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삼복과 입추가 지났는데도 낮 기온은 아직도 찜통입니다.
유난히도 덥고 긴 여름인 것같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커 나온 고향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설리마을~
남해에서도 꽤 부유한 마을이지요~ 농업보다는
어업의 이주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모두들 객지로 나가 살고들 있지만
젊은 분들이 고향을 지키며 많이 살고있고
다소의 객지나간 분들이 고향을찾아 돌아와서
부모님이 남겨놓은 농사와 터전을 지키고 일구며
보람있게 잘 사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고향의 겨울 사진과
여름사진이 몇 점 있기에 올려봅니다.
우리님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고운모습 한결같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사랑합니다~~^^
언제나 바쁘신 걸음 멈추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출처 : 우수카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오뚜기오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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