제 성분이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항암제 성분이나 독성물질이 없으면서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암 치료제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면서 동시에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항암제가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면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형됩니다.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형된 것이 암세포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면서 동시에 암세포를 만들어냅니다. 항암제는 항암물질이면서 동시에 발암물질입니다.
차가버섯은 적어도 병원에서 사용하는 항암제만큼, 많은 경우 그보다 더 훌륭하게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을 죽입니다. 차가버섯은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해서 죽이는 기능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죽이게 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은 부작용이나 독성이나 중독성이 없습니다.
종양학에는 암이 발생하는 절차 및 원인( Etiology )에 관한 두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암 종양은 인체의 국지적인 세포 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증식하여 발생한 것으로 순전히 국지적인 문제라는 이론 입니다. 이 경우 암 치료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통하여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것으로만 가능합니다. 인체로부터 암의 진원지를 완전히 끊어내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암 세포는 성장을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환자의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어 암의 진행 과정을 둔화시켜 보려는 온갖 시도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외과적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및 기타 근본적인 치료 방법들을 적용할 수 없는 암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치료법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이론은 암을 인체의 전반적인 질환으로 보고 암 종양은 인체의 전반적인 신경계와 신진 대사계, 호르몬계 등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국지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치료방법은 암으로 인해 파괴된 인체의 생리 활성을 복원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억제하고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없애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소련 의학아카데미 코마로프 연구팀은 이 두 가지 관점에 모두 가능성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암의 발생은 인체의 국지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인체의 전반적인 문제가 국지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는데 더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그들은 국지적인 수술적 치료와 신경계를 포함한 인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작용을 결합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치료를 암 환자들에게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방향의 옳음을 입증하기 위해서 의료진 및 실험가들은 종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인체가 종양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향 설정은 종양 세포에 직접 작용을 가하고(수술 등) 이를 보충하여 인체 전반 특히 신경계, 신진대사계 및 호르몬 작용 등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통해 악성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새로이 열었습니다.
이 연구팀은 차가버섯의 어떤 성분이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가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으며, 반면에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매우 높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팀은 암이 발생한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생리파괴현상과 - 암 환자들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이 일어나는데, 이는 효소계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이 파괴된 결과이다. 병리학적으로 변화된 암 세포의 생산물은 인체의 반응성을 변화시키면서 인체의 기능적 상태에 영향을 미쳤다. - 중추신경 교란현상에 대해 차가버섯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이 암으로 인해 파괴된 인체의 생리 메커니즘과 신진대사 구조를 급속히 재건시키고, 그로 인해 암세포의 성장이 확연하게 억제되며 암세포의 상태도 변화하여 점차 암세포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중추 신경계의 가장 높은 조정 기관인 대뇌 반구 표피의 기능 상태에 대한 실험, 전기뇌파 그래프 실험, 피부전극과 피부온도 실험과 혈액의 카탈라아제와 프로테아제의 증감, 간의 아르기나아제 효소의 증감 등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즉, 암이 발병하면 위에서 열거했던 사항들의 수치가 저하되거나 기능이 둔화 또는 감소하게 되는데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이들의 상태와 기능이 신속하게 복원됩니다.
오랜 기간의 실험과 임상을 통해 악성종양이 진행되는 조직들이 차가버섯으로 인해 성장을 멈추고 정상적인 상태를 되찾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대 의술이 내리는 사형 선고를 염라대왕의 뜻으로 알고 무조건 따르려 한다. 그러나 숨이 완전히 끊어져 염을 하고 관속으로 들여보낸 사람도 살아나는 판에, 멀쩡하게 살아 있는 사람이 제 삼자의 판단에 의해 송장 행세를 하려 든다면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나는 자신이 불치병에 걸려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환자들에게 이런 경고를 한다.
"진짜 죽기 전엔 죽었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관속에 들어간 사람도 살아나는데 멀쩡하게 숨이 붙어 있는 사람이 왜 송장 행세를 하는 거요"
"요양한다고 자리에 누워 있으면 반드시 죽지만, 죽을 각오로 산길을 걷다 보면 살아날 수 있다."
3.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암환자는 최소 하루 10g 이상, 한달에 300g 이상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복용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12시에 먹었으면, 오늘도 12시에 먹어야 합니다.
학습된 무기력
어떤 실험을 했습니다. 개를 줄에 묶어놓고 하루에 한 번씩 전기 자극을 가했습니다. 처음에 개는 도망가려고 있는 힘을 다했습니다. 전기 자극이 계속 되자 개는 더 이상 도망가려는 행위를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했습니다. 도망가려는 행위가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줄을 풀어 놓고 전기 자극을 가해도 개는 도망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합니다.
혹 암에 대해서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있지는 않은지요.
암은 노력을 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데도, 현대의학에 의해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있지는 않습니까?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검증이 있었습니다.
구소련 의학 아카데미 산하 여러 기관에서 차가버섯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그리고 그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차가버섯에는 어떤 물질이 있는지, 차가버섯이 어디에 분포해 있고 어느 지역의 차가버섯이 더 좋은지, 차가버섯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떻게 추출을 하고 복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을 몇 십 년 동안 시행했고 그 후 폴란드, 핀란드, 일본 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 그 결과를 이어받아 또 긴 세월 연구를 했습니다.
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의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의 교란,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아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아주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복되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외부에서 더 이상 암을 키우는 원인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 상태만 유지되어도 암은 성장을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암을 키우는 원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이 얄궂게도 항암치료입니다. 그 다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 각종 약물 등입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합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 중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운이라도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할 때 그저 운에 맞기기 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위에 효능이 훌륭한 좋은 차가버섯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먹어도 효능이 없는 나쁜 질의 차가버섯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차가버섯이 이론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효능이 없는 차가를 복용하면 그냥 이론으로 끝납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틀림없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암 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흡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온 몸이 아프고, 누워 있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 거냐.” “죽었으면 죽었지 운동은 못해”라는 생각이 들면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아보십시오. 차가버섯 성분의 인체흡수를 위해 암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긴데, 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암에 걸렸는데, 이제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암으로 죽는 것 말고는.
차가버섯을 찾는 분 중에는 거의 마지막 상태인 분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달리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요양을 하라고, 3 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런 분 들 중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차가버섯을 必死卽生의 각오로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몇 달 남았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이, 의사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아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의사들은 집에 가서 요양하라는 말을 절대자인 것처럼, 그런 위치에서 선고를 합니다만 이는 많이 잘못된 것입니다.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가, 집에 와서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상당히 치료한 다음, 다시 검사를 해보려고 병원에 갑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의사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면서 당장에 항암치료를 혹은 수술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치료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병원의 주장에 다시 넘어가서,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고 선고한 그 의사로부터, 항암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고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거의 마지막 상태에 이르러서 차가를 다시 찾고 얼마 뒤 생을 마감합니다. 암을 거의 다 치료해 준 차가를 왜 경시하고 죽음을 선고한 의사를 왜 다시 믿는지 이해가 잘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수십 년 동안의 차가버섯 임상실험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러시아 의사들의 지침서에서 상당히 강조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절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마라” 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할 때는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를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수술을 할 때도 먹지 마라. 검사를 할 때도 먹지마라. 환자는 충실히 따릅니다.
차가는 차가 나름대로 특성이 있습니다. 중지 하려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중간에 복용을 중지하면 상태가 틀림없이 더 나빠집니다. 암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을 분만 차가를 복용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일(第一) 준비조건입니다.
얼마의 차가를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가? 지금은 차가버섯 덩어리로 집에서 추출한 추출액을 복용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효능이 훨씬 좋고 안정되어 있는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합니다. 40% 이상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하면 보통 사람,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려는 사람, 당뇨환자는 한달에 100g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암 환자는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고 상태가 다 다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가 필요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불편하게도 인체가 필요한 양을 정확히 재는 저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체가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야 효능이 확실합니다. 이 양이 최소 하루에 10g 이상, 한 달에 300g 이상 입니다. 이 복용 양이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이(第二) 준비조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삼(第三) 준비조건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입니다. 인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는 반복되는 경험에 확실한 반응을 합니다. 최적의 상태를 미리 준비합니다. 차가의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죽이게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차가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반복적으로 복용을 하면 중추신경계부터 모든 인체의 장기가 차가의 흡수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를 합니다.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조건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 맞지 않으면 스스로 집단 자살을 합니다.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할 환경만 인체가 만들어 주면 순식간에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말기암으로 기력이 거의 다 소진되었어도, 악액질이 온 몸에 퍼져있어도, 일어날 수조차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인간의 생명은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 소중합니다.
4.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는 실행 요건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은 외과적인 측면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암 치료는 인체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암치료를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했으면 신중을 기해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고 복용시간을 지켜 충분한 양을 어떠한 이유로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과 자연회귀식의 식이요법, 그리고 좋은 물의 선택은 차가버섯의 항암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차가는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냥 먹어주는 것이 아니고, 암을 치료하는 주체로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가를 복용하기로 결정했으면 암을 치료하는 다른 모든 방법은 차가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
누구라도 의사로부터 [당신은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 충격을 받습니다.
