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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기암 완치 지침서 - 글머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2. 11.

이 글은 말기 암 환우 분들의 완치 프로그램이며 지침서입니다.

 

이 글의 지침과 프로그램에 따라 공개된 장소인 차가원에서 많은 암 환우 분들이 말기 암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완치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지침과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환우 분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차가원의 개념을 가정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말기 암 완치 지침서’는 ‘차가원’이라는 공개된 장소를 바탕으로 실전 위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만 ‘차가원’이라는 장소를 가정(家庭)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어디에서 건 현명하게 따라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필자에게 전화나 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책임지고 끝까지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차가원

 

차가원은 50실 규모로 있는 경기도 가평군 명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가원은 “암을 치료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환자 자신이다”라는 명제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의 의지로 증명하는 곳입니다.

 

차가원에는 암을 치유하기 위한 기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시키면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치유하는 장소입니다.

 

차가원에 오시는 대부분의 환우 분들은 현대의학적인 개념의 암 치료를 거의 다 순례하고 현대의학적인 치료로는 더 이상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는 위중(危重)한 상태입니다.

 

이 분들이 차가원에서의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은 사느냐 죽느냐 둘 중 하나입니다.

 

차가원의 암 치유 프로그램은 모든 분들이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충분히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입각해서 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나는 분명히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노력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많은 경우의 현명한 판단, 그리고 실천이 필히 병행되어야 합니다.

 

차가원에서는 환자에게 맞는 적합한 개별적 암 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해 드리고 현명한 판단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하지만 실천을 할 수 있는 기본 에너지인 강인한 의지는 본인이 스스로 구축해야 합니다. 차가원에서는, 의사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고 환자는 침대에 누워만 있으면 되었던 지금까지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고, 모든 것을 환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차가원에 오시면 모든 분이 한 식구가 됩니다.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서로 의지할 수 있고, 서로 용기를 주고, 호전되는 환우 분을 보고 더욱 열심히 노력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고, 치유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실천한다면 차가원에서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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