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
현대의학 관점에서 예후가 가장 나쁜 암이 췌장암입니다.
대부분의 췌장암은 진단과 동시에 완치가 어렵다는 판정을 받게 됩니다.
그나마 수술이라도 가능하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 자동적으로 항암제 치료가 이어집니다. 고난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치료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췌장암은 말기로 진행되고 전이도 발생합니다. 전이가 발견되면 전이된 암을 수술하고 전이 암에 대해 항암제 치료를 합니다.
전이 암을 치료하는 동안 원발인 췌장암은 방치됩니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지만 의사만 바라보고 있는 환자는 이렇게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고 고통을 감내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로도 쉽게 잡히지 않는 통증이 올 수도 있고 전이 된 장기의 부전이나 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암은 말기로 진행해도 심각한 통증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장기 폐색이 발생하면 완화치료를 해서 삶의 질을 높여주고, 통증이 발생하면 진통제로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장기부전으로 서서히 편하게 사망하게 됩니다.
말기암 상태에서 심각한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수술과 항암제인해 인체 신경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잔여 수명 6개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가족과 같이 지내다 사망한 의사를 포함해서 현대의학 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방치한 채 살다가 사망한 분들은 마지막까지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았습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시 NO CODE(연명치료나 소생치료를 거부)를 선언한 분들 중에서 실제 암이 발생해서 말기로 진행되어도 다들 마지막까지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평균 생존기간이 치료 시 보다 더 길었고, 자연적으로 암이 사라진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췌장암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현명하게 치유노력을 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현대의학도 손을 못 쓰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갑부도 췌장암으로 사망하는데 그 췌장암이 쉽게 사라진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떤 경우 적개심까지 나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를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서일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증상인 당뇨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높은 수준의 증상인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을 포함해서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어떤 약이나 의사가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교란된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등의 치유노력을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어렵지 않게 완치됩니다.
이 블로그에 췌장암 자연치유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췌장암 치유 실전에서 중요한 몇 가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췌장암을 쉽게 치유하려면 기본적인 치유노력을 현명하게 시행하면서 암이 발생한 췌장을 가능한 편히 쉬게 해야 합니다.
췌장을 쉬게 하는 방법은 식후혈당피크현상을 철저하게 막아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차단해야 하고, 가능한 육식을 줄이고 췌장에서 생산해야 하는 효소를 외부에서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쌀, 밀가루 등 고단위 탄수화물 음식의 섭취를 금하고,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은 여러 종류의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에서 조금씩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식후혈당피크현상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발생합니다.
식후 혈당피크 현상을 완전히 막기 위해서는 식사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처음 여러 종류의 신선한 유기농 쌈채소로 배를 적당히 불린 다음, 식이섬유 덩어리인 미역국수나 유기농 우뭇가사리 묵을 콩국과 같이 먹고 버섯 두부 나물 등 여러 가지 반찬과 국을 먹고 마지막으로 적당량의 유기농 견과류를 먹는 것입니다.
식후에는 10~30분 정도 유유자적하면서 천천히 산보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선한 유기농 쌈채소에는 교란된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강한 힘을 가진 많은 종류의 피토케미칼이 함유되어 있고 다양한 종류의 효소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쌈채소와 미역국수 등이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이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바뀌는 작용을 더욱 억제하게 됩니다. 흡수된 저단위 탄수화물이 소장 전체에서 서서히 포도당으로 변하게 되어 급격한 혈당상승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쌈채소와 미역국수에 함유 된어 있는 식이섬유는 대장으로 넘어가서 장내 유익균의 훌륭한 먹이가 되어 유익균이 우성으로 활동하게 합니다. 면역력 대장기원설이 거의 정설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대장의 생물학적 건강성이 회복되고,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이 거의 차단되고, 인체가 정화되고, 인체를 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지배하고, 종양 주위에 몰려 있는 염증이나 염증물질을 막아주고, 췌장암 치유 능력이 있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으면 교란되어 있던 인체의 면역력은 정상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암을 사라지게 할 만큼 보다 훨씬 더 강해집니다.
췌장암을 사라지게 하고도 남을 만큼 강력해집니다.
췌장암은 그렇게, 어쩌면 긴장한 것에 비해 싱겁다고 표현해도 될 만큼, 사라집니다.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
췌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과정은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몇 달 자연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상적인 췌장암 치유방법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과연 사실인지에 대한 믿음을 갖기에는 암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너무 강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병원입니다.
‘암 조기 진단’과 ‘수술’ ‘항암제’는 고통만 증가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오히려 암 사망률이 늘어난다고 아무리 주장해도 전혀 들리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이 내려졌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하면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췌장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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