말기라는 통보를 받지 않아도,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의사가 주장을 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간단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상태의 충격을 받습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현대의학을 신뢰하고 의사를 믿고 건강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말로는 의사들이 어떻고 현대의학에는 한계가 있고 어쩌고 해도 속으로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급하면 매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말을 부모의 말보다, 자식의 말보다, 살면서 가장 존경한 분의 말보다, 내 남편의 말보다, 내 자신의 믿음보다 더 신뢰합니다. 그런데도 암에 걸리면, 의사를 그렇게 신뢰하면서도,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의사가 암에 걸려도 평생 스스로 만들어온 자기 최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통 사람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암(癌)은 인체의 한 부분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문제가 국지적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인체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암이 있는 부분만 째고 잘라버리고, 암세포보다 더 강한 약물을 인체에 주입하고 하는 현대 의학의 개념으로는 암을 고치지 못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은 외과적인 측면에서 보조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암 치료는 인체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암세포는 수술하는 칼의 흐름에 따라 전이가 된다고 할 정도로, 어떤 부분의 암을 완전히 도려내도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다른 곳에 전이가 되어있다는 것을, 인체의 한부분에서 암이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서 암이 발생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데 제일 큰 문제는 암 자체가 아니라, 암에 대한 선입견입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서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해야 하고 그 다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아주 강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 다른 방법은 없는지, 이러한 행위가 맞는 것인지 생각도 없이, 계속 불안에 떨면서.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고 과연 몇 % 가 언제까지 무사히 살았는지 따져보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 힘든 수술, 항암치료를 일 년씩 견디고 몇 달의 불안 속에 안정된 시간을 가졌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암이 재발하고 그 힘든 고생을 다시하고 생을 마감했는지 겁이 나서 생각을 안 합니다.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고 5 년을 넘긴 사람들의 통계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병원 치료만을 받고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이란 운동을 하고, 먹을거리를 바꾸고, 대체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암을 치료하고 다시 살 수 있는데, 당신이 그런 방법을 알고 있으면 말을 해라. 노벨상도 탈 수 있다. 그래 그게 뭐냐? 이렇게 묻고 싶은 분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걸린 암은 내 자신이 스스로 고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노벨상을 탈 사람은 바로 암에 걸린 당신 자신입니다.
지금 내 몸 안에 있는 암에 대한 선입견으로부터 자기해방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필요한 병원 치료와 동시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가진 대체의학 개념의 자연적인 선택해야 합니다.
암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인체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틀림없이 지금은 내 인체의 일부분입니다. 암은 바이러스나 곰팡이 같이 이물질이 아닙니다. 지금 내 몸 안에 어떤 암이 있는지, 지금은 한 곳 혹은 몇 곳의 장기에서 암이 발견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인체에서 암이 발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간접적으로 외과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만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그다음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십시오.
암을 치료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려 할 때 현대의학을 선택하기도 불안하고, 대체의학은 더 머리 아픕니다. 암을 치료하는 수많은 현대의학적인 방법이 있고, 암을 치료하는 수많은 대체의학 용법이 소개되어 있고, 수많은 책들도 있고, 수많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게 소개된 수많은 방법을 사용해보아도 대부분 죽습니다.
의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고생만 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대체의학 용법을 선택해서 고생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무조건 암을 치료하지 못하거나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체의학 용법이 무조건 나쁘거나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적절히 잘 선택하면 쉽게 암이 치료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이 보통 좋지 않고는 적절한 선택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의 선택이 지극히 어려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데는 여러 가지 복합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선택을 한 다음에 환자나 자족들의 자세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대체의학을 거의 인정하지 않는 현대의학에도 문제가 있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많은 대체의학에도 문제가 있고, 현대의학만 신봉하는 환자에게도 문제가 있고, 암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먹게 하려는 가족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생각에 달려있고, 그 선택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기서는 차가를 선택했을 경우, 틀림없이 살아나기 위해 꼭 실행해야하는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차가를 선택했으면 차가를 끝까지 믿고 신뢰하십시오.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변치 마십시오. 상태가 조금 좋아지고 긴장 상태가 느슨해지면서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이것저것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사라진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신중을 기해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시오.
-충분한 양의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십시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무슨 이유로도 복용을 한번이라도 중지하지 마십시오.
차가를 선택했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로 복용을 단 한 번이라도 중지하지 마십시오. 중간에 잠시라도 중지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10 년 넘게 수백 명의 말기 암 환자를 상대로 임상 실험을 한 결과 입니다. 중간에 복용을 잠시라도 중단할 경우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차가추출분말 복용시간을 정확히 지키십시오.
-운동을 하십시오. 또 움직이고 운동을 하십시오. 땀이 나고 힘이 들 때까지 계속 운동을 하십시오.
-상황이 허락하면 가능한 공기가 맑은 곳에서 지내십시오.
-물의 선택에 생각을 많이 하십시오. 최소한 생수 이상을 선택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충분히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의 성장에 도움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십시오. 단식이나 채식 등 너무 편중 된 식사는 암 치료에 해롭습니다.
-비타민 C,E,F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드십시오.
-상태가 좋아졌다고 해도 가능하면 현대의학 개념의 항암치료는 하지 마십시오. 어떤 경우 병원에서 포기했다가 차가를 복용하고 상태가 좋아졌을 때,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면서 이제는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지 마십시오. 항암치료를 하면 차가 복용을 중단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고생으로 끝내십시오. 항암치료 한번 받는 것이 소원이라면 내가 항암치료를 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따져보고, 의사의 책임 있고 충분한 설명을 들어보고, 나이, 체력 등을 고려하여 시행착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지도 생각해보고 그다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말기 암인 상태에서 의사가 치료 목적이 아니고 생명 연장의 수단으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할 경우, 하지 마십시오. 말기 암의 상태에서, 기력이 거의 소진되어 있고 항암치료까지 받으면 차가를 복용해도 도움이 안 됩니다.
-그리고 차가 추출분말을 그냥 마시지 말고 마실 때 마다 생각을 하면서 복용하십시오.
차가가 몸에 들어가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장면을 생각하거나, 차가의 효능을 생각 하십시오. 그냥 마시는 것 보다 효능을 빨리 느낄 수 있습니다.
-간혹 차가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면, 병원서 포기한 암을 차가로 완치한 분들과 통화를 하십시오. 통화가 어려우면 메일이라도 주고받으십시오. 필요하면 한 번 가서 직접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암에 걸리면 시간이 많이 생깁니다. 주로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도움이 안 됩니다. 쓸데없는 생각이 들면 목욕을 하든가 근처 공원으로 산보를 나가십시오. 그래도 시간이 자꾸 괴롭히면 자유로워지는 생각을 하십시오.
내가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미움을 가지고 살았는지
이해심이 부족했는지
욕심이 많았는지
생각 없이 그냥 살았는지
나는 없고 남의 눈만 의식하며 체면을 너무 중시하면서 스스로 시달리며 살았는지
열등감과 강박관념과 스트레스가 한계를 넘었는지
쓸데없는 것을 너무 많이 기억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능력의 한계를 슬프게 느끼며 살았는지
용서를 못하는 사람들, 일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무엇인지 잘 몰라도 하여튼 힘들게 살지는 않았는지
무조건 의지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현실과 희망의 괴리에서 머리가 아프지는 않았는지
자만과 오만을 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다른 사람들을, 내 가족을,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했는지
혹은 너무 착하게 산 건 아닌지
자유로워지시오. 포기하는 순간의 희열도 느껴보고.
차가를 선택하고 이것만 실행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암을 어렵지 않게 치료하는데 아주 가까이 와있습니다.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바꾸면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경험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숙달된 판단과 대처를 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치료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경험이 많고 현명한 의사를 만나야, 살든 죽든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대체의학을 실제로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운이 좋으면 수술을 할 수 있고 항암치료를 받습니다. 여러 번의 검사를 거치면서. 일부분은 암이 걸린 장기를 잘라 내고 항암치료를 받고 일단은 암이 치료되고 몇 달에 한 번씩, 몇 년 동안 계속 검사를 받습니다. 검사를 받을 때마다 불안합니다. 새로운 암이 발견 되면 수술하기도 어렵습니다. [암이여 제발 나에게 다시 오지 마라] 입니다. 수술을 하고 힘든 항암치료를 받고 그런 상태에서 재발에 대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런 일이 없이도 그냥 왔던 암을 다시 오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고 망상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이 경우는 어떻게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에 암이 발견되어서 항암치료만 하기도 합니다.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에 암이 발견되어서 항암치료만 받고 완치가 된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당신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항암치료의 과정만 겪고 그만입니다. 이런 경우는 항암치료를 강하게 합니다. 체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먹지 못해서 영양실조에 걸리고, 간단한 감기에도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희망도 없는 항암치료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도 이런 항암치료는 하지 마십시오.
눈에 보이는 아주 작은 효과를 위해서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을 희생시킵니다.
