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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스크랩) 신경계의 활동을 활성화해서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힘을 강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2. 11.

신경계의 활동을 활성화해서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힘을 강화(强化)




자작나무의 수액을 충분히 섭취하며 성장한 차가의 성분은 독특한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어 신경계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는 것이 확

인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자작나무하면 고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며 감상적이 되지만 러시아에서는 생활에 밀착한 존재입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봄이 오면 숲 속의 자작나무 줄기에 구멍을 뚫고 수액을 모아서 건강수로서 소중히 먹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의 어린 순은 심장병에 특효약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액은 건강수로 잎은 사우나에서 맛사지 용으로 껍질도 약용으로 사

용하고 마지막으로 목질은 뻬치카에서 에너지를 줍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자작나무 )


그 수액에는 다량의 키시로스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러시아와 핀란드 등에서는 잎이 달린 자작나무 가지를 사우나에 가지고 들어

가 몸을 두드려 땀을 흘리며 자작나무 엑기스를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하거나 잎의 상쾌한 향을 맡으며 건강을 얻고 있습니다.

 

차가의 효능은 자작나무보다도 훨씬 높고 다른 버섯에서는 볼 수 없는 신경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가는 신경의 전달물질이 확실하게 분비되도록 해주고 불면증이 개선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정해주며 심장박동 현기

증 두통 냉증 어깨 결림 권태감등이 해소 되는 등 이러한 일상의 불쾌한 증상에 효과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아는 바와 같이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모든 병에 악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차가를 먹으면 생리기능이 높아지고 신

경계 순환계 소화기계 면역계 내분비계의 균형이 잡히고 여러 전신증상이 완화되며 활력이 넘치고 자연히 기분도 좋아집니다.


[병은 마음에서]라고 합니다만 역으로 [마음은 병에서]오는 수도 있습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외출도 하기 싫고 우울해 집니다. 신체가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져 적극적으로 됩니다.


차가로 불쾌한 제 증상이 해소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지며 점점 건강한 신체로 바뀌어 갑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gbn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