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 중풍까지 맞으신 분이 더러 계시더군요.

암 환우 중풍까지 맞으신 분이 더러 계시더군요.

요즘 우리 회원님 뵈러, 여러 병원을 다녀보니, 중풍까지 맞으신 분이 더러 계시더군요.

특히 암 환우에서 풍을 맞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연구를 해보아야 할 과제지만 악성종양에서 내뿜는 악액질이 뇌를 바로 치는 게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혈관이 좁혀지는 겨울철이기도 하고요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요양하시는 분은 밖에 나가실 때 보온에 힘쓰십시오.

제 카페 밑에 고혈압 중풍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라며

위암, 췌장암, 이나 신장암 환우는 당뇨도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도 힘든데 난치병이 하나 더 오면 치유가 훨씬 더 어려워지고 돈이 더 들고 몸이 축 처져져 보호자도 힘에 부칩니다.

중풍은 해동이 되는 봄에도 유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