이게 현대의학의 개념입니다. 암에 관한 한 현대의학은 일차적인 목표 외에는 거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잠시 늦추기 위해 무지한 고통 속에 환자를 밀어 넣고 생을 정리할 여유도 가지지 못하게 하고 몰골도 아름답지 않게 만들고 먹지도 못하게 합니다.
지금 당장 암의 성장을 잠시 늦추기 위해 조금 뒤에 발생할 더 무서운 결과를, 고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의사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드물지만 항암치료를 말리는 의사도 있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깨끗하게 죽을 권리가 환자에게는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와 그 가족에게 항암치료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힘이 많이 들고 견디기 어렵다. 희망을 많이 가지지 마라. 그냥 생명 연장의 수준으로 생각해라. 그런데 이렇게 설명하는데도 그 분위기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의사 체면도 있고, 나와서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죽기 전에 항암치료나 한 번 받게 해야 가족으로서 그래도 도리를 한 것 같고, 어리석게도 혹시나 하는 기대도 간혹 합니다. 가족을 체면으로가 아니라 진짜로 사랑한다면 이런 항암치료는 받지 않게 하십시오.
어떤 경우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도 안 해줍니다. 기껏 경구용 항암제 정도를 줍니다. 집에 와서 그냥 있으면 불안합니다. 가족도 환자도. 그리고 며칠 남지 않았다고 다들 확신합니다. 저승사자도 아닌데 지금 살아있는 사람을 곧 죽을 거라고 어떻게 압니까? 하여튼 집에 오는 순간부터 삶의 희망은 버리고, 그래도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가 견디기 힘들어서 상황버섯, 인삼, 산삼, 쑥, 무슨 대체의학제 등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먹기 시작합니다. 도움이 별로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가격이 조금 비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 비싼 거 좀 해드려야 가신 다음에 조금 덜 슬프고 정성을 그런대로 기울였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요양원에 가기도 하고 호스피스가 있는 병원에 입원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넓게 보면 비슷합니다.
암이 무서운 것은 현대의학이 만들어 낸 그들만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그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따르고 맹신합니다. 의사되기 힘듭니다.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들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하고 머리도 좋아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합니다. 의사가 되면 머리에 든 것도 자연히 많아집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그들만의 성역을 만들어서 보통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그들만의 권위를, 말이 되고 안 되고 상관없이, 확실히 지켜갑니다. 그래서 그 권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의사를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무조건 믿습니다. 현대의학을 무조건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열심히 설명을 해도 보통 상황에서는 먹혀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이 달려있는 경우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의식을 바꾸기에 따라 생이 왔다 갔다 합니다.
나름대로 스스로 알아서 암을 치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떤 선택이 운이 좋아서, 혹은 자연적으로 그냥, 어떤 경우는 죽을 각오로 운동을 하다가 암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요양원에서 자연식과 깨끗한 공기 좋은 물, 조용한 환경에서 치료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수한 경우를 일반인에게 권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사람은 의사를 신처럼 믿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현대의학에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세뇌가 되어 있다는 것은 스스로 회복하기 어려운 정신 질환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은 굉장한 모험이라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의 한계를 넘으려 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한계를 넘는 것 보다는 암으로 그냥 육체적인 고통을 거치면서 죽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치료 방법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바보 같이 그냥 업혀서 살아온,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다른 세상과 다른 진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지, 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지, 지금은 내가 모르고 있지만, 있다면 한 번 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용기 있는 사람을 위해서, 죽기 전에 한 번은 나를 찾아서,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지만 인간의 위대함을, 그것이 자연이라는 것을 깨우치려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 주장하는 것이지 사실과는 많이 다릅니다.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의한 세뇌상태에서 벋어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소수의 사람만이 암으로 안 죽습니다.
차가버섯을 선택하십시오.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십시오. 노력해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믿고, 흔들리지 말고 복용하십시오. 암으로는 안 죽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고 복용 방법을 충실히 따르면 암만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암에 걸린 육체를 가지고 있는 정신도 같이 치료됩니다.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생각을 바꾸면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 지금 믿음이 확실히 가지 않아도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도 차가버섯으로, 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완치한,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에서 암을 완치한 자연인의 한 사람으로 어렵지 않게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현대의학의 확실한 검증을 거친 가장 이상적인 암 치료제입니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효능이 확실히 있는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고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십시오.
암이 그리 위급한 상태가 아니고 항암치료의 유혹을 도저히 뿌리칠 수 없으면 받으십시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암이 생겼습니다. 지금 내 몸은 암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 이런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차가로 인체의 자생력을 키운 다음에 수술을 하든, 항암치료를 하든 결정하십시오.
저라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항암치료 할 시간이 있으면 차가를 더 많이 복용하고 그 시간에 [웰컴 투 동막골]을 포도주 한 잔 하면서 재미있게 볼 것입니다. 그리고 집 근처 북한산 대동문에 올라가서 약수를 한잔 마시고 올 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기어서라도.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의 실체가 혹시 기존의 선입견을 깰 용기가 없어서는 아닌지, 그리고 새로운 변화와 시도에 대한 낯선 두려움은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오. 두려움을 이겨내고 생각을 바꾸는 그 순간이 바로 암을 이겨내는 출발점입니다. 두려워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승리는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 스스로 병에 맞서 싸워나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만에 하나 의사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환자들이 알게 되면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러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결정권을 자신이 혼자 거머쥘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의사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다. “나나 내 가족이 암에 걸리면 공인되지 않는 암 치료 기관에 맡길 생각이다.”
5.차가버섯 추출분말 복용방법
암 치료를 위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 시 처음 3개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기 암환자의 경우 한달에 400g 이상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정확한 방식으로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먹을 때는 한번에 급하게 먹기 보다는,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버섯의 항암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한 초기에 암을 잡아야 합니다. 적당히 먹으면서 시간을 끌면 차가로 암을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에 정확히 복용해야 합니다.
첫 째, 차가추출분말을 어떠한 경우도 중단하지 말고 정확한 양을 정확히 복용해야 합니다. 암의 세력이 꺾이고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복용 방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죽어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항암치료를 받으십시오. 하지만 항암치료 중에도 차가를 복용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도저히 복용하지 못하겠으면 항암치료 전에 더 많이 복용하고 항암치료 후에도 더 많이 복용해야 합니다.
정확히 복용해야 한다는 것은 가능한 복용 양과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2 g 씩 7 번을 복용했으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을 정확하게 복용해야 합니다.
둘 째, 하루에 몇 번을 복용하든 상관없지만 식사 전 30 분과 주무시기 전에는 꼭 복용해야합니다.
세 째,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누어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15g 정도를 복용한다면 1회에 200cc 의 정도의 물에 차가추출분말 2g을 타서 복용하고 이것을 7~8회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째, 운동 후에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식사 전 30분 3번 , 주무시기 전 1 번, 오전 오후 운동 후 2 번, 그 외에 가능하면 위가 비어있을 때 필요한 만큼, 이렇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는 몸을 씻고 호흡이나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온 다음 복용하십시오.
다섯 째, 충분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실천했다면 대부분 한두 달 내에 암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암의 크기가 작아졌다고 좋아하지 말고 차가를 더욱 정확하게 복용해야 합니다. 암의 크기만 작아졌다고 암의 세력이 약화된 것은 아닙니다. 인체가 건강해지고 면역력이 강해지고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을 회복해야 암의 세력이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복용 초기에 암이 작아지는 것은 암의 세력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고 암세포가 전열을 가다듬는 것입니다. 이때 복용을 조금만 게을리 하면 암이 다시 커집니다.
이때는 차가외의 다른 대체의학제를 병행할 경우 다른 대체의학제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암세포가 거의 없어졌을 때 산삼을 먹고 급속히 상태가 악화되어 돌아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차가를 복용하고 이제는 거의 살았다고 희망을 가진 상태에서 산삼을 복용하고 살아나신 분은 지금까지 한분도 없습니다. 그분들이 복용한 산삼은 가격이 수천 만 원짜리였습니다.
차가를 복용하면 우선 암이 성장을 멈춥니다. 그다음 전이된 부분의 암이 작아지기 시작하고 몇 달 만에 사라집니다. 그 다음에 원래 생긴 암이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전이된 암이 작아지고 사라지는 것은 차가를 정확하게 복용하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만 원래 생긴 암은 성장을 멈춘 상태를 오래 유지하다가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3 개월 만에 모든 암이 완전히 사라진 분도 있습니다.(사례 참조)
암 환자의 차가추출분말 복용 양
초기 암으로 수술 후 경과가 좋은 환자는 차가추출분말을 한 달에 200g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면 300g 이상 복용해야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부위에 암이 있어서 항암치료만 받는 경우 한 달에 300g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도 한 달에 300g 이상을 복용해야 합니다. 정확하게만 복용한다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회복이 빠릅니다.
말기 암 환자의 경우도 한 달에300g 이상을 복용해야 합니다.
움직일 기력도 없고 복수가 차오르고 암중독 상태가 심하게 나타난 말기 암 환자의 경우 보통의 방법으로는 차가를 복용해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70의 나이에 간암 말기로 복수가 찬 상태에서 차가를 복용하고 회복된 경우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데 스스로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인간의 정신은 암을 이길 만큼 충분히 위대합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십시오. 죽을 각오로 차가를 복용하고 미음이라도 먹고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당뇨나 아토피 그냥 건강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차가를 복용한다면 한 달에 100g 정도 복용하면 충분합니다.
