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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암 대체,보완요법

[스크랩] 음양식사법 (자연치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8. 1.



암 산소에 답이 있다 라는 윤태호님의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이런 말에 의구심을 갖고
실랄하게 비판 한 일들이 있었다

누가 봐도 이런 제목을 보면

산소호흡기 꽃으면 암이 어디 낫겠느냐
라고 말도 안된다며 간단하게 오해를 하며
암 환자는 열 받기 쉽상이다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법 내용에도
저자 이상문은 기혈순환 부족으로 오는 산소결핍이라고
정의를 내린적이 있는데
역시 산소와 관련이 있다

윤태호 저자는 산소가 답이라 하면서 기전을 설명하고
물을 최대한 많이 먹을것을 권장한다

우리들도 쉽게 생각하면
물은 몸속에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고
물을 먹게 되면 혈액을 만나 산소가 공급된다는 생각으로
가급적 물을 먹어야 한다는 단순을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내 몸속에는 누구도 생각 못 한 인체에 음양이 존재 한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물이란 불을 꺼뜨리는 차가운 성질로서
대표적인 음이다

양은 맑은 공기이요 불이요 하루중 밝은 낮이다
음은 탁하고 물이요, 어두운 밤이다

자정 12부터 다음날 12시까지가 양의 시간이며
정오 12시부터 자정 12시까지가 음의 시간때이다

인체는 오묘하게도 이 우주의 법칙과 똑 같이
양의 시간과 음의시간을 보내며 조화를 이룬다

그래서 하루종일 배출기능인 물을 몸속에 채운다면
내 몸에 불은 존재 하지 않고
물속에서는 기가 흐르지 않듯이
내 몸은 기를 받는데 방해가 될 것이다

서양의학에서는 그러한 음양의 오묘한 인체를 생각하지 않기에 내 몸에 고혈압, 당뇨, 치질이
음양실조로 오는 것이다

이제 부터는
양의 시간에는 물을 섭취하지 않고 보내 보면 어떨까
물을 참게 되면 배꼽 아래에서부터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이제는 내 몸에 불을 살려서 모든 노페물을 태워야 한다
태우고 난 재는 오후에 물을 미지근하게 맘껏 먹도록 하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내 몸이 습하면 순환을 방해하고 그 어딘가에 곰팡이가 생긴다
그것이 곧 산소결핍으로 오는 암이 될것이다

비염을 해결하지 못하면 산소결핍이다
내 몸이 불이 되면 산소를 쉽게 흡입하여 저절로 단전호흡이 된다

내 몸에 질병이 오는 것은
결국 습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좋은 산소를 많이 마시면
질병으로 부터 해방 될 것이다

인체는 그 어떠한 질병도 낫을 수 있는 대단한 힘(치유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라 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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