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치고 위장 장애 한두 가지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을 터. 직장인들이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폭식을 피하고 식사 후 30분 산책으로 소화를 돕는 한편, 인스턴트 식품, 지나친 육류, 밀가루 음식,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이 이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 연초가 되면 새해 맞이를 위한 회식과 술자리 모임이 잦아지면서 위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이 반복되는 직장인이라면 본인의 위점막 상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위점막이란 위액이 분비되는 안쪽의 막으로서, 손상을 입게 되면 위산에 의해 타는 듯한 속쓰림이 지속되며 위 기능이 떨어지고 위장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 무리가 가는 연초 회식 전에는 미리 위점막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위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양배추는 세계 3대 장수식품으로도 불린다. 미국 스탄호트 대학 가네트 체니 박사는 양배추를 ‘자연 항궤양 식품’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양배추는 위산의 과다 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U 성분과 손상된 위점막을 강화해주고 재생을 돕는 비타민K 성분이 위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비타민U는 열에 약해 샐러드나 생으로 즙을 내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생 양배추를 일일 권장량 섭취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위에 좋은 양배추의 핵심 성분은 바로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 비타민U라고도 불리는 MMSC는 대표적인 양배추 추출 성분으로 위점막을 재생시키고 위 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매일 먹기 어려운 양배추를 언제 어디서나 톡톡- 한입에 털어먹는다면 얼마나 간편할까? 위점막 보호에 간 기능 개선까지 도와주는 ‘털어먹는 양배추’ 카베2코와과립에 대해 연초 회식,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배추 유래 성분인 MMSC와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는 울금, 비타민B1을 배합해 만든 카베2코와과립은 생약성분으로 몸을 소화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어주는 의약품이다. 특히 제품에 포함된 양배추 유래성분 MMSC가 손상된 위점막을 회복해 위장질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울금은 간 기능을 개선해 주며, 비타민B1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위 건강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 신년 회식을 앞두고 건강을 챙기는데 효과적이다. 생 양배추로는 얻기 힘든 충분한 영양성분을 카베2코와과립 한 봉지 툴툴 털어먹는 것으로 보충해 연초 위 건강 보호에 큰 힘이 된다. 카레향으로 맛이 쓰지 않으며 과립이 입에 남지 않고 목 넘김이 좋아 물 없이도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양배추 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카베2코와과립은 3포에 양배추 한 통에 해당하는 MMSC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울금, 생강, 회향 등의 생약성분도 함께 함유되어 위에 쌓인 가스를 배출시키고 구토를 억제하며 소화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음뿐 아니라 과식에 앞서 복용하면 위의 더부룩함, 답답함, 위부팽만감을 예방할 수 있어 신년 회식을 앞둔 직장인들이 복용하기에 좋다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일반 요리법으로는 섭취가 어려운 양배추의 주요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카베2코와과립과 카베진코와S정 구입을 문의하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숙취해소 드링크제와 달리 봉지 하나에 가볍게 들어 있어 본인과 동료들을 위해 여러 개를 준비하기에도 휴대가 간편하다”고 말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8/20160108028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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