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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주변에 독극물이 될 만한 것은 모두 치우십시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7. 19.

 

 

 

 

암 환우 주변에 나프탈렌 (좀약)등 독극물이 될 만한 것은 모두 치우십시오.

 

참고 : 흔히 옷장 안에 넣어두거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나프탈렌이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고체에서 기체로...

            겨울옷에 투하해놨던 나프탈렌 몽땅 쓰레기통에...

 

 

루돌프브루스 선생이 생전에 암 환자에게 누누이 당부 하였습니다.

 

추가하자면 비누 만들 때 쓰는 양잿물(가성소다), 모기약, 바퀴벌레 약, 머리에 바르는 무스 등 화학제품과 독극물 모두 나쁩니다. 잘 살피시고 모두 치우십시오.

 

오죽하면 루돌프브루스 선생은 이사까지 권유 하였겠습니까?

 

상기와 같은 환경에 수년간 노출 되었다면 집안을 훈증 하십시오.

 

훈증하는 방법은 브루스선생님 시대 때는 주로 자작나무 등 좋은 천연의 재료를 이용 연기를 피워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현제는 자연산 전나무, 등 테라피를 이용하여 향을 이용하여 하시면 됩니다.

 

화학적으로 만든 향은 안 됩니다.

 

암 발병원인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얼마 되지(몇 종류) 않습니다.

 

그중에 화학제품 남용도 발병원인에 속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골산골에 가서 투병하시는 환우 분들의 졸업(치유)확률이 아무래도 높은 것 아니겠습니까?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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