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버릴 사람은 하나도 없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조선시대 선조들의 시각입니다.
서양에서는 장애인을 천하게 대해 잔인한 일들이 자행되기도 했는데요.
그 외 달리 조선시대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와 보호가
잘 마련되어 있었고, 차별하는 시각 또한 없었습니다.
오늘은 EBS에서 제작된 다큐하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애는 하나의 질병으로 여기며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장애인을 대한 조선시대 선조들.
그 결과 수많은 장애를 가진 위인들이 탄생하였고
역사를 빛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장애인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한 번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편견으로 인해 많은 별들이 빛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EBS 역사채널e 프로그램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EBS 역사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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