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시니어] Chapter 2 내가 만드는 초간단 칵테일 레시피
Cocktail 1 비앤비(B&B)
베네딕틴(Benedictine)과 브랜디(Brandy)의 B만 따서 이름을 지었다. 달고 강한 맛 때문에 식후 음료로 사용하며, 베네딕틴에 들어 있는 26가지 약초 향을 느낄 수 있다. 50대 이상 남성에게 인기가 많다.
▶ More TIP 칵테일 도구 알아두자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 때 꼭 필요한 도구다. 모두 구입해도 2만~3만원이면 충분하다.
셰이커 빠른 시간에 차갑게 하거나 재료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도구다. 클래식 셰이커는 뚜껑, 여과기, 몸통으로 구성돼 있고, 용량에 따라 300cc, 530cc, 750cc로 나뉜다.
지거 각종 주류와 주재료, 부재료의 용량을 재는 금속으로 된 계량컵이다. 일반적으로 35mL, 45mL가 많이 사용된다.
바스푼 보통 스푼보다 길이가 긴 것으로, 한쪽은 작은 스푼 모양으로, 한쪽은 삼지창 형태로 돼 있다.
푸어러 술을 따를 때 잔이나 셰이커 주변에 튀거나 흘리지 않도록 병 주둥이 부분에 끼워 쓰는 도구다.
Cocktail 1 비앤비(B&B)
베네딕틴(Benedictine)과 브랜디(Brandy)의 B만 따서 이름을 지었다. 달고 강한 맛 때문에 식후 음료로 사용하며, 베네딕틴에 들어 있는 26가지 약초 향을 느낄 수 있다. 50대 이상 남성에게 인기가 많다.
- ▲ 헬스조선 DB / 1. 지거, 칵테일 잔, 베네딕틴, 브랜디를 준비한다. 칵테일 잔은 입구가 좁은 것이 좋은데, 향을 오랫동안 남길 수 있다.
- ▲ 헬스조선 DB / 2. 브랜디를 지거에 부어 계량한다. 용량은 30mL가 적당하다.
- ▲ 헬스조선 DB / 3. 계량한 브랜디를 준비한 칵테일 잔에 붓는다.
- ▲ 헬스조선 DB / 4. 지거에 베테딕틴 30mL를 계량한 후, 칵테일 잔에 붓는다.
- ▲ 헬스조선 DB / 5. 칵테일 잔을 손으로 감싸 체온으로 데우면서 칵테일의 향을 즐긴다.
- ▲ 6. 완성된 칵테일을 맛본다.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 때 꼭 필요한 도구다. 모두 구입해도 2만~3만원이면 충분하다.
셰이커 빠른 시간에 차갑게 하거나 재료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도구다. 클래식 셰이커는 뚜껑, 여과기, 몸통으로 구성돼 있고, 용량에 따라 300cc, 530cc, 750cc로 나뉜다.
지거 각종 주류와 주재료, 부재료의 용량을 재는 금속으로 된 계량컵이다. 일반적으로 35mL, 45mL가 많이 사용된다.
바스푼 보통 스푼보다 길이가 긴 것으로, 한쪽은 작은 스푼 모양으로, 한쪽은 삼지창 형태로 돼 있다.
푸어러 술을 따를 때 잔이나 셰이커 주변에 튀거나 흘리지 않도록 병 주둥이 부분에 끼워 쓰는 도구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메모 :
'교류의 장 >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꽃가루 알레르기 막으려면 옷 털고 집에 들어와야 (0) | 2014.03.31 |
---|---|
[스크랩] 헬스조선 시니어 - 건강 지키는 우아한 술, 칵테일을 배우자 (0) | 2014.03.27 |
[스크랩] Re:Re:헬스조선 시니어 - 건강 지키는 우아한 술, 칵테일을 배우자 (0) | 2014.03.27 |
[스크랩] Re:Re:Re:헬스조선 시니어 - 건강 지키는 우아한 술, 칵테일을 배우자 (0) | 2014.03.27 |
[스크랩] 흥타령 고장 천안의 건강밥상을 생각하는 `로컬푸드` 매장에 가보니... (0) | 201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