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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여성암

[스크랩] 내 몸의 혁명, 해독의 비밀 / 난소암 환자의 특별한 해독 비법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5. 17.

내 몸의 혁명, 해독의 비밀

난소암 환자의 특별한 해독 비법은?

 

 

 

 

 

 

 

 

 

 

 

 

 

 

 

 

 

 

 

 

 

 

 

 

 

 

 

 

자료출처: MBN천기누설 방송 내용

 

 

 

NOTE:

상기 환자(최미영/50)는 난소암 3기 진단과 자궁 적출과 림프샘 일부를 제거 수술을 한 후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모두 마쳤다. 그리고 수술과 항암 치료의 후유증과 기력 저하등으로 힘들어 하던 중 대마씨 껍질을 제거한 것을 자주 먹으면서 항암 치료 후 체내 독성 제거를 위하여 대마 줄기와 씨를 이용한 찜질방에서 땀을 내면서 관리를 해 온 결과 지금은 예전처럼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과정을 방송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일반인들이 혼돈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은 상기 환자가 대마씨를 먹어서 암을 낫게하였는 것으로 착각하여서는 안 된다. 물론 껍질을 제거한 대마씨가 항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것이 암을 낮게 한 것이 아니라 수술과 항암 치료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 이다. 대마씨와 대마찜질방과 발목 펌프 운동은 몸을 회복하기 위한 일종의 보조적 수단으로 여겨야지 치료의 방법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수술은 암 병소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고 항암 치료는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잔존하는 암세포를 공격하기 위한 치료이기에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항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러한 표준 치료 과정이 끝나고 나머지는 개인의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몸을 회복시켜야 한다, 어떤 환자는 특정한 식품을 먹거나 산행을 하고 풍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환자는 특별한 것을 시도하지 않고 그냥 평상시 처럼 편안하게 일상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부작용 없이 몸을 예전처럼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것은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개인에 따라 몸을 회복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것이 정답이라고 내세울 것은 없다, 상기 환자는 대마씨를 이용한 방법이 자신에게 적합하였고 그 것을 신뢰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 있었던 것이고 개인에 따라 그 결과치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염두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독성 물질은 체외로 빠져 나가지만 독성 물질은 진피층에 잔존하는 경우가 많아 항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장기간 손발 저림 현상이나 특정 부위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므로 다양한 해독 요법을 시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재발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직까지 몸 상태가 100% 완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5년 혹은 암종에 따라 10년 정도는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은 인체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암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너무 암 재발에 관하여 집착하는 것도 안 된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 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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