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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건강한 내 삶과 함께 하는 고부내 차가버섯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6. 1.

 

 

 

 

꾸준한 차가버섯

 

 

이엽우피소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가짜? 백수오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식품 모두 판매 부진을 격고 있습니다. 심지어 의약품까지 확산된 가짜 백수오 사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식품(건강식품 : 건식)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백수오도 하나의 유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갱년기에 좋다고 하니까? 매스컴에서 연일 광고 홍보하고 광고 하는 날에는 즉시 홈쇼핑에서는 판매 많이 하고 친구 따라 강남가고~

 

 

식약처에서 백수오 제조업체 200군데 제품을 검사 하였다고 하니까 실제로는 200군데가 넘는다는 것 아닙니까? 그중에서 5%만 백수오라고 합니다.

 

 

억울한 사람(제조업자)도 있겠습니다. 전문가가 보아도 잘 구분이 안 되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입니다. 모르고 그냥 좀 싸니까? 경비 좀 아끼려고 한 것 아닙니까?

 

 

러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 그 중에는 장사꾼(제조업자)이 있게 마련입니다. 알고 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바닥의 생리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유행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많아지면 공급이 달려 제품의 질에 신경을 덜 쓰고 대량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람 저사람 달려들어 미꾸라지나 꼴뚜기가 생겨납니다. 그럼 유행이 끝이 납니다.

 

 

지난 일을 기억 해 보면 여성건강에 좋다는 00, 00주스, 2~3년 반짝하다가 사라졌습니다.

 

 

요즘에 다시 홈쇼핑업체에서 건식을 판매 할 것이 없는 지 백수오 대신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전 건식업계에 총 30년 정도 일을 하였고 차가버섯 만을 취급한지는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제 어떤 것(건식)이 유행 하는 지 또 앞으로 유행 할 지 나름대로 잘 압니다. 시대조류에 따라 이런 것만 골라 취급을 하였다면 욕은 먹었을지 몰라도 돈은 많이 벌었을 겁니다.

 

 

개중에는 저 같이 손가락질 받지 말고 욕먹지 말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차가버섯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이론상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론 부작용이 보고 된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론상 부작용 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하루에 차가버섯추출분말로 따지면 200~300g을 음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음용 량의 20~30배를 먹을 수도 없으며 죽을 각오로 먹는 다고 하여도 러시아에서 연구되기를 그 만큼 먹어도 손, 발에 저림이 온다는 정도 인 것입니다.

 

 

만약 차가버섯이 이엽수오처럼 부작용이 있다면 저도 당장 때려치울 겁니다.

 

 

건식(건강식품, 건강기는식품)은 사실 건강 한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많습니다. 옛날보다 모든 먹을거리가 칼로리만 높고 필요한 영양이 부족하고 환경에 오염이 많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골고루 잘 먹으면 된다는 아주 무식한 사람도 있는 데 가령 사과 하나의 영양적인 면을 따져도 우리 어렸을 적에 사과 하나가 지금 10개~20개정도 먹어야 영양이 비슷하다고 하니까? 모든 과일 채소 마찬가지라고 하니 식사 할 때를 가정하면 수십 가지 반찬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영양을 간편한 건식으로 때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현실을 건강유지 차원보다 환우 분들이 치유 목적으로 음용하다보니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가버섯은 말썽이 없어서 저도 그 꾸준함을 믿고 15년이나 꾸준히 차가버섯만 취급합니다.

 

 

그리고 고부내 차가버섯은 차가원 차가버섯과 동일 제품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 해저 제가 특별히 제품선전을 필요이상 안 해도 회원님들이 알아서 찾으십니다.

 

 

아마 차가원에서는 얼굴을 맞대고 스태프와 차가버섯고객이 생활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판매만 하는 업체보다 제품이 좋지 않겠느냐는 인식 때문 아니겠습니까?

 

 

제가 운영하는 다음, 네이버 블로그 누적 방문객이 각각 100만 명이 넘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다음, 네이버 카페 회원은 6000명 정도 됩니다.

 

 

지켜보는 눈이 많습니다. 정직하고 꾸준한 고부내 차가버섯 이어 나갈 겁니다.

 

 

건강한 내 삶과 함께 하는 고부내 차가버섯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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