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박하고 정감있는 주말 간식 ‘고구마찹쌀전’

 

 

 

 

오늘의 레시피는 주말에 차와 함께 먹으면 좋을만한
소박하고 정감있는 찹쌀화전을 오븐으로 구워본 요리입니다.

오븐없이 그냥 팬에 지져도 좋아요..

우수쌀 가공식품도 소개해 드렸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밀가루보다는

쌀로 된 먹거리를 많이 먹이는거 참 중요할 듯 해요.

아침도 꼭 챙겨먹이구요..

자~~ 레시피를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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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찹쌀전
▶▶재료: 고구마2개, 찹쌀가루 1컵, 설탕2큰술, 소금약간, 우유, 대추, 쑥갓, 잣
         시럽:물 반컵+설탕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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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고구마는 삶아 으깨어 준비합니다.
2.삶은 고구마+찹쌀가루를 3:1 비율로 준비하고 설탕2큰술, 소금약간 넣어
  데운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되직할 정도로 반죽합니다.
3.반죽에 버터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납니다.
4.대추는 돌려깍아 씨를 빼?고 둘둘말아서 칼로 편썰면 꽃모양이 된답니다.
5.직경 5센티 정도로 둥글게 모양을 내어 오븐팬에 올리고 대추나 잣으로 모양을 냅니다.
6.170도 오븐에서 15~20분정도 구우면 완성입니다.
7.시럽은 물 반컵에 설탕3큰술을 넣어 끓여주면 됩니다.
8.구운 찹쌀전을 접시에 놓고 시럽을 소스처럼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삶은 고구마+찹쌀가루를 3:1 비율로 준비하고 설탕2큰술, 소금약간 넣어
  데운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되직할 정도로 반죽합니다.

 

 

 

반죽에 버터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납니다.

 

 

 

직경 5센티 정도로 둥글게 모양을 내어 오븐팬에 올리고 대추나 잣으로 모양을 냅니다.

 

 

 

170도 오븐에서 15~20분정도 구우면 완성입니다.

시럽은 물 반컵에 설탕3큰술을 넣어 끓여주면 됩니다.

시럽대신 꿀을 곁들여 드셔도 좋아요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최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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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농이의 농축산식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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