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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장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2. 9.

신장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신장암은 신장의 기능이 거의 정지한 부전 상태가 아니라면 자연요법으로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의 신장암 치유노력의 목적은 암세포의 세력을 가능한 빠르게 약화시켜서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고,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인체 정화노력 등을 통해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방법의 신장암 치유노력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3) 차가버섯 추출 분말 음용
 (4) 차가버섯 관장
 (5) 효소요법
 (6). 차가버섯 캡사이신 요법
 (7) 산소요법 
 (8) 자세요법
 (9) 종합적인 개념의 해독요법 
 (10) 장기 휴식 요법 
 (11) 뼈 강화요법 (뼈에 전이된 경우)
 (12) 차가버섯 스프레이 요법
 (13) 영양요법 
 (14) 온열요법(쑥 훈증)
 (15) 오일 풀링  

얼핏 보면 상당히 복잡한 것 같지만 평범한 일상생활 수준 정도입니다.

 

신장암 자연 치유노력 개념과 실제노력 전체를 상세히 설명하려면 상당히 길어집니다. 상세한 내용은 ‘암치유의 신기원을 열다’증보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 개념 정도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I 새로운 암 치유 개념


수술, 항암화학치료 등으로 암세포만 제거하려는 시도는 완치율이 낮고, 상당한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하고,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암을 치료하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암은 인체의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증상을 치유하려면 증상을 발생시킨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당뇨 같은 단순한 증상은 원인을 제거하고 개선시키는 노력만으로도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암은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최상위 증상입니다. 암은 정상세포가 세포변이 과정을 거쳐 나타난 신생물질입니다. 새로운 존재이며 기존에 존재하던 인체의 생물학적 특성을 많은 부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생존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세포는 원인을 제거하고 개선하는 정도의 간단한 노력만으로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종양의 특성은 인위적으로 변화하는 인체환경에 적응력이 탁월합니다. 심지어는 강한 세포독성 물질인 항암제에도 3~4 주면 내성을 가진 암세포가 나타납니다. 인체환경이 강제적으로 암에게 불리하게 조성되면 될수록 암은 강해집니다. 암은 생존력 보강을 위해 잠시 크기를 줄이기도 하고, 암 덩어리가 너무 커지면 중간 부분을 괴사시켜 버리면서 주위에 더 강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기도 합니다.

암에게는 인위적인 강제력이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암은 인위적인 통제를 가할수록 더 강해집니다. 하지만 암이라는 존재도 신체의 일부이고 생물이여서 생존하려면 어쩔 수 없이 최소한의 생존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암세포는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성장은 물론 생존하기도 힘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종양의 유일한 생존, 성장 영양원은 당(糖)입니다. 인체에 공급되는 당은 주로 탄수화물이고 포도당, 과당, 자당 등의 형태로도 공급됩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20배 정도의 당이 공급되어야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암의 유일한 영양원인 당의 공급을 줄이면 암은 굶게 됩니다. 

일반적인 한 끼 밥은 200g입니다. 200g의 밥을 먹는 것은 65g의 설탕을 먹는 것과 결과적으로 비슷합니다. 200g의 밥을 섭취하면 정상세포는 물론 암세포도 생존과 성장에 충분한 양의 영양을 공급받고도 남게 됩니다.

실제적인 생존에 필요한 한 끼 밥 양은 40~50g 정도입니다. 한 끼에 40g의 밥을 먹게 되면 공급되던 당의 절대량이 줄게 되고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당을 놓고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특히 뇌는 충분한 양의 산소와 당이 공급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뇌는 인체에서 최우선하여 필요한 영양을 가져갑니다. 그 결과 종양은 굶게 되고 세력이 약해지면서 크기를 줄입니다. 이론적으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만으로는, 종양에게 공급되는 당의 양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겠지만, 종양의 세력이 약해질 정도로 당의 공급을 줄이기는 힘듭니다.


인체에는 식후 30~120분 사이에 ‘식후혈당 피크현상’이 나타납니다. 섭취한 탄수화물이 소장에서 한꺼번에 포도당으로 변해서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적응력이 뛰어난 종양은 이 시간 동안에 더 많은 당을 공급받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종양세포에는 포도당 수용체가 정상세포보다 월등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식후혈당 피크현상’을 확실하게 막아 줘야 종양이 굶게 됩니다. 먹이가 줄면 종양은 성장을 멈추고 크기를 줄이면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배고픔에는 종양세포도 적응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개념의 첫 번째가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종양의 세력이 약화되고 크기가 줄어야 통증이 사라지고 자연치유 요법이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종양이 강한 세력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종양을 사라지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200g의 밥에 적응되어 있던 인체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노력인 탄수화물 금단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는 참고 견뎌야 합니다. 부족한 영양이나 배고픔은 두부, 콩, 생선, 신선한 채소. 녹즙, 당이 적은 약간의 과일, 나물반찬, 여러 종류의 국, 실크아미노산, 유기농 견과류 등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탄수화물과 병행해서 모든 당의 섭취도 가능한 차단해야 합니다. 설탕 대신에 유기농 스테비아를 사용하면 음식의 단맛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쌀, 밀가루, 전분 등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으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하고, 식후혈당 피크를 확실하게 막아 주는 방법으로 식사를 하면 종양은 환우 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크기를 줄이면서 사라질 준비를 합니다.

