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쪽지를 절대 보내지 않습니다.

 

 

 

 

 

쪽지를 절대 보내지 않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재난사고 이후 요즘 불경기입니다. 여름휴가도 가지 않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불경기에 먼저 타격을 받는 품목 중에 하나가 건강식품입니다. 욕심만 많아 규모를 키운 건강식품업체는 타격이 클 것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또 다시 우리 카페에 정회원에 가입하여~ 운영회원 가장하여~ 아니면, 그대로 무작위로 쪽지를 보내 영업하시는 분이 많이 있어 회원여러분의 애교 섞인 항의를 많이 받습니다. “아니, 뭔 놈의 쪽지가 그렇게 많으냐고요?”

 

내용을 확인 해 보니 미국의 건강보조식품 판매,~ 유기농식품이라고 판매,~ 심지어 제철 과일이라고 판매 한다는 내용,~ 자기 ~가 암 에 걸려서 낳아서, 그 방법으로 치유 할 수 있다는 글,~ 등 제법 다양 합니다.

 

그런 글을 보면 흔들리기도 하고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완치사례 중심이라~)

 

심지어 저 한 테도 옵니다. 주로 밤이나 새벽에~ 자기네 방법이 정통이니 자기네 방법으로 해 보라고~ 마진 좋은 식품이 있다고~ ~어디에 끝내주는 식품이나 방법이라고~ 차가버섯, 브루스주스 때려치우고 자기네 것으로 하라는 허무맹랑한 사람도 있습니다. 상대는 아무 관계없이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아주 못 된 사람입니다.

 

카페의 아무데나 광고 글을 올리고 사라지는 분 하여튼 과관 입니다.

 

긴 사설이 필요 없습니다.

 

미국의 건강보조식품은 제가 암 관련 도서에서도 소개드린 책 "암 대체 의학적 치료방법" '이협 지음'을 보시면 너무 잘 나와 있습니다. 책은 인터넷으로만 구매되고 그 책을 판매하시는 분이 미국의 건강보조식품도 판매대행하니 그곳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대부분 그 곳에서 받아 소매하니 비싼 돈 들일 필요 없습니다.

유기농 식품 제철 과일, 진짜 는 쪽지라든가 암 환우 상대 이런 홍보를 절대 안 합니다.

 

우리 카페 밑에 대체요법의 수 백 가지의 대체요법의 종류가 있습니다.

누가 뭘 먹고 낳았어? ~이렇게 해서 낳았어? 심지어 위암 감자 껍질 만 먹고 낳았어?

사실입니다.

 

문제는 암 환우 누구나 복용하고 높은 확률을 보여야 하고 절대 부작용 없는 안전한 방법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요법, 확률 높고 안전하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취급 하는 것입니다.

우리 운영회원은 영업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습니다. 저 밖에, 저 또한 공지 내용(공동구매 메일)이외는 개인 적으로 쪽지나 메일 심지어 전화도 먼저 안 합니다. 그런 경우가 있으면 말씀 해 보십시오.

 

회원님들의 근황이 궁금하지만 행여나 친절을 가장한 장사꾼으로 생각 하실까봐 그리고 선택은 회원님의 몫이기 때문에 제가 왈가불가 할 입장이 못 됩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다른 것 때문에 선택을 바꾸시는 분, 포기 하시는 분이 더러 계십니다. 그 것을 “왜 그렇게 하냐고 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선택 하셔서 치유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차가버섯 드실 때 더 열심히 음용하고 생활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운영회원은 순수한 입장에서 저를 돕기 때문에 제 얼굴에 먹칠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쪽지를 막을 수는 없으나 절대 현혹 되지는 마십시오.

 

너무 궁금하면 제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오래 식품업계에 있어서 잘 압니다. 모르면 지인에게 물어봐서라도 답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볼 수도 있는 영업 맨 여러분! 뻐꾸기는 자기의 알을 다른 새의 알에 섞어서 낳는다고 합니다.

 

무슨 희열을 느끼면서 영업을 하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런 희열은 당신 스스로를 망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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