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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방광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12. 29.

방광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


 


방광암은 5년 생존율이 70%는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무참히 파괴한 결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0%라는 수치는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표재성 방광암은 거의 70~100% 재발하고 침윤성인 경우는 대부분 방광부터 요로까지 전적출하게 됩니다.


침윤성 방광암도 거의 80~100% 재발합니다.

 

수술로 방광과 요로를 전적출 하는 경우 그 후유증과 그 이후의 삶의 질은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비참합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잠시 생명 연장’을 위해 너무 큰 희생을 치르게 됩니다.


표재성 방광암은 수술이 간단하다고 주장합니다. 당장은 맞는 말 같이 보이지만 곧 재발합니다. 재발하면 BCG 같은 약으로 방광표피를 녹이는 치료가 시작됩니다. 암 조직과 방광표피도 같이 녹아 내려서 방광 내부는 상처로 가득합니다.


표재성 방광암은 그냥 두면 표피에만 머물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고, 원격전이가 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수술하고 재발하고 표피를 녹이는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하면 침윤성으로 변하게 되고 궁극에는 방광과 요로 전체를 적출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했을 경우 암 중에서 재발률이 가장 높은 암이 방광암입니다.

 

이런 방광암이, 침윤성이든 표재성이든,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현명하게 하면 상당히 쉽게 사라집니다.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받고 ‘유일한 치료방법은 방광과 요로 전체를 적출하는 것이고 완치 보장은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도 몇 달이면 암조직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혹 재발해도 처음보다 더 쉽게 방광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쉽게 사라져서 직접 봐도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건강과 암에 대한 사회적 통념은 현대의학위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Α부터 Ω까지 현대의학이 절대적인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어떤 치유방법도 다 무시됩니다.


방광암도 비슷합니다. 그래도 현대의학이니까 몇 달 더 생존할 수 있다고 믿고, 어떤 경우 아슬아슬하게 5년 생존율을 채우고는 현대의학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믿음은 개인 고유의 권한입니다. 믿음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다 포기해도 방광암 완치가 불가능하다면 잠시 생각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몇 번의 재발에 남아 있는 유일한 치료방법이 방광과 요로 전적출이고 그 결과가 몇 달 생명 연장이라면 잠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방광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개념과 실제가 이 블로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치유노력 실전에서 조금 더 중점을 두어야 하는 몇 가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암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노력,

식후 혈당 피크 현상을 철저하게 방지해서 포도당 수용체가 발달되어 있는 암세포에게 잠시라도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는 것을 막는 노력,

인체를 적극적으로 정화시켜서 교란된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 인체를 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지배하게 하는 노력,

인체의 건강성에 큰 영향을 키치는 구강(口腔) 내 생물학적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노력,

면역계의 근간을 이루는 대장 내 생물학적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노력,

암세포 주위에 몰려 있는 염증과 염증유발물질을 차단시키는 노력,


방광암 치유 능력이 있는 차가버섯과 암 치유에 도움이 되는 구연산 등 자연물질들을  충분히 섭취하는 노력 등은 기본적인 개념의 노력입니다.

 

방광암인 경우 20년 넘게 자연 치유 임상에서 확인 된 사실이 있습니다.


신선한 유기농 쌈채소를 매끼 마다 충분히 섭취한 다음 식사를 하면 긴장한 것에 비해 싱거울 정도로 쉽게 사라집니다.

물론 쌀, 밀가루 같은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저단위 탄수화물을 함유한 여러 종류의 음식으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식을 가능한 금하고 어패류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대신 콩, 두부, 유기농냉연압착올리브유 등으로부터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한 경우는 이미 소화가 된 상태인 아미노산 형태로 최소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차가원본원에서는 신도바이오실크에서 생산하는 ‘실크아미노산’을 적절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방광암은 섭취하는 음식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주장하는 ‘확실하게 암을 치유하는 식사와 식사방법’에 따라 식사를 하고 자연치유 물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정도의 노력만 해도 큰 걱정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방광암 자연치유에도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숲 속 길을 가슴을 펴고 심호흡을 하면서 걷는 것이 좋고 피로물질이 인체에 쌓이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과격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격 전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상황에 맞게 필요한 노력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방광암은 원격전이가 발생해도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다면 전이 암도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방광암을 조기에 발견한 경우는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해보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그때 치료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 재발했거나 방광과 요도 전체를 적출하고도 완치가 어려운 경우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방광암은 쉽게 사라집니다.


당뇨나 암 같이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한 증상은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현명하게 치유노력을 해야 쉽게 완치됩니다. 면역계 질환은 화학적인 약이나 의사가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방광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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