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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부교감신경계의 중요성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5. 14.

호흡이 가장 중요하고 호흡과 더불어 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인체를 지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추출분말 음용

규칙적으로 햇볕 쬐기

알칼리 수

알칼리 음식

숲 속을 느리게 걷기

따끈한 물에(37~38℃)몸을 담그거나 뜨끈한 물에(40℃)반신욕 하기

쑥 좌훈하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지배하면 자연히 체온이 올라가지만 역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줘도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 됩니다.)

좋아하는 향기 맡기(라벤더, 로즈마리 등의 허브식물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소량 섭취하기(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인체에 당이 넘쳐나게 되고 인체는 이를 스트레스 상황으로 판단하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쉬면서 항문 운동하기(항문을 적당히 조였다가 풀어 주는 운동을 반복)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쉬면서 하늘 쳐다보기

치유음악 듣기, 명상 ,요가 스트레칭

충분한 수면, 알몸 상태로 자기, 불 끄고 자기

웃음, 용서하는 마음, 휴대폰 멀리하기 등입니다.

 

부교감 신경계가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발열, 가려움증 같은 알레르기 반응, 무력감, 기립성저혈압, 천식 증상이 심해지는 것 등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교감신경억제제나 부교감신경항진제 등의 화학적인 약을 복용했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 자연적인 방법으로 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인체를 지배할 수 있게 한 경우는 병적으로 지나치게 활성화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교감신경계의 활성화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에서 중요한 기본 요소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