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
폐암을 포함해서 악성종양은 세 종류가 있습니다.
1. 암세포의 분화도가 낮아서(미분화 상태거나) 악성도가 높은 폐암입니다.
이런 종류의 종양은 발견되기 훨씬 전에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성장속도도 빠릅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검사 상으로 깨끗하게 제거해도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이런 종류의 악성종양은 항암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서, 항암제를 투여해도 잠시 크기가 줄어드는 정도의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종류의 폐암을 항암제로 치료하려면 치사량을 훨씬 넘는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해야 항암제의 강력한 세포독성이 암세포에게 미치기 시작할 수 있는데 그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폐암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이런 종류의 폐암에 대처하는 방법도 3가지 정도 됩니다.
1-1.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의학의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치료하는 전형적인 과정은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하고 회복되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재발하고 전이된 종양이 발견되면 다시 수술하고 수술이 어려우면 항암제를 사용하고 항암제조차 어려우면 방사선으로 치료를 합니다.
이정도면 이미 인간의 몰골조차 유지하지 못합니다. 모르핀도 듣지 않는 무서운 고통을 경험하면서 사망하게 됩니다.
1-2.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입니다. 암세포가 커져서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산소호흡 등의 완화치료를 받고 통증이 나타나면 모르핀 진통제로 완화시키면서 고통 없이 조용히 천천히 사망하는 것입니다.
폐암 말기에 마약성 진통제로도 완화시킬 수 없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의 부작용 때문입니다.
폐암의 경우 폐부전이나 간에 전이 된 경우는 간부전으로 사망하게 되고 장기의 부전으로 사망하는 경우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경우보다 삶의 질도 높게 유지할 수 있고 생존기간도 깁니다.
1-3.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노력을 하면 악성도가 높은 경우의 폐암이라 해도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2. 암세포의 분화도가 높고 전이 능력이 없고 성장속도도 느린 익성도가 낮은 종양입니다.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종양은 대부분 이런 종류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다음 검진결과 전이가 없는 폐암 말기 상태도 이런 종류의 종양입니다.
이런 종류의 종양은 생활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성장을 멈추게 되고 충분히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리고 자연적인 치유노력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면 아주 쉽게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도 회복됩니다.
물론 이런 종류의 폐암은 초기라면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해도 일단 완전관해가 됩니다. 대신 폐 한쪽이 없거나 강력한 세포독성으로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는 상당한 수준의 생물학적 충격을 받아서 폐암이 나타난 시기보다 훨씬 심하게 교란된 상태입니다.
이런 종류의 폐암을 치료하는 방법도 3가지 정도입니다.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거나 생활을 어느 정도 건강하게 바꾸는 정도의 노력을 하면서 방치하거나 자연적인 방법으로 적극적인 치유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3. 악성도가 높은 암과 악성도가 낮은 암 사이에 존재하는 암입니다.
미국의사들이 글을 올리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사이트에 ‘의사들은 어떻게 죽는가? ’how doctors die‘라는 글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의사가 완치 불가능 5년 생존율 몇 %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그 날로 병원에 사표를 내고,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완전히 거부하고,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같이 보내다가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zocalopublicsquare.org/2011/11/30/how-doctors-die~/ideals/nexus/
전문 의료인들은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고 무서운 고통만 증가 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하지 않는 고통스럽고 효과가 없는 암 치료를 환자에게 하는 이유는 ‘환자나 가족이 원하기 때문이고’ ‘매뉴얼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죄가 되기 때문이고’‘치료해야 큰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유사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암’이어도 장수 하는 사람 / 곤도 마코트 지음 / 강성욱 옮김/ 푸르름 중에서 참고)
대부분의 악성종양은 이 세 번째 그룹에 속하게 됩니다. 그
리고 그리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큰 고통을 겪으면서 사망하게 됩니다.
완치 불가 판정을 받는 1번째 그룹의 경우는 스스로 살길을 찾아 현대의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연적인 치유노력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3번째 그룹은 희망이 어느 정도 있다는 말에 현대의학으로부터 마지막까지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악성도가 높은 경우는 초기든 말기든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해도 대부분 생존기간이 몇 달에서 반 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3번째 그룹에 속하는 악성종양은 여러 번의 수술과 엄청난 횟수의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기도 하고 몇 년 뒤에 재발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현대의학이 자랑하는 5년 생존율은 대부분 2번째 그룹입니다. 3번째 그룹은 5년 동안 생존하기도 힘들지만 생존해도 지옥의 생존입니다.
이 블로그에 폐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폐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현명하게 노력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여기서는 폐암 자연치유 노력에서 중요한 사항 하나를 정리 하겠습니다.
폐라는 장기를 가능한 편히 쉬게 하고, 생물학적 건강성을 회복시켜서 폐라는 장기 자체에서도 종양에게 저항하고 종양으로 인해 발생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게 하는 노력입니다.
- 폐에 들어가는 공기는 깨끗해야 하고 동시에 생물학적으로도 건강해야 합니다. 구강 내에는 상당수의 세균이 존재합니다. 특히 종양이 발생할 정도로 면역계가 교란된 상태에서는 구강 내에 악성세균이 무섭게 증가합니다. 이 세균들이 공기에 섞여서 폐에 흡입되면 폐라는 장기에 어떤 식이든 무리를 주게 됩니다.
구강 내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면 폐가 그만큼 쉬게 됩니다. 구강 내 환경을 건강하게 해주는 노력이 ‘오일 풀링’입니다. 블로그에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 기도와 기관지 폐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노력입니다. ‘차가버섯 스프레이’요법입니다.
- 의료용 산소 호흡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폐를 쉬게 할 수 있습니다.
폐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폐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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