차가를 복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작은 소품들
차가추출분말 복용에 관한 작은 제언(提言)이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마실 때 한번에, 단숨에 마시지 말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시면서 생각을 하십시오. 나는 지금 차가를 먹고 있다고.
아주 단순히 [나는 지금 차가를 먹고 있다]고 그리고 이 생각을 확실하고 강력하게 하십시오.
한 가지 더, 김구 선생께서 [(사람을)믿으면 쓰고 쓰면 믿어라]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전해준 분이 이런 말도 했습니다. [(차가를)믿으면 복용하고 복용하면 믿어라]
최근 러시아 서점에서 우연히 차가버섯 관련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내용 중 몇 가지를 정리하면
1. 바깥의 검은 껍질은 사용하지 마라.
2. 단단하고 무거운 부분만 사용하라.
3. 가볍고, 단단하지 않은 부분은 사용하지 마라.
4. 목질부분이 섞여 있는 것은 사용하지 마라.
5. 채취해서 즉시 건조하고 가능한 바로 사용해라. 시간이 갈수록 효능이 사라진다.
6. 절대로 쉬지 말고 계속 복용해라.
7. 최대한 많이 먹어라. 한 달에 적어도 건조한 덩어리 기준 8 kg 이상을 먹어라.
8. 차가가 가지고 있지 않은 성분 몇 가지를 보충해서 차가와 같이 먹으면 훨씬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조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더 있었습니다.
6. 암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필히 병행해야하는 것들
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의지입니다. 현실적인 “살려는 의지”는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농약이나 항생제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또한 산삼, 녹용, 웅담 등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암환자는 중공사막 방식으로 정수한 클러스트가 작고 육각수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알카리 이온수를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영웅이나 신데렐라나 친절한 금자씨도, 맑은 정신으로 바라보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가로 암을 완치한 사람도 특수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어떤 이유로 6장을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앞의 모든 내용이 소용없을 수도 있습니다. 6장의 내용이 어쩌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차가가 있기 때문에 6장의 내용이 아주 중요하고 그리고 공허하지 않습니다.
차가추출분말만 복용하고도 쉽게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면 암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암이라는 존재도 인류와 같이 진화를 해왔습니다. 암은 암대로 인류는 인류대로 생존에 앞서기 위한 투쟁관계로 진화해왔을 수도 있고 인류의 더 큰 비극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 서로 보완관계에서 진화해왔을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더 큰 비극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 서로 보완관계에서 진화해 왔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암을 암으로만 생각하고 암만 죽이려들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 전체에게 생존의 문제가 발생하거니 아니면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근본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맑은 공기, 맑은 물, 깨끗하고 과도하지 않은 먹을거리, 필요한 노동, 필요한 만큼의 소유, 필요한 만큼의 휴식, 과욕을 부리지 않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적당한 긴장 이런 것들이 자연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쉽게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성공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반복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를 주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확실하게 변화를 줘야하고 확인을 해야 합니다.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천지신명께 부탁하는 것도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만 이 분들은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를 줘야하는 것의 으뜸이 식생활입니다.
제대로 먹는 것이 가장 훌륭한 치료니, 충분히 신경 써서 건강을 지켜야 한다. 자기가 먹는 것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왕이 어찌 왕국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통치할 수 있겠는가. -Regimen Sanitatis Salernitanum 섭생 - 11 세기
생수를 먹고 유기농 현미를 먹고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고 유기농 야채즙을 먹고 무농약 과일 주스를 먹고 무농약으로 재배한 감으로 만든 감식초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즙, 과일 주스는 바로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식생활의 대표적인 것들에는 변화를 주면서 파(Welsh onion)는 그냥 시장에서 사다가 먹었다면 열심히 노력한 것이 소용없어집니다. 파는 대표적인 농약덩어리 채소입니다. 파도 틀림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을 먹어야합니다. 그냥 생각 없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이지만 매우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마늘, 양파, 무, 고추, 감자, 고구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확인되지 아니한 죽염(竹鹽)을 사서 먹었다면 이 또한 모든 노력을 허망 되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1,300도 이하의 온도에서 만든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있습니다. 다이옥신은 암세포의 훌륭한 영양제입니다. 1,400도 이상에서 만든 죽염만 드십시오. 1,400도가 넘어가면 다이옥신이 없어집니다.
고기도 특히 사골(四骨)은 항생제나 성장촉진제를 먹이지 않고 순수한 먹이만 먹이고 방사해서 재배한 것만 드십시오. 알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구입하시고, 특히 아는 곳이 없으면 [한살림] 에서 구입하십시오.
양조간장, 화학조미료, 일반 식초, 맛소금, 정체를 알 수 없는 콩이나 식용유는 아예 집에서 내다 버리고 절대로 근처에도 가지 마십시오.
흰쌀, 흰 밀가루, 흰 설탕, 인스턴트식품은 암을 치료한 다음에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기름, 지방은 먹지 마십시오. 지방질이 많은 닭, 오리의 껍질, 소기름, 돼지기름 등 동물성 지방은 먹지 마십시오. 하지만 필요한 최소한의 동물성 단백질은 먹어야 합니다. 나머지 필요한 단백질은 식물에서 보충해 주면됩니다. 물고기의 흰 살도 먹어야 합니다. 완전한 채식이나 단식은 건강할 때나 해 볼만한 것이고 암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안 됩니다.
밥이나 고기, 국 같이 열을 가해야하는 음식을 제외하고 그 외의 모든 음식은 가능하면 열을 가하지 말고 드십시오. 꼭 필요하면 조금만 그리고 신속히 가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면서 산삼, 녹용, 웅담 등은 복용하지 마십시오. 산삼 성분은 너무 강해서 암 환자가 견디지 못합니다. 녹용, 웅담은 러시아 의학 학술원 자료에 의하면 암세포를 급속히 성장하게 해줍니다.
라면이나 피자나 자장면이나 아이스크림이나 콜라의 유혹이 엄습해오면 암을 완전히 치료한 다음으로 미뤄 놓으십시오.
육가공 제품이나 유가공 제품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는 성공한 모든 것에 대하여 스스로 기억을 하고 반복을 합니다. 암에 걸려있는 인체가 잘못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식생활의 아주 작은 것까지 포함해서 많은 것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차가를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식품에서 균형 잡힌, 충분한 영양이 인체에 공급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사항입니다.
암 환자 중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고, 음식이 맛도 없고, 먹고 싶은 의욕도 별로 없고 이런 경우 무작정 살고 싶으면 먹으라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잣가루를 드시게 하십시오. 생 잣에서 80%의 기름을 제거하고 열을 전혀 가하지 않고 만든 가루 제품입니다. 러시아에 기존에 있던, 운동선수들의 건강식인 기름을 완전히 제거한 잣가루를 가지고 연구를 계속해서 발전시킨 아주 좋은 먹을거리입니다.
기름을 80% 제거해서 느끼함이 덜하고, 많은 양질의 아미노산을 가진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탄수화물, 수 십 종류의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는 맛이 좋은 고열량 제품입니다. 이 잣가루는 농약이나 방부제 비슷한 것도 전혀 들어있지 않은 깨끗한 식품이고 특히 소화가 잘되어서 좋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에 적절히 사용하여 먹으면 암 환자 기력회복에 대단히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잣가루에는 비타민 E,F 가 풍부합니다.
간염에서 혹은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진행된 환자의 경우는 호박씨 가루를 같이 드시기 바랍니다. 간암과 동시에 간염이나 간경화도 같이 치료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호박씨가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 치료에 상당한 효력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그에 관한 연구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면서 금앵자(러시아명 쉬뽀브닉) 추출물을 같이 드시면 훨씬 회복이 빠릅니다. 쉬뽀브닉 추출물은 자연적인 활성 비타민 C를 6% 이상 포함하고 있고 차가에 없는 많은 미네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쉬뽀브닉의 맛은 약간 새콤하고 먹기 좋습니다. 차가추출물에 섞어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제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저는 틀림없이 쉬뽀브닉도 같이 복용하게 할 것입니다. 쉬뽀브닉 추출물도 차가추출물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이 있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물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도 안 된다. 물로서 고치지 못하면 음식으로도 안 된다.
암(癌)과 호랑이, 이 두 단어는 사람과 관련 되어서 공통된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과 사람이 정신만 차리면 이것들한테는 절대로 안 당한다는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현대의학도 많이 발전되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대체의학도 경이로운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현대의학보다 대체의학이 앞서 있는 면도 많이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대체요법 중에서 상당히 중요하고 많은 연구 결과가 있는 것이 물입니다.
