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파동 왜 줄어들지 않나?
안전 불감증이 만연해 있고, 솜방망이 처벌과, 그때 뿐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소비자의 너그러움 때문 입니다.
과거 TV에서 방영 한 것처럼 광우병도 원인이 소 사료에 육류를 갈아서 먹인 것이 오랜 세월 지나 이제 나타난다는 것을 아시면, 그 소를 먹은 사람이 광우병 증세로 고통 받고 죽은걸 아시면 이것이 대재앙의 시작일 수 도 있습니다.
외국의 어느 연구기관의 연구에 의하면 불량식품을 먹고 자란 사람의 2세가 요즘 00에서 살인00을 낸 처럼 정신이상이 많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몇 년 전에 새우0을 생쥐 0으로 부른 적이 있었습니다.
우유에서 집 없는 달팽이(민달팽이)가 나오질 않나, 컵라면에서 벌레가 나오질 않나, 치즈에서 발암물질이 나오질 않나, 하도 기가 막혀 항의 하면,~ 돈을 요구 하냐. ~ 소비자 보호원에는 왜 연락 했느냐 ?
등 반 공갈을 한다니 도둑이 제 발 저린 다고 어떻게 사과 한 마디 없이,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먹을거리로 장난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기업도 망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소비자도 쉽게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은 우리의 자녀 손자들에게 피해가 오는 것 입니다.
재수 없어 그런 일 을 경험하시면 방송에서 요령을 이야기 하던데 증거사진이나 동영상을 꼭 찍으시고,
복용 후 부작용이 생겼다면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으시고, 업체에서 제품 회수 시 확인인수증을 받으랍니다.
소비자가 왜 이런 불편한일을 감수해야 합니까?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일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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