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별것 아닌 존재입니다. 사실입니다.
간암은 암이라는 존재와 간이라는 장기와 인체를 자연에 맞게 이해하고 그에 합당하게 대처하면 대부분 쉽게 사라지는,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간암에 대처하는 현대의학의 무능과 최소한의 합리적인 의심도 없이 현대의학을 신봉하는 우리들 때문에 암은 무서운 존재가 되어 버렸고 수많은 간암 환우 분들이 삶의 질을 다 포기하고 무서운 고통을 감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져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간염과 간경화를 거쳐 발생한 간암을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염과 간경화를 거쳐 발생한 간암도 합당하게 대처하면 간경화는 물론 간암도 쉽게 사라집니다.
거짓된 무소불위의 권위와 암치료에 따르는 천문학적인 이권을 절대로 놓지 않으려는 현대의학이 암치료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이상, 간암은 대부분 매우 무서운 존재이고 삶의 질을 다 포기하고 무서운 고통을 감내해도 살아날 방법이 없는 절망적인 질환입니다.
간암으로부터 쉽게 살아남으려면, 암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려면 스스로 살길을 찾는 방법 밖에는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습니다.
2200년 정도가 되면 ‘200년 전 조상들은 암을 불치의 병으로 생각해서 생명을 단축시키는 이상의 생물학적 충격이 가해지는 수술은 물론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암이 발생한, 건강성과 면역계가 이미 교란되어 있는 환우 분에게 투여할 정도로 암치료에 있어서는 아주 미개한 존재들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2200년은 먼 훗날입니다.
많이 가져서 행복한 것이 아니고 나누고 비워서 행복한 것입니다.
수술로 적출하고, 항암제와 방사선을 인체에 투여한다고 해서 암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암을 치유한다는 많은 물질들을 먹고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서 먹었다고 암이 사라지기를 희망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만큼의 깨끗한 음식을 먹으면서 몸과 마음을 비워야 암이 쉽게 치유됩니다. 특히 간암은 비워야 쉽게 사라집니다. 온갖 약재 등으로 채우면 채울수록 간암은 더 강해집니다. 간암이 강해진다는 의미는 간이라는 장기의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찬사들도 있고 인간들도 있고 인간이기조차 포기한 악마들도 있습니다. 바로 우리 주위가 그런 존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간암치료의 시작은 인간이 되고 천사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나오는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주장은 아닙니다.
감기나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선택한다고 모든 간암 환우 분이 쉽게 건강을 회복하고 간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인체에는 생물학적 생존임계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의 간암 환우 분은 현대의학으로부터 완화치료를 받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살 의지가 있다면 그리고 현명한 치유방법을 선택을 한다면 간암은 별 것 아닌 존재입니다. 사실입니다.
참고로 '동물 농장' 7계명입니다.
-두 다리로 걷는 자는 누구든지 적이다.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자는 모두 우리의 친구다.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가능한 더 많은 간암 환우 분들이 현명한 치유방법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출처] 간암, 별것 아닌 존재입니다. 사실입니다|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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