물의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가 노폐물의 배출입니다. 노폐물이란 인체에 흡수된 물질이 대사활동을 마치고 난 찌꺼기 입니다. 이 노폐물은 산성을 띠며 많은 나쁜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노폐물이 쌓이면 모든 병이 찾아옵니다. 가능하면 노폐물은 빠르고 철저하게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렵습니다. 인체생리작용이 활성화 되어있는 건강한 사람도 완전히는 배출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여러 가지 보조수단을 사용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인체생리작용이 여의치 않습니다. 어떤 경우 거의 활동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환자는 이러한 원인으로 노폐물이 인체에 계속 쌓이고 몸의 상태가 더 나빠지고, 노폐물이 더 많이 쌓이고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마지막으로 치닫습니다. 암을 감기만큼 쉽게 치료하는 몇 가지 조건 중에 하나가 인체의 노폐물을 빨리 그리고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몸 안의 물을 건강한 물로 계속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러스트가 작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클러스트가 작으면서 알카리 육각수를 마시면 좋습니다. 차게 해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알카리 이온수기를 구입하십시오. 이온수기를 선택할 때 클러스트(물분자결합 단위의 크기)가 작은 것을 선택하십시오. 클러스트의 크기가 60hz보다 작아야 합니다. 그다음 육각수를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는지도 살펴보십시오.
차가추출분말도 이 물에 타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실지로 차가로 암을 완치한 분들이 거의 이런 물을 복용했습니다.
차가버섯과 운동
“나도 언젠가는, 어쩌면 혹은 확실히 질병(疾病)이나 암(癌)으로 임종을 맞이할 것이다.”
어느 병원에서 사목 활동을 하는 분이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그냥 말만 가지고 열심히 위로를 해주다가, 어느 날 사목을 빙자해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가 환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고통을 받고 있는 그들과 같이 되려고, 그렇게 되기를 진실로 원하면서 얻은 작은 깨달음 입니다.
오랜 투병 생활과 단말마의 고통 끝에 한창 나이(향년 55세)에 서거하셨던 피에르 뵈이요 추기경께서 돌아가시기 직전, 동료 주교님에게 남긴 고통과 관련한 유언입니다.
“우리 성직자들은 틈만 나면 신자들에게 고통에 대하여 잘 설명하려고 애를 쓰며, 또한 고통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통을 겪는 것에 익숙해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고 신자들을 향해서도 고통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강론들을 많이 했었지요.
그러나 최근 제가 말로 표현 못할 극심한 고통을 겪고 나니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군요.
사제들에게 고통과 관련해서 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고통이란 것은 말로 표현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고통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걸 깨닫고 나서 저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피에르 추기경님의 고백을 들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고통에 관해서는 ‘쥐뿔’도 모르면서, 고통이 약이니, 고통이야말로 인간을 영적으로 변화시키느니, 많이도 떠들어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고통, 고통다운 고통도 겪지 않고서 말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 죽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 다른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을 경험해 볼 수도 있고 잘 모르고 갈 수도 있습니다.
암환자의 운동을 대신해 줄 수도 없고, 암환자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결심과 용기와 고통을 인내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도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움직이지 않고는 암을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운동만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도 있습니다. 인체를 활성화 시키는데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갈수록 무력해지는 자신을 참을 수 없어서 운동을 결심했다는 김00씨 “그때 믿었던 신념이 있었죠. 어디선가 본 의학 정보인데 운동을 하면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를 잡아먹는다는 것이에요. 그 말이 거짓말이든 헛소리든 저는 무조건 믿고 싶었습니다.” 이분은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어떤 중년의 사내는 암말기의 선고를 받고는 자신과 세상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라 죽을 때까지 산에 오르겠다며 겨울의 험한 강원도 산을 엉엉 울며, 구르며 오르고, 찢기며 오르기를 불과 몇 달 만에 기적같이 암이 없어진 실화도 있습니다.
많은 암 환자 분들이 “운동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지, 하여튼 이 상태에서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하라는 소리냐" "힘도 없고 앉아 있기도 힘들고, 머리도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리고 움직이기도 싫은데 운동은 무슨 운동" 혹은,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어떤 운동부터 시작해야 도움이 되겠는가,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도움이 아니라 해가 되지 않을까, 너무 막연하게 운동하라고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말을 해라” 라고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운동은 해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기어라도 다녀야 합니다. 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완치한 분들의 예외 없는 공통점은 운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등산을 했고 매일 땀이 나게 걸었습니다.
암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은, 어떤 운동이던 “ 몸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고 인체에 퍼져있는 암 세포에 의해 만들어진 독성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인체가 암에 저항하는 힘을 크게 만드는 것”이면 됩니다. 빠르게 걷는 것이 좋고 등산이 좋습니다. 스트레칭도 좋고 맨손 체조도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해야 합니다. 땀이 나게 틀림없이 매일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암세포에 의해 만들어진 독성이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가 차가버섯의 성분과 음식을 더 빠르고 더 많이 흡수하게 해줍니다. 운동을 하면 온 몸에 산소가 더 많이 공급됩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합니다. 운동을 해서 산소를 많이 공급해 주면 암세포가 힘들어합니다. 암세포가 힘들어하고 정상적인 인체가 즐거워하는데도 운동을 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운동이 주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운동하는 사람에게 자신감이 생기게 합니다.
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분비 됩니다. 엔돌핀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합니다. 엔돌핀은 운동만 한다고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 인체가 한계를 경험할 때 분비 됩니다. 땀이 나고 힘들 때까지 운동을 해야 분비 됩니다.
암환자와 가족들은 마지막이 되어서야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느낌을 받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는 암을 치료하기는 어렵습니다. 땀이 나게 걷고, 산에 오르십시오. 돌기가 높고 단단한 지압판 위를 체중을 다 실어서 걸어 다니십시오. 심호흡, 단전호흡을 하십시오. 손이 얼얼할 만큼 손뼉을 치십시오. 손가락을 일렬로 잡아서 참을 수 없을 때까지 세게 눌러주십시오. 목운동, 눈운동을 하십시오. 항상 웃도록 하십시오. 웃지 못하겠으면 인상은 쓰지 마십시오.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십시오. 주무실 때 발은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시원하게 하십시오. 뜨거운 물주머니를 발에 놓고 주무시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뇌를 허비하지 마십시오. 힘들다는 생각만 하면 경제적이지 못합니다. 몸이 힘든 것은 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땀도 나고 엔돌핀도 분비가 되는 것입니다.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내 몸 안에 있는 암세포가 사라지는 생각을 하십시오.
Training Zone
참고적으로 적절한 운동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막연히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하면 어느 수위까지 운동을 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생각되기 마련입니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나이에 따른 의학적 1분당 평균 최대심박수가 있습니다.
그 계산은 220에서 자기의 만 나이를 빼는 것입니다. 즉 만 50인 사람의 1분당 최대 심박수는 170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1분당 170에 너무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강도의 운동을 하면 심장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이 자기의 최대심박수에 근접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고통이 지독하기 때문에 정신력으로 이겨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기록을 갱신해야 하는 극소수의 운동선수가 극심한 정신적 공황상태까지 몰고 가며 도전하는 수준이므로 마음먹는다고 누구나 도전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수준은 적정선을 넘어서 자기의 생명을 깎아내 단명이 되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자기가 하고 있는 운동의 강도가 실제로 보면 도움이 되지 못하는 수준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스포츠생리학에 Training Zone(트레이닝 존 - 도움이 되는 운동 범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최대심박수의 70~85% 수준에 해당하는 범위입니다. 이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할 때 체력적 개선과 발달이 오며 이보다 낮은 강도의 운동은 현상유지 혹은 그 이하의 일상생활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50% 이상은 되어야 현상유지라도 됩니다.
자! 그러면 쉽게 예를 들어 내가 만 50세인 사람이라고 치고, 경사가 진 언덕을 이용해 빨리 걷는 방식으로 운동을 하신다면 언덕을 오르며 숨이 막 헐떡헐떡 찰 때 자기의 손목 맥박을 재어서 1분당 119회 이상, 144회 이하의 범위 내에서 운동을 하여야 체력 개선의 효과가 있는 범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보통 운동을 한다고 하여도 콧잔등에 살짝 땀이 나는 정도나 숨이 많이 차지 않는 적당한 선에서 머무르며 내 몸에 도움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이정도로는 어림없습니다. 70~85% 정도의 강도라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되고 정신력이 필요한 수준이 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여야 온몸이 땀으로 젖고 팬티까지 축축해지며 암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산소를 몸에 공급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다만 체력이 떨어진 암 환자에게 85% 수준까지는 좀 가혹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높은 수준의 운동을 하려면 다소의 무리나 쇼크도 올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낮은 강도와 시간에서 시작하여 오늘 보다는 내일, 내일 보다는 모레, 조금씩 더 강도를 높여가야 하며 70% 대에서는 운동량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이 강도로 지속하는 시간이 적어도 30~40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혀 심폐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50% 수준에서도 심장이 방망이질을 하며 정상적인 사람 80% 수준보다도 더 힘들게 마련입니다. 5분~10분을 쉬어도 여간해서는 고통스러운 심장박동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이런 분이 처음부터 의학적 평균 숫자에 맞추어 70%를 유지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운동 중간에 손끝으로 맥박을 세어보고(15초 동안만 세어서 4를 곱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내가 맥박이 얼마의 수로 뛸 때에 나에게 어떤 고통의 느낌이 오는지를 기억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몇 번만 해보면 나중에는 세지 않아도 지금 얼마의 운동 강도에 도달해 있는지 자신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 스스로가 운동 강도를 신체의 느낌으로 파악하면 복잡한 계산 방법을 일일이 동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기를 보름이나 한 달만 지속을 하시면(정상인만이 아니고 환자 기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장이 심하게 뛰다가도 1~2분만 서서 쉬어주면 아주 짧은 시간에 정상박동의 수준으로 가라앉습니다. 조물주가 주신 우리 몸의 놀라운 적응력입니다. 개선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며 당연히 그 과정에 고통이 수반됩니다. 고통이 없는 성취는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운동과정 중에는 사점(死點-Death Point)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약 5분 정도가 매우 힘이 듭니다.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만두고 싶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처음 몸이 가동되면서 느끼는 고통입니다.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도 정도가 다를 뿐 이런 시간이 반드시 지나갑니다.
