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회원님 께서는물 끓여 드십시오.
일 년 내내 그렇게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장마철 인 요즘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암 환우께서는 물을 끊여 드십시오.
어제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수질 검사를 한 모양입니다.
게시판을 보니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모두 기준이내 들었지만 구리가 1.0mg/L 이하이어야 하는데 그 이하이지만, 그래도 검출 되었다는 것은 수도관이 노후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선 아리수를 안심하고 먹으라고 홍보하지만 철이나 구리로 된 수도관은 노후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불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구나 부산의 수질 보단 훨씬 좋을 겁니다. 왜냐하면 대구 부산 지역에 암 환우가 가장 많습니다.
제 카페회원님도 역시 그곳의 회원님 (암 환우)이 가장 많습니다.
물을 일단 끊여서 식힌 후에 드십시오. 질병이 판치는 한 달 만이라도 페트병에 든 생수도 안심 하지 마십시오. 물 자체는 몰라도 물병이 세균으로 오염 됐을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차가버섯추출분말도 끊인 물을 식힌 것에 타서 드시던가? 음양수(탕)로 해서 드십시오.
음양수(탕)의 제조 방법은 언젠가도 말씀 드렸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불편하셔도 환절기인 요즘 각종세균이 판치는 한 달 정도만이라도,,,
음양수(탕): 한 컵을 기준해 말씀드립니다.
1/2의 컵의 물을 끓입니다. 80도 이상의 물에 1/2컵의 찬물을 넣습니다. 잠시 후 40도 정도 됩니다.
천천히, 마시면 됩니다. 냉온수기가 있으면 온수 1/2컵에 1/2냉수 타 드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뜨거운 물에 찬물을 타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뜨거운 것은 위로, 차가운 것은 아래로 가는 대류현상이 일어나 몸의 기를 상승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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