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차가원 암 치유 프로그램
(1) 적응(준비) 단계
적응단계가 완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적응단계는 내 몸이 암을 완치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는 단계입니다. 적응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잠시 호전이 되는 것은 가능할지라도 완치는 어렵습니다.
<1> 적응 단계의 개요
1) 내 몸의 모든 장기가 조화롭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의 총량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2) 가능한 인체에 있는 독성물질을 많이 배출시켜야 합니다.
3) 말기 암 환우의 발목, 무릎, 허리, 관절 등을 힘을 다해 걷기에 적응하도록 서서히 단련을 시켜야 합니다.
4) 본격적인 노력으로 인체가 활성화되어 갑자기 배출되는 독성물질에 몸이 견딜 수 있도록 체력을 보강해야 합니다.
5) 해독기능이 있는 음식 중심으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6) 특히 간(肝) 기능을 개선해야 합니다.
7) 차가원이 내 집 같이 느껴지도록 차가원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차가원 직원들을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시켜도 됩니다.
8) 적응단계에서는 마음을 너무 조급하게 가지지 말고, 완치를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만든다는 개념으로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적응단계의 노력만 해도 인체는 서서히 좋아집니다. 암도 성장을 멈추거나 성장속도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러다가 암으로 잘못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외견상 인체 상태가 급속히 좋아지는 현상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2> 적응단계에서의 노력
1) 적응단계에서는 아래의 자연요법 프로그램을 실행하되 인체를 활성화시키는 운동요법은 한 달여에 걸쳐 아주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서 시행해야 합니다. 내 체력과 상관없이 처음에는 차가원 주위를 천천히 산보하는 정도로 걷고, 걷는 거리를 매일 100~200m 정도 늘려 나가야 합니다. 답답하고 더 할 수 있어도 절대로 무리하면 안 됩니다. 대신 온열요법, 관장요법, 호흡요법, 기타요법 등을 더 열심히 시행해야 합니다.
2) 차가버섯 추출분말 복용량도 서서히 늘려서 하루 복용량 30g에 적응해야 합니다.
3) 차가버섯 관장에도 적응해야 합니다. 차가버섯 관장은 비교적 쉽게 적응되지만, 예외적으로 대장이나 직장이 과민하여 관장액이 조금만 들어가도 변의를 느끼거나 관장액 주입조차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관장에 적응하기 위한 별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4) 족열요법을 시행하면서 천천히 발바닥의 각질을 깨끗하게 벗겨내야 합니다. 운동을 생체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인체자극입니다. 인체자극이란 근육계, 신경계의 자극입니다. 그리고 근육계, 신경계 자극의 균형이 맞아야 좋은 운동결과가 나옵니다. 대부분 운동 시에 근육자극은 충분한데 신경자극이 부족합니다. 발바닥의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걸으면 그냥 걸을 때보다 결과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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