등에 땀이 마구 흐르는가 싶더니 조금씩 견딜만해집니다. 이렇게 땀이 쏟아지는 전환점이 지나면서 운동에 익숙해지는데 이를 사점이라고 합니다. 체육학 용어입니다. 뜨뜻미지근하게 운동인지 일상생활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운동이라는 이름을 빌어서 하시는 분은 이 사점을 경험하실 수 없습니다.
어쨌든 이 사점이 오기 전까지는 워밍업 단계이므로 점진적으로 강도를 증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즉 언덕을 오르는 운동을 하시거나 경사진 트레드 밀(런닝 머신)을 걸으실 때 처음 2분 정도는 아주 천천히 걸어서 심장이 적응을 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다음부터 조금씩 속도를 증가하여 5분쯤 지났을 때부터가 몸이 제대로 운동을 받는 시간입니다.
더욱 좋은 방법은 남성 기준으로 10kg 안쪽의 무게를 배낭에 메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뒤에서 당기는 무게와 경사로 인해 몸이 앞으로 약간 숙여지고(척추는 편 채 앞으로 숙여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전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호흡을 하게 됩니다. 이런 운동법은 가부좌 틀고 하는 단전호흡보다 몸에 기(氣)를 더 크게 쌓이게 합니다. 단전에 힘이 쌓이면 제일 먼저 간(肝)이 튼튼해집니다. 간은 우리 온 몸을 관장하는 장기입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차가의 훌륭한 치료효과가 3배는 증폭될 수 있으며 체세포 속에 산소를 가두는 능력이 수 백 곱절씩 늘어나고 암이 점점 발붙일 곳이 없어집니다. 또한, 세포와 세포의 유기적 결속이 강해지며 신체의 대사가 높아지고 약의 전달이 빨라집니다. 암은 이런 조건으로 밀어붙이면 견디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에 동반자살해 버립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좋아하는 과일주스를 한 사발 마시고 하십시오. 어지러운 증상이 예방 됩니다.
하나 더, 운동으로 초기에 배가 당기고 종아리나 대퇴부에 근육통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 몸은 거듭나는 것이며 이런 고통은 내 몸이 거듭나고 있다는 밝은 신호입니다. 근육통은 근섬유 사이에 운동으로 생긴 젖산이 끼어서 빨리 분해가 되지 않는 결과이고 아주 경미하게 근섬유가 손상을 받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손상된 근섬유는 휴식하는 동안에 주변의 지방을 끌어다가 재료로 사용하여 보수작업을 거쳐 근 다발을 더욱 굵게 만들어주어 발달시키며, 근 다발이 발달하면 놀랍게도 근육 내 산소용적률이 높아집니다. 온 몸의 근육이 발달하고 산소용적률이 높아지면 암을 퇴출시킬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운동으로 몸이 회복되는 것은 개념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파고들어 가보면 철저하게 완벽한 과학입니다.
차가를 먹으며 운동을 해야 하는 개념을 자동차에 비유해도 재미있습니다. 자동차에 연료를 하나 가득 채웠어도 시동모터를 통해 플라이휠을 돌려야 연료가 피스톤에 들어가고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사이클이 일어나서 자동차가 가지 않습니까? 또한 자동차가 계속 전진하려면 피스톤이 끊임없이 열을 내며 운동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몸에 차가만을 집어넣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시동을 걸지 않은 자동차와 똑같습니다.
살려는 의지와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
암에 걸린 것을 아는 순간 ‘아이고 이제 조졌구나.’ 입니다. 이 정도는 그래도 힘이 남아있는 사람이고 암에 걸린 것을 알면 있던 힘도 다 빠지고 다리가 떨려서 서있지도 못하고 아무런 생각도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해 보면 ‘암은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이다. 혹 치료가 된다고 해도 무지하게 많은 돈이 들어가고 수술, 항암치료로 몸이 작살난다. 현대의학의 발꿈치에도 못가는 비과학적이고 미신과 비슷한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기는 로또 1등이 되는 것보다 더 희박하다. 도저히 방법이 없다. 이렇게 죽겠구나. 아~~’ 이정도가 나옵니다.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통계에 따르면 암에 걸리는 사람들의 성격 특성이 내성적이고, 수동적이고, 염세적이고, 생각이 비활동적이고, 자기 자신보다 외부적인 요인을 더 중요시하는 체면 중시형 이고,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선택에 따라가는 피동적 성향이 있고, 우유부단하고 책임지기를 싫어하는 결단과 책임에 대한 도피성 기질이 있고, 포기를 잘하고, 용감하지 않고, 모험심이 적고, 겁이 많고, 자기 철학이 부족하고, 비판능력이 떨어지고, 속이 좁고, 의지력이 부족하고, 잔소리가 많고, 과거 지향적이고, 과거 반복적이고, 창의성이 없고, 꿈이 없고, 성취욕이 없고 그리고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격을 소유한 사람은 암을 치료하기도 어렵습니다. 노력도 안 하면 그렇게 한 만큼의 결과가 있고, 알고 노력을 하면 또 그렇게 한 만큼의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성격이 아닌데도 어쩌다가 암에 걸렸으면 암을 완치하면 됩니다.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평양 감사도 하기 싫으면 못합니다. 말을 물가까지는 데려갈 수 있어도 물먹기 싫어하면 못 먹입니다. 스스로 살려는 의지가 없으면 차가추출분말이 아니라 하느님이 와도 살려주기 어렵습니다.
‘그래, 하여튼 성격은 그렇다 치고 어떤 게 살려는 의지고 어떤 게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인데? 나는 지금 살려는 의지가 내 생애에서 지금만큼 많아본 적이 없는데 완치에 대한 믿음은 모르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불안에만 떨면서, 어떻게 그냥 살아 날수 있기를 강하게 바라는 사람은, 필요 없는 고생까지 하다가 많은 돈만 없애고 힘들게 생을 마감합니다. 그들의 과정은 다들 비슷합니다. 암에 걸린 것을 알고 불안에 떨면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 다음 무조건 의사에게 매달립니다. 의사도 암에 걸리면 스스로 못 고칩니다. 그런 의사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의사가 안 보이면 불안해합니다.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고 의사가 먹으라는 약은 그 약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시간까지 맞춰서 철저하게 복용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병원 급식을 먹고 영양실조에 걸려서.
전이가 전혀 없는 암 초기나 림프절에 전이가 시작되는 상태일 때는 수술해서 제거하는 것이 암 치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의 암도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것이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체 전반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초기나 말기나 전이가 되었거나 안 되었거나 근원적인 상태는 비슷합니다만 하여튼 이런 경우는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발이 안 된다면.
3기나 4기 상태에서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의 치료는 약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암 걸린 의사도 그 상태에서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받으면 다 죽습니다.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한다거나 항암 치료를 받는 것은 거의 자살 행위입니다. 완치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죽은 다음 심판이 있다면 이러한 행위를 한 환자나 의사에게는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의사는 의사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했고 환자는 인간적인 존엄을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하면 몸이 견디질 못합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고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목적도 없이 스스로를 고통 속에 밀어 넣습니다. 간혹 잠깐씩 항암치료의 효과로 암 세포의 크기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잠시 그렇다는 것입니다. 잠시 그런 다음 바로 온몸에서 전이가 된 것이 발견되고 원래의 암도 더 커지고 고생은 고생대로 무지하게 하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자유마저도 가지지 못합니다.
항암치료를 하면서 백혈구 수치 등 면역 검사를 합니다. 항암치료 도중에 백혈구 수치가 내려가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암치료를 미루기도 합니다. 초기일 때는 다시 몸 상태가 좋아져서 얼마 뒤에 치료를 할 수도 있고 위험은 하지만 희망도 있습니다. 3기, 4기, 말기에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암치료를 못하고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생각도 없고 살려는 의지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무조건 기도원에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살려달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도 살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암에 좋다는 것은 뭐든지 다 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암에 좋다는 것은 조금씩 다 먹어봅니다. 이런 사람도 살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암에 걸리면 대부분 이렇게 행동합니다. 암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 많은데도 필요할 때는 다 쓸모가 없고, 현대의학이라는 괴물에게 ‘나를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세뇌되어 있고, 또 그 괴물에 의해, 확인되고 검증된 대체의학제도 무지막지하게 매도당하고 있고, 하느님은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은 잘 안 도와 주는 것도 모르고, 살고는 싶은데 병원에서 악화만 되니까 수십 가지의 민간 약제를 순례하고....
