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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스크랩] 간염,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진행, 59세 남자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8. 25.

간염,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진행, 59세 남자.

20년 전 간염 진단, 3년 전 간경화 진단, 1년 전 간암 3cm 수술불가 진단,

현재 간염, 간경화, 간암 완전히 사라진 상태

간암 진단을 받고 색전술 1회 시행, PET를 찍기 위해 사용한 조영제 부작용이 상당히 심했고 색전술 1회 시행 후 중환자로 전락,

간암 치료를 위해 1회 시행한 색전술의 부작용으로 3~4일 음식도 먹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 경험을 하고,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완전히 전환

이 분은 오래된 간염과 간경화로 간 기능이 매우 쇠약한 상태에서 간암이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PET 촬영 까지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색전술이나 항암을 시행하면 간기능이 바로 부전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색전술 한 번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색전술이나, 고주파, 에탄올주입, 항암 등은 건강한 사람의 간도 암이 발생할 정도로 간에 치명적인 충격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를 간염, 간경화를 거쳐 간암이 발생한 환자에게 시행한다는 것은 거의 학살수준입니다. 간암 치료방법을 모르니까 뭐라도 하는 척 하는 것입니다.

이 분에게 발생한 간암은, 빨리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인체의 특히 간의 강력한 경고입니다. 이런 경고를 무시하고 간을 더욱 초토화시키는 치료를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실은 이해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간암이니까 의사가 알아서 치료해 주겠지입니다. 현대의학은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낮은 단계의 증상인 당뇨치료방법도 모릅니다. 거기에다가 간암치료를 전적으로 맡기는 것은 대단히 불합리한 선택입니다. 그런 불합리한 선택의 결과로 별 것 아닌 간암이 무서운 존재로 돌변합니다.

 

간암을 쉽게 치유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1. 암이 발생한 장기인 간을 최우선적으로, 가능한 충분히 쉬게 해줘야 합니다. 간을 힘들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철저하게 금지해야 합니다. 동시에 간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간을 보호하는 모든 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2. 간암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암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합니다.

3. 인체 전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힘을 다해 시행해야 합니다.

간을 쉬게 하는 것은 모든 화학적인 약 복용을 중지하고 (물론 수술이나 항암, 색전술 등은 간을 서서히 회복불능 상태로 만들게 되고 자연적인 치유노력도 할 수 없게 합니다) 모든 화학적인 성분이 들어간 음식의 섭취를 급하고, 인체에 피로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간 기능을 개선하고 보호한다는 것은 종합적인 개념의 해독노력과 간 기능을 개선시키는 검증된 자연물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 분이 선택한 것은 차가버섯추출분말입니다. 종합적인 개념의 해독노력이 간암 자연치유에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암세포의 유일한 영양원은 당(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이나 당의 섭취를 생존에 필요한 최소량만 섭취하고. 콩이나, 두부, 야채, 어패류로부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 분은 기본에 충실해서 노력을 했고 그 결과 간암은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간암이 사라지기에 앞서 간경화가 먼저 회복됩니다. 당뇨 증상이 있는 경우 암세포가 사라지기에 앞서 당뇨증상이 먼저 사라집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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