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에 직장일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에 비듬이 생기기 시작하여 인근병원에 방문하여 진찰한 결과 지루성두피염이라고 의사가 진단을 내리고 이 질환은 완치는 어렵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당뇨완치를 목표로 차가버섯을 복용 하던 중 약 3개월 지난 지금은 지루성 두피염이 거의 치료가 되었고 그동안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습니다.
기간별 치료과정은,
1) 차가추출물 복용 1개월째
발이 화끈거리며 양쪽 손톱 밑에 껍질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소변색깔이 맑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2) 복용 2개월째
두피에 비듬이 더 많이 떨어지고 두피에 생긴 딱지가 더 심해져 이마까지 번지기 시작하여 차가버섯 운영자에게 차가버섯을 먹는데 왜 더 심하냐고 하니 좋아지는 현상이니 더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뇨치료가 주목적이었으므로 계속하여 정해진 양을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복용하였습니다.
3) 복용 3개월째
8월 중순 무렵 거울로 두피를 보니 그렇게 지저분하던 두피가 깨끗하게 완치가 되었고 이제는 머리 뒷부분에만 조금 남아있습니다.
7월31일 강남구 소재 ㄱ병원에서 시행하는 건강진단에서는 식전혈당이 정상으로 내려왔고 10년 동안 괴롭혔던 간수치인 감마지티피가 62(종전140 이상을 유지, 정상은35이하)로 떨어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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