살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도 불안해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을 합니다. 나보다 앞서서 암에 걸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암을 완치했는지 정확하게 알아봅니다. 그리고 암을 완치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눈물겨운 노력을 했다는 것을 배웁니다. 살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병원치료의 부작용을, 병원에서는 암을 완치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절대로 모든 것을 맡기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도 병원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암치료에 필요한 보조적인 도움만 받습니다. 식도가 막히거나, 담관이 막히거나, 복수가 차거나, 대장이 막혔거나, 응급사태가 발생했거나 등 외과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도움은 보조적인 것이고 암을 치료하는 중심은 본인 자신입니다.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은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교적인 믿음도 좋고 하여튼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관찰한 바로는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운동입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면, 평소에도 오르기 힘들었던 높은 산에 오르고 집 근처 학교에서 발에 물집이 나게 걷고 러닝머신에서 한 시간씩 경사로를 오르고 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불안감을 떨쳐내고 이제는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정신이 맑아져서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 통증이 거의 없어집니다. 통증이 없어져서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아들이 전해준,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살아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차가관련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고 차가추출분말을 먹기도 전에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 신에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한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일어나기도 힘들다가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어서 그 때 자신감을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살려는 의지는 필요조건이고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은 충분조건입니다.
의학적 인간학에서는 ‘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병은 결국 풀릴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을 뿐이며, 과학적으로는 결코 남김없이 규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합니다.
심지어 ‘병 그 자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우리는 앓고 있는 인간에 대하여 알뿐이다’라고도 말합니다.
병은 살려는 의지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암을 완치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살려는 의지’와 그 결과 자연적으로 생기는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서 산에 오르고, 학교 운동장을 뛰듯이 걷고, 맨손체조를 규정대로 하고, 10kg의 배낭을 지고 다시 산꼭대기까지 오르고 땀에 젖은 몸을 시원하게 씻고 차가를 한 사발 더 마시고 하는 것이 살려는 의지입니다.
암환자는 몸 상태와 정신이 의학적으로 움직이기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상태에 그냥 안주하는 것은 살려는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차가를 마시고 구토를 하고, 심한 설사를 하고, 몸이 붓고, 잠깐 동안 암이 더 커지고, 근육이란 근육은 다 저리고 아프고 할 때, 지금의 고통과 얼마 뒤에 나에게 주어질 새로운 건강한 삶을 비교해보고, 아니면 모든 암환자가 겪는, 인간의 한계를 넘는 고통을 느끼면서 생을 마감할 것을 생각해보고, 구토를 설사를 근육통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살려는 의지입니다.
이런 얼마간의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살려는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밥맛이 없고 먹기 싫어도, 안 먹으면 암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먹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있는 머리를, 정신을 다 동원해서 깊이 느끼고 열심히 잘 먹는 것이 살려는 의지입니다. 애들도 아니고, 건강한 사람들이 환절기를 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죽느냐 사느냐에서 밥맛을 따지고 식욕이 없고 그래서 먹기 싫다고 잘 먹지 않는 것은 살려는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주먹을 꽉 쥐었다가 풀고 이빨도 깨물어보고 단단하고 높고 뾰족한 지압판 위를 체중을 다 싫어서 걷는 것은 살려는 의지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암에 대해 이미 내성이 만들어진 육체는 밖에서 자극을 줘야 합니다. 보통 자극으로는 안 됩니다. 지압판에 한쪽 발만 올려보고 아프다고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살려는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살려는 의지가 있다면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은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어떤 심리학자가 성공한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5가지의 특징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걸음걸이가 빠르다. 언제나 앞자리에 앉거나 선다.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항상 웃는다. 모든 일에 긍정적이다.
암을 성공적으로 완치한 사람들의 성격과도 비슷합니다.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암세포 자체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얻은 각종 부작용과 그로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게 그 증거다. 이러한 항암치료의 과정은 알려진 대로 너무나 고통스럽다.
7. 말기암 환자를 위한 차가 명상요법
암환자의 경우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생체 활동에 의해 신경계에 혼란이 옵니다.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충분한 양을 복용 시 중추신경계가 빠르게 회복되며 흐릿한 정신을 맑게 회복시켜 줍니다.
차가명상요법은 차가버섯을 복용함과 동시에 인체가 느끼는 회복에 대한 확신을 정신 또한 느끼는 동시에,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인체에 앞선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차가를 복용해서 차가의 힘만으로 회복할 시간이 없는, 그리고 몸의 많은 기능이 현저히 약해져 있고 악액질이 전신에 퍼져있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말기암 환자를 위한 차가명상요법입니다. 과감히 털고 일어나서 한 번 시도해보기를 권합니다. 아직 힘이 남아 있는 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명상요법을 하기 전에 혹은 같이 병행해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살려는 의지가 있으면 할 수 있고 없으면 하기 어렵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말기암 상태에서의 인체는 이미 암에 대해서 내성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암에 대해 스스로 저항하려 하지 않습니다. 인체 스스로도 암에 저항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자극이 필요합니다.
의료기기를 파는 곳에 가면 지압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m 정도의 길이에 여러 가지 돌기가 나와 있는 판입니다. 돌기가 같은 모양으로 일률적으로 나와 있는 판은 도움이 안 됩니다. 돌기의 모양, 높이, 크기가 다른 울퉁불퉁한 지압판을 구하십시오. 돌기의 높이가 높고 끝부분이 어느 정도 뾰족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돌기판 위에 맨 발로 올라가서 걸어 다니십시오. 온몸의 체중을 다 실어서 걸어 다녀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이 지압판위에서 맨발로 체중을 다 얹어서 걷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말기암 환자는 살고 싶으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 지압판 위에 맨발로 올라가면 발바닥에 견디기 어려운 무지한 통증이 옵니다. 동시에 시원함도 느낍니다. 인체는 극심한 통증을 받으면 엔돌핀이라는 물질을 분비합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물질은 통증을 없애주고 면역력을 강하게 해 줍니다. 인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이 세상 어떤 것보다 강력한 면역증강제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하루에 다섯 번 이라도 지압판에 올라가서 10 분 이상 보통 정신으로는 견디기 어려운 통증을 발바닥에 느끼십시오. 이빨을 깨물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암치료제인 엔돌핀이 계속 분비됩니다. 엔돌핀뿐만 아니라 발바닥을 자극하면 좋아지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말기암 환자의 특성중 하나가 눈동자가 풀려있습니다.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생리활동으로 만들어진 독성이 온 몸에 퍼져서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루에 열 번이라도 좋고 스무 번도 좋습니다. 한 번에 오 분도 좋고 십 분도 좋습니다. 눈동자에 힘을 주십시오. 눈동자와 눈을 감싸고 있는 눈 주위의 근육에 힘을 주십시오, 온 정신을 눈에 집중하면 자연적으로 눈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눈에만 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정신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말기암 환자는 거의 다 영양실조 상태에 있습니다. 필요한 에너지가 몸에 공급되지 않으면 모든 노력이 소용없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기름을 80% 제거한 잣가루를 미수가루같이 한 사발 타서 하루에 몇 번 씩 숨도 쉬지 말고 마시면 몸에 힘이 납니다. 잣가루만 마시기 힘들면 신선한 과일 주스에 타서 마시도록 하십시오.
최소한 이 정도는 하면서 차가명상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차가를 이용하여, 구소련에서 10 년 넘게 수 백 명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했습니다.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임상 분야도 세분화해서 관찰과 실험을 했습니다.
이 임상 실험에서 제일 큰 중점을 둔 임상병리학 분야에서의 결과를 보면 차가를 복용한 대부분의 말기 암 환자들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사항이 있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면 처음 심하게 교란되어 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지 못하던 대뇌피질반구와 중추 신경계 계통이-대뇌피질에서 발생하는 인체전기적 파장과 신경전달물질, 전달속도, 반응속도 등- 빠르게 정상 상태를 회복하고 그 다음 화학적 성분, 특히 단백질 종류의 비율이 심하게 불균형을 보이면서 종양치수가 높았던 혈액이 건강한 정상인의 혈액 성분으로 회복되면서 혈액으로는 암의 존재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호르몬 계통이 정상화 되고,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고,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암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인체의 모든 상태가 정상을 회복하고 암의 크기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환자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환자 스스로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시작하면 차가의 효능과 환자 자신의 자신감이 합쳐져서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던 암이 완전히 없어져 버립니다.
정리를 하면
말기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고 환자의 상태가 바뀌는 순서는
1. 대뇌피질반구와 중추신경계가 급속히 회복됩니다.
2. 혈액이 정상화 됩니다.
