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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암. 차가버섯 치유 비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5. 25.

위암. 차가버섯 치유 비법

 

3주 전에 급성 위암 말기로 차가원에 입소하신 분이 있습니다.

 

개복 했다가 위암이 위 바깥까지 전체를 덥고 있고, 복강 전체에 전이 등으로 그냥 닫았고, 수술 부위에 실밥이 남아 있는 상태로 입소하셨습니다.

 

급성 위암은 발견되면 말기입니다. 위 전체가 거의 통째로 암 덩어리고 전이는 물론 위에서부터 직접 뻗어나가 췌장, 대장, 비장 등 주변 장기에 침투해 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은 위암이 발견되기 한 달 전만 해도 건강했고 암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급성 위암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차가버섯 자연요법으로도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환우분의 의지와 기다릴 줄 아는 끈기가 있다면 치유 희망이 매우 높습니다.

 

위암은 위를 쉬게 하는데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암 치료의 기본은 우선 먹어서 체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급성위암은 가공할 정도의 강력한 세력으로 급성장하는 상태입니다. 다른 종류의 급성암이라면 차가원의 차신2 요법으로 단기간에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크기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차신2를 할 수가 없습니다. 미음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달 정도 소량의 미음을 하루 8회 이상 먹어야 하고,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으로 위를 간접적으로 도포해야 합니다. 위암세포의 각질을 분해해서 차가버섯도포의 효능을 배가 시키는 브로멜라인도 충분히 복용해야 합니다. 그 외 모든 노력을 조심스럽게 진행하면서 암이 성장을 멈추는 진정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권까지 가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해도 위암이 한 달 정도는,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더 성장합니다. 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거나 통증이 조금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인체가 미음에 적응 할 때까지 기력이 상당 수준까지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갈 힘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참고 견디면 기력은 서서히 회복됩니다. 급성 위암을 치유하려면 참고 견디는 노력이 필요하고, 복잡한 생각 등으로 체력이 쓸데없이 소비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분은 지금 차가원을 믿고 잘하시고 있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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