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말기, 67세, 남자, 온전한 건강 회복
혓바닥에 백태가 심했고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피부가 벗겨져서 병원 진단 결과 설암말기, 림프절, 폐전이, 혈액에서도 암세포 발견됨.
병원에서는 설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에 대해 답을 주지 않고,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 진통제만 처방 받고 퇴원 후 집에서 한 달 정도 별 다른 노력 없이 지내면서, 주위에서 자연적인 치유노력이라도 해보라는 강력한 권고를 지속적으로 받고, 병원의 주장에 순응해서 그냥 가려던 생각을 접고 본격적인 설암말기 자연치유 노력을 시작.
설암말기 자연치유에 중요한 요소인 저탄수화물, 채식과 어패류 위주의 유기농 식이요법과 나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이 가능하고 좋은 자연환경을 찾아 차가원에 입소.
암 중에서 자연 치유노력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 설암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도포 때문입니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을 면역학 관점에서 보면, 면역계가 암이라는 이물질의 존재를 용인하는 일종의 면역관용(免疫寬容] Immunologic Tolerance)이 발생해서 인체의 면역계가 암을 공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세포에 대해 면역관용이 발생하는 원인은 밝혀진 적이 없지만 아마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환경에 대한 반응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유 속에 포함된 유당을 소화시키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하거나 아예 없어서 나타나는 면역계 반응입니다. 하지만 소량의 우유를 일정기간 이상 꾸준히 마시면 설사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면역계에 비정상을 정상으로 착각하는 관용이 나타나서입니다.
인체 내에서 암세포가 거의 평생 계속 만들어집니다. 대부분은 면역시스템이 정상으로 작동해서 암세포가 나타나는 즉시 없애버립니다. 이런 환경이 계속 반복되면 암세포에 대해 면역관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면역관용이 큰 경우도 있고 작은 경우도 있습니다. 암 발생은 체질과의 상관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면역관용은 인체 내에서 조건만 형성되면 언제라도 면역불관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설암을 포함해서 암세포는 면역불관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묘한 생존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 전체에서 염증유발물질을 암세포 주위에 끌어 모아 암세포 주위에 염증반응을 발생시킵니다. 그 결과 면역계는 암세포를 인지하지 못하고 염증만 공격하게 됩니다. 죽게 생겼는데도 면역계가 작동하지 않는 주요 원인입니다.
설암은 차가버섯 도포가 매우 용이하고 차가버섯추출분말 도포는 암세포 주위의 염증을 제거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총체적인 노력과 차가버섯 도포를 병행하면 면역관용이 불관용으로 변하고 면역계가 설암을 인지해서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설암은 간단하게 사라집니다.
이 분은 일단 혀를 물리적으로 자극하지 않도록 식사는 죽으로 하고, 맵고 짠 음식은 가능한 피했습니다. 양치질은 아침에는 치약대신 차가버섯에 소금(은해염)을 10% 정도 섞어서 사용했고 저녁에는 그냥 빈 칫솔로 양치질을 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오일풀링을 시행했습니다.
차가버섯 도포는 하루에 3~5회 정도 했고, 차가버섯 추출분말 음용은 하루 10g 으로 시작해서 보름 정도 지나서 하루 25g으로 늘렸습니다. 차가버섯 관장과 차가버섯캡사이신 마사지는 처음 한 달은 하루 두 번 그 다음은 하루 한 번 시행했습니다. 산소 호흡, 깨어 있는 동안 힘을 다해 허리 척추 가슴 어깨 목을 곧게 폈고, 적절한 양의 운동 등을 시행했습니다.
음식은 저탄수화물 위주로,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재료로 혈당지수가 낮게 조리한 반찬, 염증유발물질을 만들어 내는 재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대신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해 주는 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설암이 아무리 쉽게 사라진다고 해도 병원치료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자연적인 치유노력도 현명하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설암말기고 전이가 된 상태에서는 가능한 작은 잘못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야 합니다.
이 분이 비교적 쉽게 말기 설암을 물리칠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병원치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이 손상 받지 않고 온전하게 존재해서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는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킵니다.
수술은 인체 면역계를 초토화시키는 행위이고, 항암이나 방사능은 건강한 사람에게 시행해도 암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항암이나 방사선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들을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항암이나 방사선이 암을 치료한다면 파리를 조류로 등록해야 합니다.
설암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당장 수술한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은 몇 달 뒤에 해도 결과에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자연적인 치유 노력을 몇 달 해보고 그래도 설암이 존재하면 그 때 수술하고 항암하시지요. 자연적인 치유 노력을 하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전혀 고통 없이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설암에서 생환하는 조건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여유’입니다.
[출처] 설암 말기, 67세, 남자, 온전한 건강 회복|작성자 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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