3. 호르몬 계통이 정상화 되고
4.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5. 인체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회복하고 (설혹 암에 걸린 장기라 하더라도 기능이 어느 정도는 회복됩니다)
6. 면역력이 회복되고 강해지면서 암이 성장이 멈추고 암의 세력이 약해지고 크기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7. 환자 스스로 회복에 자신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8.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를 거쳐서 회복에 확실한 자신감이 생기고 암은 빠르게 사라집니다.
9. 차가를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복용하고, 비타민 C,E,F가 풍부하고, 많은 종류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고단백 물질을 같이 복용하고, 운동도 꾸준히 병행했다면 이 상태에서는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도 암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차가가 암을 치료하는 과정은 이렇게 확실하게 눈에 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면서, 환자가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기 암 환자나, 환자의 상태가 심각할수록 그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람의 성격적 특성이나 가지고 있는 상식의 정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아직 시간이 몇 달이고 남아있는 경우는 별 문제가 없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의 환자에게는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차가는 통증을 줄여주는 정도의 효능 외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차가가 가지고 있는 힘과 인체가 가지고 있는 신비스런 능력을 합하면 설혹 그것이 말기라 하더라도, 시간이 거의 없다 하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면 며칠 만에 인간 정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뇌반구피질과 중추신경계가 빠르게 회복 됩니다. 흐릿한 정신이 아니고 맑은 정신을 회복시켜 줍니다. 말기 암 환자는 대부분 정신이 다소간 혼미 합니다.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생체활동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독성 - 악액질- 때문입니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명상 요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차가를 복용하고 맑은 정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고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충분히 복용하면 됩니다. 소화력이 없으면 조금씩 계속 먹어야 합니다. 정신이 맑아진다는 것은 인체의 다른 모든 기관도 회복이 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충분한 양의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3일 정도 복용하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인체의 신비스런 능력 중에 하나가 정신이 육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이 믿으면 인체는 즉시 정신이 믿고 있는 그 상태로 바꿔집니다. 그러나 이정도의 수준은 고승이나 도사한테나 통하는 말이고 보통 사람에게는 어렵습니다.
보통 사람은 정신이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고사하고, 인체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실도 정신은 한참 뒤에 느끼기도 하고 대부분은 알지도 못하고 지나갑니다.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굉장히 비효율적인 상태로 오랫동안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그런 능력은 남아 있습니다.
인체는 환자 자신이 스스로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이미 오래 전에 -차가를 복용하고 바로- 암의 세력이 약해지고 성장을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체가 더욱 확실하게 암의 세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려면 초기에 충분한 양의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해야 하고 복용 시간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말기 암 환자에게 주어진 짧은 복용 기간이라 해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양을 정확히 복용해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정신이 이 상태를 감지하고 확신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간이 원래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던 인체와 정신이 같이 (혹은 정신이 조금 앞서서) 느끼는 본능적인 능력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면 차가를 한 번만 복용해도, 정신이 인체와 같이 혹은 인체에 앞서서 회복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그런 능력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이미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거의 사라져 버린 상태입니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명상 요법]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차가를 복용함과 동시에 인체가 느끼는 회복에 대한 확신을 정신도 같이 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인체에 앞서서 정신이 먼저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회복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도 남아있지 않은, 인체 스스로도 그냥 포기하려는 상태에 있는 말기 암 환자에게 [차가명상요법]은 한 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명상 요법]의 기본 개념은 차가를 복용하고 환자의 상태가 바뀌는 순서를 1 번부터 8번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1번과 8번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차가만이 이런 상황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하기에 따라서는 3주 남았던 생(生)이 3년, 30년 연장 될 수도 있습니다.
(1) 차가를 복용하고 바로 눈을 감고 조용히 깊은 숨을 여러 번 쉬면서 숨고르기를 하십시오. 잘 안 되도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하십시오. 앉아서 해도 좋고 누워서 해도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면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해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생각해보고 방해가 되지 않으면 병행 하십시오.
(2) 다음 암이 붙어있는 자신의 장기를 생각하십시오. 간암이면 자신의 간을 직접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위암이면 자신의 위를 직접 보고 있다고 느끼고 그 모양을 머릿속에 그리십시오. 모양은 틀려도 좋으나 형상은 또렷하게 머릿속에 그리십시오. 직접 보고 있는 것과 같이 실제적으로 느끼십시오. 그리고 그 모양을 사진이나 영화를 본 것처럼 기억하십시오. 폐암이 간과 대장으로 전이가 된 상태면 자신의 폐와 간과 대장을 하나씩 확실하게 머릿속으로 형상을 그리십시오. 그리고 사진이나 영화를 본 것과 같이 시각적으로 그 모양을 기억하십시오. 급할 때는 한 번 만에도 쉽게 됩니다. 잘 안 되더라도 또 반복 할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말고 다음으로 넘어 가십시오.
(3) 그 다음 확실히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 장기에 붙어 있는 암 덩어리들을 생각하십시오. 위암이면 위벽을 뚫고 나와 있는 외계 바위 덩어리 같은 암 덩어리를, 폐암이면 폐의 일부분을 황폐화 시키고 폐를 돌처럼 만들면서 폐에 붙어 있는 시커먼 색의 암 덩어리를 생각하십시오. 대장암이면 대장 벽에 무수히 붙어서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단단한 암 덩어리를 생각하십시오. 직접 본 것과 똑 같이 그 형상을 확실하게 기억하십시오. 이 암 덩어리가 지금 내 생을 종식시키고 있는 그 놈입니다.
(4) 그 다음 조금 전에 복용한 차가가 식도를 통하여 위에 들어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생각하는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있는 것과 같이 그 움직임이나 형상을 확실히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기억을 하십시오. 위와 장에서 차가가 흡수되고 그 성분이 피를 따라 암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암이 있는 곳에 도달한 차가가 암을 에워싸고 암을 녹여서 제거해 버리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사진이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이 시각적으로 그 모양을, 그 현상을 기억하십시오. 차가가 녹여서 제거한 만큼 암이 작아진 것을 직접 확인 하십시오. 암이 녹아 없어진 만큼 새 살이, 건강한 새 살이 생기는 것을 생각하고 직접 보십시오. 동시에 차가가 혈액을 타고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뇌부터 중추신경계, 골수, 임파선, 각종 장기, 그 중에서 호르몬과 관계있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간, 쓸개, 췌장, 콩팥, 비장, 부신 등을 건강하게 해서 몸이 강해지는 것을 상상하십시오. 아주 쉽고 간단히 그러고 확실히 치료하는 과정을 상상하고 그 모양을, 형상을 영화를 보듯이 시각적으로 기억하십시오. 온 몸의 장기가 정상을 회복하고 활발히 기능을 하는 상황을 생각하고 시각적으로 그 모양을 확실히 기억하십시오. 차가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번에는 두 배를, 세 배를, 그 이상을 복용하십시오.
(5) 눈을 뜨고 생각 속에서 지금 직접 본 것을, 자신의 간과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암과 차가에 의해 녹아 조금 작아진 암의 모양을 종이에 연필로 그려보십시오. 잘못 그려서 무슨 그림인지 몰라봐도 상관없습니다.
(6) 다시 차가를 복용 하십시오. 이 과정을 반복 하십시오. 암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줄어든 암 만큼 새 살이 나오는 것을 계속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리십시오. 3일 정도에 암이 완전히 사라지게 그렇게 생각을 진행 하십시오. 지금 내가 생각 속에서 보고 있는 것을 현실로 생각하고 믿으십시오. 의심이 들면 드는 대로 계속 믿으려는 노력을 하면서 진행 하십시오.
열심히 3일 동안 계속 수십 번 반복하고 수십 장의 그림을 손으로 그리십시오. 손으로 그리는 마지막 그림은 생각 속에서 본 것과 같이 암이 완전히 사라진 자신의 간을 그려야 됩니다.
(7) 실제로 3일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면 다시 3 일을 반복하십시오. 처음 할 때 보다는 많이 약화되어 있는 자신의 장기에 있는 암을 생각하고 그 모양을 확실히 기억하십시오. 차가가 암을 녹여서 제거하는 모양을 계속적으로 보고 기억하십시오. 새 살이 나오는 것도 보고 기억하십시오. 인체와 정신은 서로 같이 느낍니다. 3~5 회 정도 반복하고 다시 시작하면서 머리 속에 그려지는 모양이 지금 당신의 몸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의 그대로 입니다.
(8) 운동도 기운을 내서, 정신을 가다듬어서 내 생에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힘이 들고 거의 불가능해도, 여한 없이 하십시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명상 요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도, 우스운 일도 아닙니다. 과학적인 치료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자신의 방법으로 마음대로 바꾸십시오. 여기서는 수많은 방법 중에서 하나를 예로 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과정을 그냥 믿고 열심히 따라 해도 됩니다.
이 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충분한 양의 차가를 복용하고 비타민 C,E,F 가 풍부하고 많은 종류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물성 물질을 충분히 복용하십시오. 잣가루와 쉬뽀브닉입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말기 암에서 살아나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이 생깁니다. 살면서 어쩌다 보니까 말기 암의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일부러 그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다면 한 번 경험해 볼만 합니다. 살아날 수 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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