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작은 노력들과 그 결과가 모여서 암이 완치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12. 7.

여러 번에 걸쳐 같은 표현이 반복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려면, 덜 고생하면서 살려면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없으면 스스로에게는 물론이고 주위에도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동네 할머님들이 고스톱을 쳐도 무지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하건만, 생존이 달려있는 암을 치료하겠다고 하면서 도대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이 드는 노력들을 왜 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하는 것이 적정하고 꼭 필요한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노력과 인체의 변화가 어떻게 비례를 이루면서 진행이 되고, 지금 나의 상태가 내 노력에 비해 잘나가고 있는지 아닌지, 아니라면 원인이 무엇인지, 무엇을 더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별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는 게 좋다고 하니까 민병대 소풍가듯 꿩총 매고 그냥 어슬렁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당히 과장을 했지만 어쨌든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살겠다는데, 애들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은 일단 존중해야 합니다.

 

이와는 달리 많은 건전한 고민과 훌륭한 생각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쉽게 회복하는 사람도 있고, 상황을 어렵게 끌고 가는 사람도 있고, 한 번도 좋아지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복용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론상 완치가 되든지 적어도 큰 호전은 있어야 합니다.

 

완치나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는 틀림없이 이유가 있습니다.

 

과도한 병원치료, 너무 많은 장기 제거 같은 직접적인 원인부터 있는 힘을 다해 걸으면서 깊은 호흡을 하지 않는 경우 같은 현명함의 부족, 병원으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지 않는 미련함, 건강하고 깨끗한 공기 좋은 물과 거리가 먼 불량한 주위환경, 너무 많은 종류의 약재 복용 같은 필요 이상의 욕심 등 어떤 원인이 있습니다.

 

폐암 말기 여러 곳 전이에서 차가버섯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는 어떤 분이 있습니다. 노력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복수가 사라졌습니다. 절망에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사라졌던 복수가 한 달 정도 지나서 속도가 아주 느리게 다시 차기 시작했습니다.

 

운동 양 부족이라 판단하고 더 좋은 등산코스가 있는 산골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운동 양을 늘렸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당연히 복수가 사라져야 하는데 복수 차는 속도가 조금씩 빨라졌습니다. 병원에 가서 복수를 제거하고 보름 정도면 가득 차는 정도로 빨라졌다가 다시 차는 시간이 열흘 정도로 극히 불량해 졌습니다.

 

여러 명이 힘을 합쳐서 정밀 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운동 양을 조금 더 늘리고 운동 중 보폭을 넓혀서 호흡이 더 깊고 안정되게 하라. 며칠 동안 차가복용 양을 늘리고 복용 횟수를 줄여서 다시 묽은 변을 보게 하라. 관장을 하루 두 번으로 늘려라. 개인적으로 힘이 드는 스트레스가 없는지 상담을 해보라 등 여러 가지가 결정되었고 바로 실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 원인은 나중에 밝혀졌습니다. 산골이라 추워서 이미 오래 전부터 방에 불을 때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장작이나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겠지 했는데 전기온돌 패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쏘이는 전자파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암환자의 온 몸이 장시간 전자파에 직접 노출되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에 준합니다.

 

방안에는 백열등 하나만 남기고 모든 전기 기구를 치우십시오. 핸드폰은 치우는 것이 좋지만 꼭 필요하면 가능한 멀리 두고 사용을 자제하십시오.

 

전자파에 의해 모든 노력이 수포가 되기도 합니다. 전자파는 스트레스같이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해칩니다. 작은 스트레스나 작은 전자파에 의한 충격은 회복이 가능하지만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나 직접 인체에 조사되는 강한 전자파에 의한 인체훼손은 암환자가 회복하기 거의 불가능 합니다.

 

작은 노력들과 그 결과가 모여서 암이 완치됩니다.  약한 전자파라도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