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방향화효소 억제제 관련 관절통에 대한 전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유방암 1~3기 진단을 받은 폐경 후 상태의 여성으로 유방암 1차 치료(수술, 화학, 방사선 요법)를 마쳤거나 방향화효소 억제제 치료를 받은 후 관절통이 생긴 자다.
임상시험은 14주 동안 진행되며 전침군과 일상관리 대조군으로 구분하여 전침 치료군은 총 15회, 일상관리 대조군은 총 4회 병원방문을 요한다. 총 25명을 모집한다.
헬스코리아뉴스 현정석 기자 admin@hkn24.com
출처 :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241396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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