 


두 번째가 종양이 발생한 장기를 최대한 쉬게 하고 장기의 생물학적 건강성을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종양이 발생한 장기를 최대한 쉬게 하고 생물학적 건강성을 회복시키면 장기에 공급된 체력이 남아돌게 되고, 남아도는 체력이 암으로 인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면서 장기 자체에서도 종양에게 저항하기 시작합니다. 장기도 살아남으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종양은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됩니다. 온순한 종양인 경우는 장기 자체의 저항만으로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가 인체 전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연적인 암 치유방법입니다. 총체적인 노력입니다. 꾸준함과 노력하면서 발생하는 상황에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항 몇 가지만 미리 설명하겠습니다.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인체 정화 노력을 통해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동안 힘을 다해 어깨, 가슴, 척추, 허리를 활짝 펴 주는 것입니다.

생각날 때 잠시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해야 합니다.

인체를 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지배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효소요법입니다. 

회복되는 면역계가 종양을 인지하고 종양을 공격할 수 있는 인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암을 치유하는 자연요법을 현명하게 시행하면 인체의 교란된 건강성과 면역계가 암을 치유할 수 있을 정도로 서서히 회복됩니다. 암을 치유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된다는 것이지 회복된 면역계가 바로 암세포를 공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면역계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려면 그에 합당한 인체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암세포는 인체 전체에서 염증 유발물질을 끌어 모아, 암세포 주위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면역계의 공격을 염증에 집중시키는 교묘한 방법으로 면역계의 공격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종양 주위가 붓고, 충혈 되고, 고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염증유발 물질이나 염증을 제거하면 면역계가 바로 암세포를 인지하고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면역계가 암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하면 암은 곧 사라집니다.

대표적인 염증치유 음식은 약간의 법제 과정을 거친 천연소금, 구연산, 감초, 생강, 연어, 그린홍합, 마늘, 양파, 채소류, 식이섬유 등이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좋은 자연환경도 염증유발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인 염증 유발 음식은 쌀 밀가루 등 고단위 탄수화물, 정제염, 화학적인 식품첨가제, 유제품, 동물성 지방, 열을 가한 식용유와 튀김류, 설탕, 화학적으로 만든 모든 약 등이고 탐욕과 집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염증을 유발시킵니다.


종양치유 능력이 확실한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암환자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여기까지입니다.

그 다음은 인체가 알아서 합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 치유력과 회복력이 작동하기 시작하고 면역계가 종양을 인지하고 공격하기 시작하면 암은 곧 사라집니다.

종양을 치유하는 기본 개념입니다. 가능하면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먹기가 힘든 경우는 우선 먹는 것이 더 중요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노력의 강도를 그대로 따르기 어려우면 조금 멀리 보고 약하게 시작해도 됩니다.

 

당뇨나 고혈압 증상이 있는 경우 암이 사라지기에 앞서 그 증상이 먼저 개선됩니다. 혈당강하제나 혈압 약의 복용 양을 서서히 줄여야 하고 증상이 사라지면 중지해야 합니다. 중요한 사항입니다.


신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쉽게 치유하려면 몇 가지 지켜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인체 내에서 독성 물질을 유발시키는 일체의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인스턴트식품, 식품첨가물, 채소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 동물성 단백질, 동물성 지방, 열을 가한 식용유, 약성이 강한 물질들입니다. 철저하게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가능한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일체의 화학적으로 제조된 약의 복용을 금해야 합니다. 당장 생명이 위험한 경우가 아니면 소화제의 복용조차 금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가능한 저염식을 하는 것이 좋고 녹즙은 음식으로 대신하고 필요할 경우 하루 한 번 정도 음용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칼륨이 많은 녹즙과 나트륨이 많은 염분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정상적일 경우는 인체가 알아서 배설을 시켜 버리는 방법 등으로 서로 균형을 맞추지만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경우는 균형이 맞추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한 종류의 양이 많아지거나 적어지면 신장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네 번째는 충분한 양의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신장암의 경우는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차 종류는 가능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종류나 어떤 성분들이 신장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가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을 투여하는 항암화학 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노력의 목적은 암이 발생한 신장에게 무리가 갈 수 있는 경우를 미리 배제하고 오줌을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서 신장 내 생물학적 환경을 편하게 해줌으로서 신장을 쉬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신장암이 발견되면 신장 외부에 작은 돌기 같이 불어있는 극히 초기상태가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신장을 절제하게 됩니다. 한번 잘려 나간 정기는 영원히 재생되지 않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신장암은 분명히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신장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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