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스크랩] 암환자가 반드시 해야할 대장청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2. 15.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암을 미리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검사를 아무리 해도 소용없습니다. 조기에 암을 발견하기 위해 부지런히 수시로 검사한다는 것은 따지고 보면 매우 비합리적입니다. 마치 암에 걸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암을 조기에 발견해도 암에 걸리지 않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지요.


건강할 때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1. 건강한 식생활습관 2. 제독요법이 관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음식에 관해 언급을 하면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즉 건강한 사람과 암환자는 음식을 먹는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이미 오래 전에 연구한 바에 의하면 암환자가 비타민이나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암세포의 성장 속도가 배로 늘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려면 비타민이나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논리가 암환자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은 설탕, 흰밀가루, 흰소금, 구리, 철분이 들어 있는 식품들입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가 끝없이 분열 증식하는 데 다량의 설탕, 구리, 철분 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다량 확보하지 못하면 암세포가 힘을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즉 암세포의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암환자들은 이런 음식을 피해야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적당한 범위 내에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항암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모든 식품 속에는 항암성분이 최소한 조금씩은 들어있고, 또 암이 좋아하는 성분(설탕, 포도당, 과당)도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암세포가 싫어하는 식품이라고 어떤 식품을 지목해서 단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신선한 야채나 허브차와 같은 것은 암세포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으로 암세포가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스트리아의 브로이스란 사람은 (암세포가 싫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야채 쥬스와 허브 차만 마셔서 암세포를 굶겨 죽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했지요. 그가 쓴 책은 영어, 프랑스, 이태리어로 번역되어 100만 권 이상이 팔렸고 그의 치료방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증언을 하는 사람이 약 5만명이나 됩니다.


일단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지키려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되겠습니다. 마늘, 양파, 양배추, 셀러리 등 흔한 식품들이 모두 항암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따라서 평소에 이런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습관 만으로도 암을 포함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적극적으로 질병을 예방하려면 제독요법을 수시로 실시해서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제대로 소화흡수가 되지 못해 일부는 인체에 해를 끼치는 독소로 변할 수가 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체내에 여러 가지 독소가 쌓이는데 제독요법으로 이런 독소를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제독요법은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방법이니 식생활습관 뿐만 아니라 제독요법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자료 제공: 1004b.co.kr



빠르게 분열 증식하는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독소 및 신체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만들어 지는 분비물 및 유해활성산소 등으로 인해 생성되는 유해 독성 물질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각 장부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암세포가 분열. 증식하면서 내뿜는 독소와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해 물질을 배출시키고 혈액을 맑게 해 주는 방법의 하나로 관장을 통해 보다 신속히 독소를 흡착 배출시키며 저하된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장내 숙변을 배출시켜주는 막스거슨 박사가 창안한 제독을 위한 대체요법입니다.


관장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다.

직장, 결장, 맹장으로 구성된 대장 전체를 대청소하는 대장청소 관장법이 있고, 직장근체에 쌓여있는 배설물만 씻어 제거하는 소규모 직장청소 관장법이 있다.

또 한 가지는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밀싹 주스나 허브차를 소량 주입해서 결장이 흡수하게 하는 임플랜트 관장법이 있다.


암환자에게는 어중간한 방법이 안 통한다. 관장을 하면 대청소를 하는 대장청소 관장법을 사용해야하고 부수적으로 임플랜트를 이용해야 한다.


번거로운 점이 있어도 암환자는 매일 1회 이상 실시해야한다.

치료방법이 효과를 발휘해서 암세포가 다량 죽게 되면 필요에 따라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실시해서 체내의 독소를 빨리 배출시켜야한다.

암 치료가 중요하지만 체내의 독소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할 수가 있다.


관장을 하는 기구도 몇 가지가 있다.

의료기 판매하는 곳에서 쉽게 볼수 있는 펌프식 관장기와 벽걸이형 관장기, 그리고 콜로네마 보드관장기 이다.

보통 의료기상에 가면, 펌프식관장기(6천원정도), 벽걸이형관장기(2만원)정도 하는 것을 찾을 수가 있다.

그런데, 대장을 보면 하행결장, 횡행결장, 상행결장으로 부분이 나눠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펌프식 관장기나 벽걸이형관장기로는 보통 하행결장까지 밖에 청소하기가 어렵고, 횡행결장이나 상행결장은 청소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급적 '콜로네마보드'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콜로네마보드'와 관련해서는 인터넷 검색어로 찾아보면 자료를 볼 수 있다.


관장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관장기 끝부분과 항문에 윤활유인 K-Y젤리를 충분히 바른다.


2. 관장액은 물이나 허브차를 이용하는데 체온과 비슷하면 된다. 체온보다 약간 온도가 낮으면 관장액의 흐름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3. 환자는 화장실 바닥에 헌 타월을 깔고 똑바로 누워있고, 보조하는 사람이 물이나 허브차를 직장으로 주입한다.


4. 환자는 반드시 왼쪽으로 누워야한다. 보조인은 관장액 주머니에 최소 1~2리터의 물을 채운 후 주입한다. (처음에는 500ml 정도만 주입해본다)


5. 주입을 시작하면 환자는 직장으로 물이 흘러 들어오는 느낌을 느끼는데, 약간 거북하고 복통을 느끼면 주입을 멈춘 후 거북한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


6. 물을 충분히 주입했으면, 주입을 중단하고 환자는 반듯하게 누워서 그 상태로 10~15분간 참는다. 최소한 5분이상은 참아야한다.


7. 이제 변기로 가서 배설을 한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서 매일 최소 1회 이상을 실시해야한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글쓴이 : Cancer Killer

 

추가) 차가버섯 추출분말 관장을 하십시오. 물 1,000cc에 차가버섯 추출분말 10g 정도를 넣어서 관장을 하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자작나무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글쓴이 : 자작나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