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인체에서 물의 기능은
소화작용, 체내 합성작용, 인체의 수송시스템 역할, 체온조절작용, 노폐물 제거, 보호작용, 윤활작용 등 여러 가지입니다.
신체의 어느 한 부분, 예를 들어 '간'이 나으려면 간을 구성하는 세포 하나하나가 회복(Rcelling)이 되어야 결국 간의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겠죠.
물이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영양소, 산소를 세포에까지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입자의 크기가 세포핵의 흡수구멍(3nm) 보다 작아야합니다.
'생체고에너지 활성수(생명동력수)'는 인체필수미네랄 분자가 물분자 6개정도와 결합하여 입체육각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에너지가 일반물의 수소결합력보다 자그마치 5,000배이상 높고 입자의 크기가 0.1˜1nm로 작아서
세포 및 세포핵의 흡수구멍을 통과하여 세포내 오염물질을 배출시키고 유해산소는 생태산소로 전환시키며 필요한 미네랄과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이처럼 DNA, ,RNA에 직접 작용하여 세포의 변이를 막고, 회복과 분열을 돕는, 'DNA를 정리정돈'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암이나 에이즈세포 등 혐기성(嫌氣性)세포는 산소가 닿으면 죽습니다.(‘암의 비밀을 밝히다’ 오토바르부르크 著)
일반 물은 물 분자가 커서 세포나 세포핵막(3nm)까지 산소가 전달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암세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생체고에너지 활성수(생명동력수)는 일반물의 수소결합력(물은 대체로 수소결합으로 이루어짐)보다 에너지가 5,000배 이상 높고,
입자크기가 0.1~1nm로 작아서 세포핵막을 쉽게 통과하여 미네랄, 산소,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생명보험사들이 100세 시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제4통계역학으로 과학계의 큰 획을 그으신 김일광교수는 ‘생체고에너지 활성수’라는 책에서 ‘생체고에너지 활성수 물을 마시고 적절한 운동을 겸비하면 사람은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인류의 건강을 현대의학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대체의학, 자연치유로 눈을 돌립니다.
하지만 좋은 약, 좋은 식품도 그 모든 것의 Base는 ‘물의 기능’임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고나면 얼굴, 손, 발 등이 붓는 현상은
세포와 세포질 사이의 불필요한 물이 배설되지 않고 고여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결국 물이 수송기능과 노폐물 제거기능을 제대로 못해서 일어나는 증상이겠죠.
간경화로 배에 복수가 차는 것도 체내에 불필요한 물이 배설되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병에 좋은 각종 식이요법을 쓰면서 동시에 생체고에너지 활성수를 함께 음용한다면 물의 수송기능, 배설기능이 좋아져서 섭취하는 음식이나 약의 효과는 훨신 좋아지지 않을까요?
우리는 '물은 거기서 거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물의기능을 간과한 채
산으로 들로 또, 여기 저기 좋은 것만 찾아다니지는 않았는지 한 번 쯤은 돌이켜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인체가 25~35%밖에 흡수하지 못한다고 과학에서는 얘기합니다. 어떤 약,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가 아닌
어떤 물이
갈증에 목말라 애타게 기다리는 세포에까지 필요한 것을 잘 전달 할 수 있는가에 눈을 돌려야할 때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옛말처럼 하루도 없이는 살기 힘든 ‘물’을 잊어버리고 좋은 약, 좋은 음식 찾아서 밖을 쳐다볼 것이 아니라 이런 약과 음식이 제 기능을 하게 해주는 물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인체에서 물의기능과 역할을 잘 알고, 어떤 물을 먹어서 내 몸이 원하는 곳에 필요한 미네랄, 산소, 영양분을 잘 공급할지, 또 어떤 물을 먹어야 체내의 불필요한 오염물질을 잘 배설시켜 줄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뭄에 단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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